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신고하기 목록 쓰기
내년초에 약 20개월되는 아기 데리고 미국가는데 걱정이 많네요..
2016-03-30, 10:23:13   heelee0708 추천수 : 168  |  조회수 : 3945
IP : 180.XXXX.171.134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4]
heelee0708
2016.04.01, 09:51:16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와 비슷하게 아기를 맡겨보셨군요..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운부분까지 찾아보고 대처방안 찾아보고 미국행 결정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아이 키우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추가 조언 있으면 언제든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xxx.171.134
ct
2016.03.31, 09:43:18
보스턴 어느지역으로 오시는지요?

도움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케트린 박 / 617-230-0216 [text plz]
catherine@marcroosrealty.com
IP : 66.xxx.20.139
heelee0708
2016.03.31, 03:43:45
답변감사합니다. 한번 가기전 자세히 찾아봐야겠네요
IP : 211.xxx.132.105
rilly
2016.03.30, 13:44:47
1. 데이케어 종일반도 있고요.. 데이케어 서비스는 찾으시면 오히려 한국보다 더 많을 수 있고 잘 되어있어요. 미국이 아이에 대해서는 안전이나 여러면에서 많이 신경쓰긴 하거든요. 하지만 비용이 한국에 비해 비싼걸로 알아요.
2. 한국보다 오히려 찾기 쉬울거에요. 여기는 몇살 이하의 아이를 잠시라도 집에 혼자 두면 법적으로 안되거든요..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전문 베이비시터들도 많고요, 베이비시터를 알바로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3. 그건 잘 모르겠지만, 좀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은 베이비시터를 구해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기관 관련해서는 한번 알아보셔야 겠어요..
4. 아마도 남편분이나 본인의 직장이 구해진다면 주로 직장에서 보험도 커버해주는 경우가 많아요.알아보세요
IP : 24.xxx.77.46
이메일
비밀번호
* 보스튼코리아 게시판에 기재된 글은 보스톤코리아와 일체무관하며, 보스톤코리아에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실 때는 신중하게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 12392, 페이지 : 496] 목록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42 jije 2020.03.11 3777
11941 EV 2020.02.25 2565
11940 lexy100 2020.02.22 3518
11939 철식이 2020.02.12 3817
11938 Salemma.. 2020.02.10 3435
11937 콩이 2020.02.08 3420
11936 Python 2020.02.06 2930
11935 flu 2020.02.05 2628
11934 2020.02.03 3038
11933 jdkim03.. 2020.02.03 3034
11932 데이비등 2020.02.02 2958
11931 jeon 2020.01.30 2250
11930 자스민땅공주 2020.01.29 2831
11929 SHSHH 2020.01.26 3274
11928 jan 2020.01.26 2763
11927 오이오이 2020.01.22 4398
11926 fingeek 2020.01.21 3628
11925 데이비등 2020.01.19 3857
11924 여행홀릭! 2020.01.18 4231
11923 유쾌한 2020.01.18 3050
11922 Bokyeop.. 2020.01.07 3482
11921 MK6063 2020.01.06 3418
11920 끼꺼 2020.01.06 3203
11919 ㄷㅇ 2020.01.04 2568
11918 유아인 2020.01.03 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