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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1 보이콧좀 먹어야 정신 차릴려나 ㅋㅋㅋㅋ
2008-12-04, 19:43:41   vuiihs 추천수 : 167  |  조회수 : 8551
IP : 209.XXXX.2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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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61]
지나가던이
2008.12.23, 03:49:31
jintai 님의 질문에는 바로 밑에 Timmy님이 잘 설명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서빙하는 입장에서 팁이란 자신이 테이블에 얼마만큼에 서비스를 제공했느냐에 따라 때로는 높게도 때로는 낮게도 나온다는점을 기억하고 그래서 항상 최선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하는것이고 손님의 입장에서는 서비스에 합당한 팁을 지불하는것이 맞다 라는것이 Timmy님의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한국사람들은 (유럽사람들도 비슷한 경우인데) 팁문화라는것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팁에 인색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거기다가 서비스와 상관없이 음식이 어떻게 나왔느냐에 상관없이 무조건 15% 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IP : 24.xxx.62.214
vuiihs
2008.12.15, 03:49:14
글쓴이인데요 댓글 쭉 읽다가 의아해진게 생겼는데 도대체 서빙하시는분들 업주가 줄수 있는 최저급여($2.65/hour) 이걸 받으시는거랑 제가 15퍼센트를 꼬박 드려야 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제가 그니까 서빙하시는분들 돈 적게 벌으시니 밥사먹고 꼭 도와드려야 한다 이건그럼 동정심으로 팁 주는게 되는건가요?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46.xxx.123.196
Timmy
2008.12.15, 01:48:40
Tip이라.. (미국) 고등학교때 처음와서 아무것도 모를시절.. 미국 학교 선생님 팁에대해서 들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팁은 10-20프로 사이에서 내는걸로 들었구요.. 자신이 받았던 서비스에 관련되서 자신이 판단하고 내는걸로 알고 있고요 다른주에 있을때 어느 식당에서든 15%로라고 정해서 내라고 한적을 들어본적도 없고요.. 미국에서 생활한지 8년째가 되긴 하지만요.. 내년이.. 10프로에서 15프로 사이면 보통 서비스에 만족감이 없을경우에 내는 정도고요 15프로는 그냥 평균의 잣대를 대는것이긴 합니다.. 자기가 정말 만족했다고 하면 20% 30% 그건 자신의 결정마음이구요 어떤때 정말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면 페니를 놓고 나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팁이 가령 15%가 안됬을때 웨이트리스나 종업원들은.. 왜 팀이 15%가 안냈어요라고 화를 내기 보다는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먼저 묻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위에 어떤분이 15%로 내기 시름 take out을 하라고 하던데요.. 어떤 법에도 15%가 적정 팁이라고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 차라리 집에서 해먹으라고 하던지요.. 어느 미국식당이든 다른 나라 식당이든 팁을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말 적게 팁을 줬다면 웨이터든 종업원이든 와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물어보고 갑니다.. 근데 한국식당에서는 그런점은 전혀 보이질 않더군요 무조건 먼저 화를 내고 우기고 그 점들은 정말 고쳐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한국 식당에서 일해봤지만 팁을 못받았으면 자기의 서비스가 만족못했구나 라고 먼저 생각해야 되는게 정상이지 왜 팁을 안줬지? 한국 사람이라서 인색하게줬나? 라고 생각되면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여기 온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가끔있을법도 한데 무작정 화를 내는것도 더 옳지 않다고 보구요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을 먼저 물어봐야할터인데도.. 그건 없고 화를 낸다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이것은 정말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IP : 75.xxx.107.251
jintai
2008.12.14, 18:14:38
아, 그렇군요. "지나가던이 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 팁이라는 이슈로 궁금한 점들이 생겨서 짬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배우는 중이라서 잘못 이해를 했나봅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업주가 줄수 있는 최저급여($2.65/hour)에 목을 매지 않는 다면, 왜? 한국사람들만 팁이 15%가 안된다고 주차장까지 쫓아와서 팁을 달라고 할까요? 웨이터나 웨이터리스의 국적에 관계없이 음식을 서빙하는데, 유달리, 한국사람들만이 받은 팁이 15%가 안되면, 손님한테 짜증내고, 음식먹고 나가는 손님한테 뒤에서 뭐라고 하고, 아니면 주차장까지 쫓아와서 모자른 팁을 달라고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뭐, 미국인들은 주차장까지 뛰어갈줄 모르는건 아닌거 같고......
IP : 209.xxx.176.80
지나가던이
2008.12.14, 13:42:17
아 참고로 서비스업에 최저급여는 $2.65 그리고 일반 노동자에 최저급여는 $8 정도 할껍니다 아마도 jintai님이 이두놈을 헸갈리신게 아닌가..합니다.
IP : 24.xxx.62.214
지나가던이
2008.12.14, 13:40:32
jintai님 님에글에 웨이터나 웨이트리스 최저급여를 음식점 주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안준다는 식으로 쓰셨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다 라는식으로 들리는게 제생각에 반은 맞았고 반을 틀린듯 합니다. 현제 미국에 법으로 정해진 서빙업종에 최저임금이 $2.65 입니다. 일주일에 4일 하루에 10시간씩 즉 40시간을 일했을경우 $106 을 체크로 받게 되는데 그나마도 세금떼고나면 한 $30 남습니다 고로 자연스럽게 팁에 의존할수밖에 없지요. 한국식당 주인들이 최저임금음 시간당 $2.65 룰 주는곳도 안주는곳도 있겠지만 큰 차이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기 수많은 댓글들에 이슈는 서비스와 팁과의 상관관계지 주인들이 최저급여를 주느냐 안주느냐 하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오랬동안 미극애들 하고 서비스 업종에서 일해봤만 팁에 목매는 애들은 많아도 최저급여 (매쓰는 $2.65)에 목매는 애들은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jintai님에 글을읽고 약간 서비스업종에 현실을 모르시는것 같아 한자 적어봤습니다.
