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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첫걸음마를 뗄 신혼부부 입니다~ 꾸벅^^
2012-12-27, 06:04:42   happinia 추천수 : 161  |  조회수 : 8043
IP : 115.X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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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6]
홍홍홍
2013.02.12, 11:52:13
저희도 보스턴에서 첫 신혼을 시작한 부부랍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반가워서 친하게 지내도 되겠다 싶어서 남겨봅니다.
IP : 132.xxx.243.236
RB
2013.01.10, 11:58:49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부터 보스턴에서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도 BU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였고요. 저희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학교보험으로 와이프 보험을 하였습니다. 근데 여기와서 보니 Mass limited 라던가 Healthy start등의 주보험을 알게 되었어요. 이거를 지원해볼까 현재 생각중입니다만, 이미 학교보험을 들어놔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집은 아무래도 2세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one bed room으로 Brookline에 구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내년에는 좀 더 멀리가더라도 이사를 계획중입니다.
저희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되어서 모르는것은 마찬가지지만 저희와 상황도 비슷하고 해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정보 교류도 하면 어떨까 합니다.^^
rollbear21@gmail.com
IP : 24.xxx.253.254
happinia
2013.01.02, 05:39:06
우와!! 너무 세세하게 답변을 적어주셔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bobclub 님, ianimo님, lojinsky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 집은 남편이 먼저 들어가서 알아보고 제가 그 후에 들어가는 걸로 이야기를 한 상태예요.
지하철로 통학을 할 수 있는 곳 뿐만 아니라 말씀주신 것처럼 대학원생용 기숙사나 전용 off-campus housing 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겠어요! 구한 집에 난방비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보험은 먼저 남편 학교 보험에 add가 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안되면... 미국 들어가서 사보험을 알아봐서..가입해야겠지요? 보험비가 상당히 부담스럽네요.ㅠ

F2비자가 숨만 쉬고 살 수 있는 비자라.ㅋㅋㅋ 재정보조가 되는 학위과정이 정말 탐나네요^^
남편이 급하게 들어가고 저는 한 달 정도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그 동안 최대한 알아봐야겠어요.

다들 따뜻한 관심과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IP : 115.xxx.10.4
lojinsky
2012.12.28, 12:58:42
1. 가장 편한 보험은 남편분의 보험에 님을 포함시키는 것이죠.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이 민영화라서 보험회사마다 상품에 따라서 가격차가 많이 나고, 또한 보험을 갖고 있더라도 진료후에 내야 하는 돈도 한국보다 더 비싸죠.
학교에서 권장하는 보험을 구입하되, 보험회사 싸이트를 찾고 님까지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이롭습니다. 보험상품마다 임신, 출산이 포함 유무가 다르기에 확인해봐야 할 것이구요.
보험료는 한국보다 아주 비싸서 학교에서 권장하는 보험회사에 따라서는 적게는 1년에 1000불이상
내야 하곤 합니다.보통 한달에 150~300불이상 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면 될것이구요.

2. 학교 바로 앞에 지하철 정류장이 있기에 구지 월세가 비싼 학교근처에 집을 마련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원룸(여기서는 스튜디오라고 하죠)는 한달에 1800불이상 내야 할 것이구요. 보스턴 지역은 미국에서도 월세가 아주 비싼 지역입니다.
한달에 1500불 정도에 전기비, 난방비 등의 유틸리티비(전기,난방등의 부대비용을 말하죠)가 포함된
집을 구할려면 최소한 학교에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30분이상 나가야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 근처에 살려면 집세와 집에 관련된 비용을 적어도 한달에 2000불이상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하철로 통학을 할 생각 하시고, 등학교시간도 꽤 많이 걸리는 지역으로 나가야 할것입니다.

3. 님이 받은 F-2 비자로는 미국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님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려면, 또한 취업을 할려면 님의 비자를 학생비자나 취업비자로 체류신분을 변경해야 할것이구요. 취미생활을 만드시던가 어덜트스쿨에서 저녁시간등에 이런저런 수업을 듣는 것으로 남편분이 안계신 시간에 알아서 지내셔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보스턴지역은 겨울이 길고 춥기에 집을 구할 때 가능하면 난방비(Heating)이 포함된 집을 구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만약, 난방비가 포함되지 않은 집에서 살게 되면 난방비로만 한달에 적어도 300불이상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처럼 따뜻하게 지낼려면 그 이상 내야 하구요.
또한, 보스턴지역은 옛도시를 그대로 유지할려고 하기에 한국에서 흔히 보는 아파트는 아주 많지 않고 대부분이 나무로 지어진 단독주택들입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식 콘크리트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안좋다면 미국 주택에서 살아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님의 예산으로는 아파트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구요.
박사 과정이라면 가능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원생용 기숙사나 전용 off-campus housing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돈절약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집들은 거의 모든 유틸리티가 다 포함되어 있기에 장기적으로는 이득이기 때문이죠.
IP : 146.xxx.151.77
ianimo
2012.12.27, 23:55:32
> 한국에 있는 유학생 보험을 드는 것이 좋을까요?
한국에서 구매하는 유학생보험은 기본적으로 여행자보험이라서 마터니티 커버 못받습니다. 남편분의 보험 팔러시에 add 하시는 것이 나아요.

> 한국에서 마케팅관련으로 열심히 일하다가 미국가서 F2비자로 뭘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
F2로는 합법적으로 일을 못하시기때문에 일하시던 분이면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박사과정이 일이년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해서...아직 아이가 없으시다면
아이러니하겠지만 차라리 재정보조가 되는 학위과정을 근방에서 하시게 될 경우가 오히려 양쪽의 펀딩으로 인해 안락한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경력과 학력을 바탕으로한 취직도 옵션이구요.
무엇을 하시든 과거 직업 세계와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IP : 173.xxx.216.51
bobclub
2012.12.27, 09:55:15
BU인근에 원룸 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처음부터 좋은 원룸 구하신다 생각하지마시고 당분간 머물집을 찾은 후 여기 오셔셔 집을 직접 보신 후 구하시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보지 않고 구하시면 후회 하실지도 몰라요.
메사추세츠주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메사추세츠 면허증으로 교환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운전경력증명서 영문판....요런것들 준비 하셔야해요. 차를 구입하지 않으셔도 rentcar 또는 zipcar를 운전 하실 일이 많으실거예요...참조하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yage926&logNo=150128277610
IP : 107.xxx.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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