IP : 24.xxx.62.214
Jintai
2008.12.14, 13:24:29
** 님, 팀의 기본은 없습니다. 팁은 법적으로 제재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내려온 관습이기에 "15%는 기본"이라는 말은 님의 주장일뿐입니다. 여기에 글을 쓴 분들은 팁을 안주겠다는것이 아닙니다. 여기 올라와 있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결코 팁을 안주겠다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팁(Gratuity, Tip)이라는 단어의 뜻대로 서비스를 받은것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거 만큼 팁의 금액을 스스로 정해서 준다는 것이지요. 여기, 몇가지 팁(Gratuity)에 대한 단어의 뜻을 모아보았습니다. Merrian-Webster Something given voluntarily or beyond obligation usually for some service ; especially : tip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A favor or gift, usually in the form of money, given in return for service. 야후 (한국) a sum of money given as a reward for good service; a tip. Impact.pe.kr In North America, it is the custom to leave an amount of money to help pay for the service of certain workers such as waitresses, waiters, and taxi drivers. 북미에서는 종업원이나 택시 운전자 같은 특정한 종사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한 양의 돈을 내놓는 것이 관습이다. This money is called a tip or gratuity. 이 돈을 팁이라 한다. Most people tip between 15 to 20 percent of the cost of the food.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값의 15-20%의 팁을 준다. 네이버 사전 A gratuity is a gift of money to someone who has done something for you 1911 Encyclopedia Britannica(온라인버젼) http://law.jrank.org/pages/7211/Gratuity.html 위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팁에는 "기본 몇 %,라고 명시되어 있거나, 강제적으로 금액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다만, 서비스를 받은거에 대한 보상이나 선물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님의 말대로 15%가 기본이라면, 아예 청구서에 15%가 더해져서 총 금액이 적혀 있어야 하겠지요. 참고로, 웨이터나 웨이터리스들의 최저급여는 음식점주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지, 손님들이 그들의 최저급여를 위해서 따로 주머니를 열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최저급여에 대한건 미국노동법에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불법으로 일을 하기에 음식점주인으로서는 "최저급여를 안 맞쳐주어도 된다", "불법으로 일을 하는것이니, 알아서 돈을 벌어라"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IP : 209.xxx.176.80
2008.12.14, 00:05:51
그리고 이렇게 북경에서 안 좋았던 일 얘기하고 딴 식당 얘기하려니 무슨 알바 같은데;; 전 어려서 어디 식당 알바도 못하니까 그런건 아닙니다..ㅎㅎ 암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식당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자주가는 식당 얘기는 안나와서 좀 의아해서요. 만나스시는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나봐요??;; 전 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끝나면 자주 가는데 아줌마도 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고 뭣보다 음식이 맛있습니다.ㅎㅎ 떡볶이로 스타트를 끊었었는데 떡볶이도 맛있고 스시도 맛있고 전 깐풍기가 좋더라구요ㅎㅎ 암튼 모르시는 분들 한 번 가보시라고 추천 날립니다~~!
IP : 65.xxx.171.213
2008.12.14, 00:03:28
흠..북경이 원래 평이 안 좋았군요. 전 북경1인지 북경2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짜장?을 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죠. 근데 간짜장 하면 양념과 면이 따로 나오잖아요. 양념 붓기 전에 면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기분이 너무 나빴는데 좀 소심한 성격들이라; 앞에 가서 따지지 못하고 조금 큰 소리로 "어, 머리카락!.." 이랬는데 주인인지 좀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분명히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 쪽을 보시더니 바로 홱 고개를 돌리시더군요...그냥 머리카락 빼고 먹었는데 참 기분이 나빳습니다.
IP : 65.xxx.171.213
**
2008.12.13, 23:14:11
정말 아직도 저렇게 팁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이해가 안 가는 군요. 특히 북경1 아주머니 처럼 친절하신분도 없는데.... 팁 15 %는 기본입니다. 여기 한국 아닙니다.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특히 한국에서 식당 아주머니들이 종 처럼 시켜도 백원 한푼안내도 되는 문화에서 오셔서 처음엔 이해가 안 가실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를 이해하는 기본은 하는 우리 한국사람은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국 음식점에서도 15% 도 안내고 오십니까? 15% 안냈다고 미국 웨이터가 따라 나왔어도 이런식으로 하시겠습니까? 같은 한국 사람끼리 더 이해하고 더 드리지는 못 할망정 못 잡아 먹어 안달인지요... 15%는 기본입니다.... 15%도 내기 싫으시면 take out 하세요.
IP : 68.xxx.1.169
보스턴
2008.12.13, 22:20:48
쯧쯧쯧.. 아주머니께 머리카락이랑 고춧가루 얘기도 못하신것 같은데 과연 저 대화 내용도 사실일까 의심스럽네요. 다음부턴 이런 글 올리지마시고 그냥 그때 그때 complain하세요. 한국사람들끼리 이러는 거 정말 보기 안좋네요.
IP : 76.xxx.43.11
이민자
2008.12.13, 12:41:04
이곳 삶이 모두 그렇게 힘들고 고달프답니다...마음착한 북경아줌마 고생하시네요..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조금씩 이해하고 이정도에서 구만들하셨으면 좋겠어요...모두에게 칭찬하고 격려하는 보스톤의 한국인이 되자구요..화이팅
IP : 24.xxx.84.35
^^
2008.12.13, 11:28:53
위의 경험자 님의 글을 읽고 저도 1년전 생각나네요. 그 코리아 어쩌고 하는 식당. 저의 가족이 밥먹는 내내 테이블 근처를 서성이며 호구조사를 하더군요. 무슨일로 미국에 왔냐 한달에 돈은 얼마나 쓰냐 아이가 밥을 왜 지혼자 떠먹지 않냐(3살)...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취조를 받았고. 밥양도 너무 적었고 시켰던 불고기 정식맛은 간장과 설탕맛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다먹기도 전에 물다마시면 물컵치우고 반찬 다 먹으면 고대로 하나씩 접시치우구요. 얼른먹고 나가라는 의미?? 다행히 저는 팁을 20%나 줘서(멋도 모르고... ) 그런지 팁에 대해선 왈가왈부 못받았지만 손님에게 간섭하고 불친절한건 그집 쥔장의 특징인가 보네요. 그 이후론 한번도 안가서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
IP : 24.xxx.40.97
StellaK1
2008.12.13, 10:15:29
저는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이라서 한국말을 잘 못 하겠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겠어요. 정말 팊 하고 서비스 때분에 화를 내는겁니까? 혹시 당신 아니면 아는 분의 한식 전문이 장사가 더 잘돼게 이런 거짓말을 붙이는 거에요? 정말 시간이 많군요..집에서 뭐 쓸까 준비도 하시고.. 북경1 아줌마 정말 아시면 간단하게 팊 안 냈다고 말은 안 하실꺼에요. 거의 하나도 안 냈으면 모르실까. 미국에는 팊을 내는거에요. 서버들은 $2.00 / 1 시간 정도 버니까 팊을 필요해요.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모르실까 음식이 맛 없거나 잘못 나오시면 주방의 잘멋이죠. 우리 모두 한국분들인데 서로 도와주고 같이 사이 좋게 사는게 아닌가요? 많은 분들도 한국에 계시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떠나고 미국에서 성공을 할수 있게 노력 하는데 왜 이렇게 서로 힘들게 하시는거에요? 한국분들은 거의 팊을 안 내서 미국 식당들도 한국 분들이 먹으러 오면 싫어해요. 아는 2명 외국 친구들은 미국 식당에서 일하는데 아시안 사람들이 먹으러 오면 서버들이 그 손님들을 서비스 주기 싫어서 서로 싸운데요. 팊 정말 주기 싫으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생각을 하세요. 우리 팊 내는 사람들은 욕 안 먹게.. 마지막 으로 저는 한굴말 잘 못 하지만 그래도 노력했어요. 많은 분들도 미국에 사시면 영어도 해보고 꼭 한인 분들만 친하게 살지마세요. 하인분들도 좋게 사는게 아니고 모든 세상이 좋게 살아야죠. 15% 팊: 서비스가 별로 18%: 좋은 서비스 20%: 정말 좋다. 저는 원래 20% 내요. 서비스가 좋지 아느시면 15% 정도.
IP : 24.xxx.102.123
한국인
2008.12.13, 00:03:06
한국 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 하는데 서로 적도 아니고 좀 씁쓸하군요.. 우리는 분명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에 온 이상 학문만 한다기 보다 그 문화도 인정해 줘야 할 것이고, 서비스를 하시는 분은 합당한 팁을 못받았다 생각되시면 조금더 노력하시면 될 것 같고.. 같이 잘 살아야 하는 한국 사람들끼리 감정적으로 상처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65.xxx.203.165
사귐
2008.12.11, 18:52:35
대부분의 한국식당에서는 음식주문이 끝나면 종업원들 보기힘든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떨때는 소리 치지않고 필요한것 말하려고 종업원들 지나가는 것 기다리기가 일수것니다, 미국에서 장사하면 종업원들 봉급이 팁으루 그냥 생긴 다 생각말고 팁 문화에 맞게 서비스하세요.
IP : 216.xxx.119.124
11
2008.12.11, 13:39:30
보스턴코리아에서 기사화해주면 서비스들이 더욱개선대지않을까요...
IP : 75.xxx.104.109
^ ^
2008.12.11, 10:12:55
SamOh님께서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면 좋겠다는 말슴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게 일방통행인가 보네요. 그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그렇게 될 때까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곳에서의 갑론을박을 보더라도 주로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업주들은 별 상관없이 수년을 같은 문제를 일으키며 변화없이 그 곳에 있는데 말이죠. 이럴때도 서로라는 말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IP : 65.xxx.65.112
SamOh
2008.12.10, 09:24:27
위의 하하2님의 글을 읽고 보다 못해 적습니다. 나름대로 업주의 입장에 서서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 제발 바라기는 님이 이곳에서 식당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면 좋겠고, 아니시라면 나중에라도 식당 개업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략하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1. 요식업은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입니다. 요식업은 단순히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서, 손님들이 알어서들 와서 먹고 가라는 사업이 아니고, 그와 더불어 분위기, 청결상태, 서비스등을 손님께 같이 제공하여 이에 대한 지불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작은 공간에서 그외의 것들보다 오직 음식맛에 집중해서 사업을 하는 음식점도 있지만, 손님들은 그 식당 나름대로의 독특한 문화를 즐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주들은 종업원들의 서비스 교육이나, 청결상태,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2. 서비스와 청결상태가 단순히 종업원들을 얼마나 닥달 하느냐에 달렸고, 이에 대한 책임조차 종업원들에게 있다는듯이 글을 쓰셨는데, 이는 요식업을 하는 업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마인드가 결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마다 매니지먼트의 방법이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많은 음식점 주인들처럼, 솔선 수범해서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화장실, 주방, 홀등의 청결 상태를 직접 챙긴다면, 종업원들이 팔짱끼고 주인 하는걸 구경만 하고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주인이나 매니저가 일반 종업원들보다 높은 수입을 올리는 이유는, 종업원들 위에 군림하여 이것 저것 시키는 자리이기 때문이 아니라, 종업원들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기본적인 프로 정신과 책임감이 없는 상태에서, 종업원들에게 이를 바라는건 어폐가 있습니다. 주인 스스로가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고, 말도 안 듣는 종업원 데리고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면, 식당문 닫고 다른 업종으로 변환을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제발 한국식당에서 식사하신후 팁주는데 너무 인색하게 하지 마세요. 대부분 미국식당에서 팁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왜 한국식당에서 주는 팁에 대해 그렇게 민감하신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팁을 안줘도 좋은 서비스를 받아왔기 때문에, 팁까지 주는데도 서비스가 한국의 식당만도 못한데 대해 반발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물건 살때 세일즈 택스를 따로 내는것 처럼, 음식점에서의 팁은 한국과 다른 미국의 문화중 하나입니다. 어짜피 이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IP : 146.xxx.4.157
경험자
2008.12.10, 02:07:05
관련 글과는 상관없지만 저도 팁강요를 당한적이 있어 몇자 남깁니다. 포터 스퀘어 근처 메스 에비뉴에 있는 코리안 퀴진이라는 곳이었는데 외국인 친구와 둘이가서 잡채와 비빔밥을 시켰었어요. 비빔밥이 전문이라고 들었는데 뭐 그냥 그랬고 잡채도 진짜 잡채가 아니라 불고기 비슷하더군요. 음식도 별로였지만 물 컵이랑 위생상태가 좀 아니더군요. 외국인 친구가 저한테 배워서 한국말을 몇 마디 하는데 그게 신기해서 그러는지 주인아주머니가 오셔서 자꾸 상관을 하시더군요. 친구가 먹는 비빔밥을 이렇게 비비라며 강요 비슷하게 하시질 않나 둘이 대화중인데 와서 중간에 끼어들지를 않나. 아마 그분 성격이려니 했지요. 친구가 "맛있어"하고 제게 한말을 어른한테는 "맛있어요"해야 한다며 따라하라고 가르치질 않나. 맛도 없는 걸 주인 아줌마가 옆에 있어서 그냥 저한테 한말인데 말이죠. 게다가 비빔밥에 밥 양이 너무 적어서 제가 혹시 밥 좀 더 주시면 안 되냐고 밥이 너무 적다고 했었어요. 나중에 보니 계산서에 떡하니 올라가 있더군요. 공기 밥 하나를 추가 하려는 생각은 아니었고 밥 양이 너무 적으니까 당연히 어느 정도는 주지 않을까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계산은 친구 카드로 했는데 저한테 팁을 적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15%를 계산해서 4.50? 이런식으로 되 물었더니 너는 그만큼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냐고 물어서 제가 얼버무리고 있으니깐 자긴 4불만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불이라고 적고 나오는데 아줌마가 뒤에서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학생 어떻게 팁을 15% 안 되게 주고 가?"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언제봤다고 반말을 하는지. 너무 황당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생각하면 서비스에 대해서 말을 했어야 했지만 그땐 너무 당황한 나머지 경황이 없어서 "제가 그런게 아니고 저 친구가 적으라고 한거예요." 했더니 "모르면 가르쳐야지, 이래서 한국 학생들은 안돼." 하고 아주 저주를 내리시더군요. 저녁 내내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겨우 50센트 때문에 말이죠. 이런일이 없었더라도 위생상태나 음식 맛, 음식 값을 고려해서 다시 갈 일은 없었겠지만 참 이런식당도 있나 싶었는데 그 분은 한국인들 뿐이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항상 15% 팁을 강요하시고 무엇보다 웨이트리스가 아닌 오너라는 사실을 나중에 같이 간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네이티브들이 올리는 식당 리뷰 홈페이지에서 그 곳을 찾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친절한 웨이츄리스 이자 오너의 15% 팁강요와 위생상태 불량에 대해서 지적을 했더군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IP : 71.xxx.134.136
Sung Park
2008.12.09, 22:02:19
음심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고, 수저에 고추가루가 묻은것을 음식점에서 컴프레인을 하지 않고, 팁을 요구한것에 대하여 익명으로 인터넷에 비난의 글을 올리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자리에서 피차 해결된 문제를 감정이 싸여서 익명으로 비난의 글을 올리는것 비겁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드러운동전으로 골라줬네 녹슨거로..........." 참... 학생의 심리 상태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거스름돈 받으면서 동전 상태 점검 하시는지... 어이 없군요. 북경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북경 10년째, 아주머니 일하신 4-5년 북경엘 다니고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서비스는 대체로 좋았읍니다. 늘 열심히 일하시며, 성실하신 모습을 좀 배웁시다.
IP : 24.xxx.250.190
담배
2008.12.09, 21:56:28
솔직히 한국에 있다가 보스톤 처음 왔을때 맛있는 음식점은 없습니다 아예 NONE!!! 일년, 이년 시간이 지나다보니 입맛이 바껴 무슨 사무라이가 맛있네, 뭐가 괜찮네... 쯧쯧.. 입니다 심각하게 다 끔찍하게 별로 입니다
IP : 76.xxx.80.121
소비자
2008.12.09, 16:46:13
*긁적 긁적* 저기 윗 분 말씀이...
IP : 140.xxx.246.10
jinuappa
2008.12.09, 09:43:58
ballin 님, 우촌을 그전에 한두번 갔던 것도 아니고 첵에 팁이 붙어나오는지 아닌지도 안답니다. 걍 엉뚱한 첵을 가져오는 거에요. 두번 다 점심이었고 더치페이었기 때문에 사람수로 나누어보니까 앞뒤가 안맞아서 (예를 들면 각자가 평균 9불 짜리 먹었는데 한 12불 씩 - before tip - 내도록 계산이 나왔다는 얘기) 발견하게 된거죠. 진짜로 여러사람이 저녁먹으러가서 뭘 시켰는지도 모르도록 먹고 한두사람이 계산하는 경우라면 어지간해서는 못알아차릴 것 같지 않아요? 위에 다른 분도 또 당했다는 걸 보면 상습적인 것 같으네요. 우촌 가시면 계산서 꼼꼼하게 들여다보세요.
IP : 205.xxx.102.119
13
2008.12.09, 04:06:50
흠.. 저는 북경 자주갔지만 팁 꼭 15프로 안줘도 됫었는데.. 님이 잘못걸린거 아닌가요? 어쨌든 기분은 나쁘겠네여.. 저는 한국음식점말고 예전에 중국음식점(중국인들이 경영하는)갔다가 팁 15프로 체우라는말 한번 들은적 있습3니다. 별짜증이 다나더군요.. 이해는 합니다..
IP : 209.xxx.196.116
하하2
2008.12.09, 01:54:39
소비자님, 왜이터나 왜이트리스들한테는 최저임금이 법으로 아주 작고 그들은 팁으로 대부분의 인컴을 챙기는게 상식으로 되어 있는 것은 본인도 알 것입니다. 학생들도 팁으로 하룻저녁에 $100 정도 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일하는 식당의 하루 매상을 생각하면 자기 자신이 착취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데에는 10불이 적은 돈으로 느껴지지만 어떤 데에는 그렇게 크게 느껴져서 손님에게 그런 상식 없는 요구를 하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청결을 유지 하려면 주인이 직접 청소를 하든가 아니면 종업원들을 닥달해야 될 것입니다. 만일 주인이 조금 아량이 넓어서 종업원들을 닥달하지 않았기에 불결했다면, 만일 닥달을 해서 청결을 유지했을 경우는 생각해 볼 수 없을까요?. 소비자님은 만일 본인이 종업원들의 하나였다면 알아서 힘껏 일을 했을까요? 주인이 잔소리 할 필요가 없게 말이지요. 한국인 유학생을 고용하기 때문에 세금을 덜 낸다는 것은 나는 이해가 안 갑니다. 아마 학생들에게 지불하는 임금은 식당 유지비로 빼지를 못하겠지요. 그렇다면 이익금의 액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세금을 더 내야 됩니다. 왜냐하면 세금이라는 것은 순이익에서 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고용을 착취로 생각하지만, 식당 주인들이 법을 잘 지킴으로해서 학생들을 고용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손해가 클까요? 본인의 주장처럼, 양쪽을 다 살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학생분에게 한마디인데, 정말로 그렇게 벌지 않으면 학비를 댈 수가 없어서 부모님 돕기 위해서 알바를 합니까? 내가 보기에는, 학생들은 모름지기 공부나 열심히 하여 학위나 얼른해서 정식으로 직장을 잡는 것이 진짜 돈을 아끼는 것이고 부모님을 돕는 일입니다. 어느 식당 주인도 학생들에게 식당에서 일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 학생들은 사람 고용하는게 얼마나 이리저리 힘드는 일인지 부모님들께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 식당들은 한국학생들에게 시간당 $10씩 주어서 잔소리도 않으며 고용 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으면 꿈을 깨시기 바랍니다.
IP : 65.xxx.211.196
소비자
2008.12.09, 01:32:15
저는 업주나 일하는 아주머니와 아무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집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업주가 직접 팁 더달라고 말한 적 없고 음식 조리도 업주가 한일 아닙니다. 하지만, 최저 임금이 보장되지 않아서 10명한테 $1씩 더 받아봤자 $10 밖에 안되는 돈 때문에 욕 먹어 가면서 손님과 실갱이 벌이게 만드는게 무엇 때문입니까? 청결 문제도 업주가 적극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수 년 동안 끊임없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한국인 유학생 고용 문제도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노동이 금지 되어있는 신분의 한국인들을 고용 하는 것 이 동포의 경제사정을 이해하는 마음만 있기 때문 입니까? 한국에서 온 학생들을 고용할때 절세(?)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불법취업을 미끼로 종업원들을 훨 씬 더 쉽게 다룰 수 있기 때문은 아닙니까? 잘잘못을 가리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비자, 업주, 종업원 모두 한 발짝씩 물러서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IP : 128.xxx.186.95
유학생
2008.12.08, 21:04:35
유학생이 젤 불쌍해... 비싼 돈들여 공부하러 와서, 부모님 손 좀 덜어드릴려고 알바하면서 욕먹고, 주인 눈치보고... 한국에서는 일주일에 몇시간 과외만해도 쉽게 돈 100만원 만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꼭 군대에서 다짐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조금만 참으면 내 인생에서 이런 비참하고 더러운 꼴 안보고 당당하게 살 수 있으리라..' 알바할 자리도 잘 없고, 일시키는 분들 눈치 봐가면서 시간당 돈도 적게 받으면서 대접 못받고.... '졸업할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텨서, 다시 한국 들어가면 대접받으면서 살 날이 올꺼야....' (고국에 계시는 울 부모님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아주 통곡을 하실꺼란 생각에, 말도 못하고 꾹, 참고 있습니다..) 유학생 여러분 화이팅~~~!!
IP : 24.xxx.4.96
하하2
2008.12.08, 16:58:51
이제 뭔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아마 15%의 팁을 내라고 한 아주머니는 종업원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자기와 동료들의 보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얘기 했던 것 같고, 주인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불친절이나 불결도 종업원들이 원인이지 주인이 직접 한 것도 아니고 바라는 바도 아닐 것입니다. 하긴 종업원들에게 돈을 적게 주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 주인들에게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손님인 우리 입장에서는 종업원이나 주인이나 같은 사람들이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경쟁자들이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종업원들중에는 몇푼 벌기위해 불법으로 일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으니 글 올린 사람들의 친구들이 비난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IP : 65.xxx.211.196
하하
2008.12.08, 10:50:39
음 ...한국사람 팀 진짜 인색 하던데 .....한국인 단체 오는거 진짜 싫어 했었는데
IP : 98.xxx.106.91
Audi
2008.12.08, 04:27:41
우리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한국에서의 초극친절한 식당들에 익숙하기에 미국에서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자연스레 기대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여러가지 문화들이 뒤섞여 공존하는 나라이고 시대이다 보니 딱히 무엇이 맞다고 정의내리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어찌보면 이유는 달라도 타지에 나와 살고있는 공동체인데, 팁 +/- 2~3 % 에 서로 연연해 하지 않을 순 없을까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세상인 듯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저또한 살짝 반성해 봅니다.
IP : 128.xxx.186.183
이런..
2008.12.07, 23:09:08
위에 어떤 분이 우촌 말씀 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체로 가는 경우, 팁을 미리 포함시켜 청구하는 건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이랑 둘이 식사하러 갔는데, 저희가 먹은 전골 가격을 다르게 입력해서 빌을 갖다 주시더라구요. 황당해서 아줌마 불러서 따졌습니다. 실수했다며 다시 정정해서 갖다주시긴 했는데 영 찜찜하더라니깐요. 위에 어떤분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걸 보니 그때 그 일이 실수가 아니라 고의였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쩝..
IP : 207.xxx.78.52
답답이
2008.12.07, 22:26:55
휴스턴에서도 살아보고 LA서도 살아봤어도 여기 보스턴처럼 팁 가지구 왈가왈부하는 곳 못 봤습니다. 팁은 둘째치더라두 음식 역시 그곳에 비해 정말 후졌구요. 정말 제가 가본 모든 한국 음식점의 맛이 최저 수준 입니다. 저는 안갑니다. 미국에서 식당한다는 이유만으로 맛없는 음식 서빙하고 팁 달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그 이전에 음식 맛에 좀 신경을 쓰시지요. 팁은 손님이 받은 서비스 만큼 주는거에요.
IP : 24.xxx.222.143
한숨
2008.12.07, 21:38:23
=~!@#$%^&*()_ 와.. ㅋㅋ 저는 어떤 식당에서 웨이터짓을 해서 아는데 팁은 서비스에 따라 정해집니다. 기억나는 손님 한분은 45불 어치먹고 30 팁을 주고 가시더군요.. 반면에 아예 안주고 가는 분도 있고요 문제는 웨이터, 웨이츄레스들은 팁을 안주고 가는 사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거죠. 만약 제가 북경1에서 밥을먹고 머리카락이있었으면 1불도 안줬을껍니다. 그리고 저를 잡아 팁을 달라고 그러면 사장불러서 얘기해야겠죠 -- 당연한거 아니예요? 근데 사장이 웨이터가 맞다, 웨이터편을 들으면 그런건 바로!! ㅋㅋ 팁에 개념이 안잡혀있는분들.. -- 쫌 .. 참고로 여기에 글 적으시는분들 자기말로는 무슨 15~20 퍼 팁을 준다고 그러던데 그러는 한국손님들은 좀 적죠. 참.. 나이먹으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이분들이 가장 안줍니다. 팁은.. 단체로 와서 600 불어치 드시면서 "우리 사람 많으니깐 신경써달라고.." 그후 몇차레 많이 부려먹고서는 팁을 50 주고갑니다. 되질라고 -- 차라리 학생들이 10~15퍼센트 또박또박 줍니다.
IP : 76.xxx.80.121
ballin
2008.12.07, 12:14:43
위에 글 쓰신 분 중에 첵에 웃돈이 붙어나온다고 지적해주신 분이 계신데 뭔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 한마디 적습니다... 보통 한국 식당뿐만이 아니라 미국 식당을 가도 그런 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갔을 경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보통 6명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첵에 팁이 계산되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인지는 제가 요식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자주 봐왔고 그런 문제로 기분이 나빴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와서 항상 계산기 두드려가며 팁 15%만 정확히 센트까지 맞춰서 드리곤 했었는데, 어째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무조건 15%가 $2.45가 나온다고 해도 $3 그냥 드리고 나옵니다... 특히 자주 가는 음식점이라면 팁을 후하게 드리시면 드린만큼의 좋은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고, 솔직히 $1 몇 번 아끼지 않고 팁으로 기분 좋게 드려서 나중에 뭐라도 하나 서비스 받으시면 서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비스나 맛이 엉망이다 싶으면 그 가게는 안 가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절대 찾지 않고 웬만하면 친구들을 가지 말라고 말리는 음식점들이 세 군데 있습니다... 제 짧은 3년여간의 경험으로는 보스턴 근교 80% 이상의 한국 음식점은 맛이나 서비스에서 대만족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평균 이상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 몇몇 식당을 제외하고 말이죠...
IP : 71.xxx.5.117
한국 사람
2008.12.07, 06:50:21
웨이트리스는 팁으로 노동에 댓가을 받습니다 사람도 없는 식당에서 겨우 몇명온 손님이 팁을 적게 준다면 일하는 사람 불쌍하지요 제가 불만 스러운 것은 왜 미국은 주인이 웨이트리스에게 돈을 지불 하지 않고 손님이 지불을 해야하는지 ......(주인이 지불을 해도 시간당 1불에서 2불 준다네요)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니 별 수 없지만 제도 팁을 줄때마다 그냥 꼭 손해을 보는 기분이 들고 아깝워서 될 수 있으면 외식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식당을 가든 만족 스러운 식당은 없어 불만 스럽지만 " 그래도 한국식당이 있으니 한국음식먹을수 있어 다행이다 " 위로를 삼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요 그리고 한국식당하시는 분들 음식들을 맛이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너무 맛이 없어서 먹고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IP : 24.xxx.137.150
jintai
2008.12.06, 23:43:08
소비자님! ^^ 그 글에 대해서 북경을 추천해준것이 아니라, 보스턴지역에 중화음식점이 있다는것을 알려만 드린것입니다. 저도 안가는 음식점을 남한테 추천해주기 미안하죠. 그냥, 북경이라는 음식점이 있다고 적은 글이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IP : 209.xxx.176.80
민속횟집
2008.12.06, 23:33:10
저도 민속횟집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워낙 회를 좋아하는지라 그곳에 활어회를 먹으러 두어 번 갔었습니다. 활어회라 비싸긴 하지만 맛이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 두 번째 갔을 때, 처음 데려간 친구가 있어서 좀 정신이 없던 나머지 팁을 잘못 계산해서 약간 15% 못 미치게 주고 말았습니다. 항상 15-20%정도를 팁으로 주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주방측의 실수로 음식이 늦게 나오기도 했었으나, 팁 줄 때 그런 생각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침 그때 시간대가 애매하여, 한창 식사 중에 일하던 분이 본인 교대 시간이니 계산을 먼저 해달라고 하여 정신없이 계산을 먼저 해주었습니다. 한참 친구와 얘기 중인데, 일하시던 여자 분이 잔뜩 화가 나서 팁이 15%로가 안 된다며 무조건 15%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친구와 얘기 중이라 정신없던 중에 계산을 잘못 한 것 뿐이지 항상 15% 이상 팁을 주어왔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팁을 계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무척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그때 저희가 먹은 음식은 $130 짜리 활어회였습니다. 15%에는 못 미쳤지만 처음에 $15 정도 드린 것 같습니다. 다시 계산하여 드린 금액은 $20 이었습니다. 음식이 워낙 비싸서 팁이 15%에 못 미쳤더라도 그렇게 박하게 드렸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기도 전에 본인 교대의 이유로 계산을 미리 하면서, 팁이 15%가 안 된다고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해서 따지시던 그 웨이트리스 때문에, 다시는 민속에 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친구한테 회를 사겠다고 데리고 갔다가 무척 무안했었습니다. 벌써 1년도 더 지난 이야기입니다. 저는 활어회를 무척 좋아하지만, 다시는 절대로 민속횟집에 가지 않습니다. 민속만 떠올리면 기분 나쁜 기억이 덩달아 떠오르는데, 어떻게 그 식당에 다시 갈 수 있겠습니까?
IP : 76.xxx.34.59
소비자
2008.12.06, 23:10:07
아...그리고 jintai님 얼마전에 음식점 추천 해달라는 글에 누가 jintai라는 ID로 북경을 추천했던데 물론 조회수 높은글로 분류됐었구요. 그거 jintai님 아니시죠?
IP : 128.xxx.186.95
소비자
2008.12.06, 23:00:51
북경2 위생 상태가 북경1 보다 대체적으로 안좋습니다. 짬뽕에 바퀴벌레나온것도 북경2이고 그것 외에도 이물질 때문에 여러번 문제 있었습니다. 북경1이 그래도 좀 나은편인데 동전 나온 곳 은 그 곳 입니다. 위생상태나 팁 문제등이 끊임없이 불거지면서도 고쳐지지 않는것은 무엇보다도 업소 소유주의 안일한 태도가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손님의 대부분이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공연히 주방장과 기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봉사료 문제도 일하는 아주머니만 나무랄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식당 종업원들의 주요 수입원은 봉사료 입니다. 그렇지만, 손님이 거의 없는 때 도 있기 때문에, 식당종업원들을 위한 시간당 기본 임금이 법으로 보장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북경 종업원들은 그 기본 임금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기껏해야 $1정도의 돈에 그렇게 까지 매달리겠습니까? (북경1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피고용일 뿐 입니다.) .......많은 한인 업주들은 법적으로는 일할 수 없는 유학생들을 고용 하고 있으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종종 종업원들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대신 정부에 납부해야 할 소득세를 감안해서 임금을 덜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금을 주인이 떼어가는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합법적인 원천징수는 물론 아니고 고용주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 입니다. 혹시, 북경고용주는 최저임금을 제대로 지급하고 있는지 세금을 자기수입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연이라 생각하는데, 과거 이곳 bostonkorea 에 한인업소에 비판적인 글 을 썼다가 그동안 오랫동안 특정 IP를 쓰는 곳 에서는 bostonkorea 접속이 안 된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실이 우연이었는지 업주들의 반발을 고려한 bostonkorea 의 의도적인 IP차단 조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IP : 128.xxx.186.95
jinuappa
2008.12.06, 16:59:12
직장이 캠브리지에 있어서 점심 때 그 동네 한국 음식점 (서머빌 포함) 을 종종 갔었는데 인제 다 발을 끊게 되데요. 북경1은 같은 이유. 아줌마가 모르는 얼굴도 아닌데 세명이 먹고는 셋 중에 한사람 더내라기가 뭐해서 다 똑같이 내고 나오는데 15퍼센트에 1불 모자라다고 쫓아오더라구여. 조용히 더 드리고 나서 다신 안가지요. 아줌마는 1불이 단골손님보다 더 중요한가보다 했죠. 우촌은 여러사람이 가면 웃돈 붙은 첵을 가져와요. 한번은 실수였거니 했는데 두번 당하고 나서는 다신 안가죠. 코리아나는 얼마전 여기에 글을 올린 친구가 동료니까 다시 설명할 이유 없구요. 이러다가는 보스턴 한국식당 갈 수있는 데가 없겠다 싶구만요.
IP : 205.xxx.102.119
미림안가
2008.12.06, 15:27:27
위에 찐따님 당신도 밥은 먹고다니십니까? 좀 걱정스럽네요...부디 당신이 어디가게 주인인지 밝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미림도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왜 그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기분이 나쁠까요? 그냥 물건 파시는 주인분 너무 불친절하지 않은가요? 물론 식료품점에서 물건사면 팁줄일은 없지만 저도 모르게 주인분 인상을 보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물건 파시면서 뜨네기 손님이지만 가게를 찾은 손님에게 미소한번 지어봐주세요. 그런 사소한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입소문으로 나고 주인분의 reputation이 쌓이는겁니다. 제발 미국내에서 한국은 상대로 장사하시는 분 손님을 탓하기 전에 본인들의 장사습관을 한번 돌아보고 바꿔보시는건 어떨지요?
IP : 168.xxx.82.237
에궁~
2008.12.06, 11:49:18
이렇게 많은 의견들을 내놓는데도 왜 반성은 못하고 도히려 버럭~하는건지.... 전 보스턴와서 한국식당 한번도 안갔네요. 넘 맛없고 돈아깝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지라... 너무 프로의식들이 없으신듯해요. 팁적게 주고 나가는 사람이 차이니즈라고 하기보단 식당이 차이니즈라고 하는게 저희들 입장에선 감사하겠네요.
IP : 98.xxx.9.205
^^
2008.12.06, 11:24:30
찐다님은 정상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인가요? 저도 처음가서 음식에서 수세미 조각이 나온이후로는 북경 3년동안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안가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IP : 24.xxx.40.97
teadpark
2008.12.06, 06:04:30
저는 보스톤 온 후로 한국 중국집 한 군데, 중국인이 하는 부페 두번가고 중식과 남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별 깔끔이도 아니고 음식을 좋은것만 골라먹는 사람도 아닌데 영 갈 기분이 안 나더군요. 왜는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IP : 65.xxx.202.20
지나가는 아짐
2008.12.06, 01:52:13
남편하고 저도 항상 갈때마다 팁 대충내고 나왔는데...정말 그런일 안겪은게 다행이네요. 겪었으면 남편 성격에 가만 있지는 않았을터;;; 완전 쌈났겠어요. 저희는 그래도 15%이상은 줬었나봐요;;;;; 저희는 10%라고 들어서 15%내면 많이 낸다고 냈는데 여지껏 그렇게 꼬박꼬박 잘 냈나보네요;; 몰랐으면 나한테 일어났으리라 생각하고 가슴 쓸어내리는 아짐;;; - 근데 북경 1 아줌마..친절은 하시던데... 계속 와서 물어보시고.. 그래서 저희는 거기서 외식도 자주 했을뿐더러..파티할때 음식 주문한적도 있고... 근데 오늘 보니...좀..위생은 그런가보네요. 예전 글들도 찾아서 읽어보니 저희가 운좋게 안걸렸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아휴..집에서 해먹어야지..;;;
IP : 24.xxx.80.194
참외냠냠
2008.12.05, 20:57:58
물론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됩니다 :) 저는 북경반점 가보고 너무 실망하고 안갑니다 :) 안가면 되요 :) 자기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에 가면 됩니다. 어차피 먹는사람들은 또 먹으러 갈건데요 뭐... 저도 땡스때 쇼핑하다가 어느 한국분이 음식점 물어보셔서 "북경반점은 가지마세요" 라고 했답니다. 참고로 1은 못가봤네요 2는 정말..물에서 비린내나서 바꿔달라고 한적도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숟가락을 좀 사뿐히 놓아주실수도 있는걸 퉁 하니 떨어뜨리고 가주시고.. 불평말하면 어디 끝이 있겠어요? 안가면 되요 :) 맛있는거 먹으러 다른데가요~
IP : 129.xxx.134.97
동병상련
2008.12.05, 20:50:38
식당에서 서비스도 별로인데 팁을 <관례>따지며 따지면 짜증나는 것은 사실이지요... 팁은 <세금>이 아니라, 손님이 종업원의 봉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에서 10%~20% 정도 주는 것이 국제적인 <에티켓>입니다. 따라서 손님이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이 <에티켓>을 지키지 않을 경우, 종업원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를 생각해야지 쫒아 나와 붙잡는 것은, 이것 역시 <에티켓>에 어긋납니다. 불황이라 우리 모두 어렵지만, 조금씩 양보하면 좋겠습니다. 한국 식당 종업원은 한인들 상대로 대충 장사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최대한 정성스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고객도 상식선에서 아까운 생각 없이 기분좋게 팁을 주는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될 것입니다.
IP : 75.xxx.134.120
두가
2008.12.05, 20:22:31
98.XXX.159.234, 65.XXX.149.206 이 두 분은 조심하셔야 할 듯... 이유는 본인들이 아실 것임.
IP : 66.xxx.235.187
실망한 유학생
2008.12.05, 19:01:02
근데 왜 팁을 강요하는거죠? 팁은 손님이 내고 싶은 만큼 내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팁을 20% 준 손님에게는 15% 제하고 돌려주던가요. 팁의 결정권은 손님에게 있습니다. 저도 지난번 비슷한 경험을 우촌에서 겪었습니다만 그땐 계산을 잘못해서 1불을 덜주고 나오는데 팁이 적다고 잡더군요.... 물론 한편 미안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황당하더군요. 반드시 줘야하는 팁이라면 아예 포함시켜서 받으세요. 제가 미국레스토랑가서 덜주고 나와도 아무도 안잡아요. 정말이지 팁이 모자란다고 나가는 손님을 잡는건 마치 어린애가 용돈적다고 출근하는 아빠에게 떼쓰는거랑 비슷하지 않은가요? 한국식당 정신 좀 차리세요... 별로 맛도 정성도 없이 만든 음식을 내놓고 팁적다고 하지마시고 음식 맛나게 그리고 정성스럽게 서빙해보세요... 1불이라도 더주고 싶은게 손님마음입니다. 제발 손님의 주머니를 어떻게 열것인가를 고민해보세요...그냥 한국간판 걸었다고 장사되는게 아닙니다.
IP : 168.xxx.81.243
하양이
2008.12.05, 17:25:55
이상하네...무지 친절하신데.... 근데, 밥 먹고 팁 15프로는 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뭐 다른 식당가도 서비스는 거기서 거기임. 미국식당에선 서비스 안좋아도 별소리도 못하면서... 꼭 한국식당에서만 큰소리 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 이런 분들참... 보기가 별로 더군요...
IP : 130.xxx.187.44
나그네
2008.12.05, 16:07:34
그 당시 동전 나오고 쥐 나온곳이 북경2 아닌가요 솔직히 80불어치 먹고 10불 팁주면 욕먹습니다. 어디 딴 레스토랑에 가서 팁 작게 줄려면 나갈때 꼭 chiness라고 하세요. 한국사람들 싸잡아 욕먹습니다. 전 가끔씩 가는데 불친절한건 못 느꼈습니다. 만약 머리카락 안나오고 고추가루 안 묻은 수저로 서비스 되었다면 팁을 얼마 놓고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IP : 98.xxx.65.128
세상에
2008.12.05, 13:31:41
jintai님이 말 잘못한거 없는거 같은데요.. 오히려 "찐따"님이 식당 알바같이 느껴지네요.. 불만을 가진 가게에 불만을 표시하는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싸잡아서 휘두르는것보다, 불만이 제기된 가게들이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확실히 드는군요.. 뭐 그래도 입에 풀칠할만큼은 돈이 벌리니까 그러한 행태가 고쳐지지 않겠지만.. 북경은 정말 한번가고 다시는 못가겠더군요.. 거기서 일하다가 나온사람도 북경은 가지 말라고 합디다..
IP : 216.xxx.252.234
그렇군
2008.12.05, 13:23:36
북경은 평소 그나마 자주가던 곳이었는데, 위생상태가 문제라니 앞으로 식사할 레스토랑을 정할 때 잘 참고하겠습니다.
IP : 132.xxx.103.75
jintai
2008.12.05, 12:23:26
"찐따"님, 제가 앞장섰었나요? 그때 그렇게 많이 댓글이 달린것이 생각나신다면, 얼마나 많은 한인분들이 한인업소들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지 아시겠죠? 저는 북경2에 대해서 글을 남긴적은 없습니다. 다른분들이 음식에서 동전이나 다른 위생에 문제가 되는 것들이 나와서 글을 올린것이죠.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더라도 인터넷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비난할것이라면, 직접 off라인에서 만나셔서 밥 사주시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시면 됩니다. 참, 저 요즘 밥 못먹고 다닙니다. 님이 밥좀 사주세요! ^^
IP : 209.xxx.176.80
이런..
2008.12.05, 06:40:05
위에 쓰신 "찐따"님..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아무리 익명으로 작성된다 하지만, 예의를 지킵시다. 그런식으로 감정거슬리게 해서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면 좋습니까? 보스턴에 있는 한인들을 위한 이 공간을 보다 발전적으로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격에 어긋나는 표현은 삼갑시다.
IP : 207.xxx.78.52
찐따
2008.12.05, 02:35:18
진태님 니가 앞장서서 휘둘렀던 넘이자나.... 그리고 그때 북경 2로 기억하는데... 아주 싸잡아서 한국가게들 다 휘둘러보지 그러니...ㅉㅉ 불쌍한넘... 옜다... 관심... 밥은 먹고다니니?
IP : 98.xxx.159.234
ballin
2008.12.05, 01:51:23
한국식 중국 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있던 3년동안 북경 1, 2 가본게 손꼽을 정도네요... 한 달 후에 귀국하면 어머니께서 해주신 밥 다음에 먹고 싶은게 동네 중국집에서 짜장면하고 탕수육입니다... 누가 깨끗하고 맛있는 중국집 하나 안 차려주시나...
IP : 71.xxx.5.117
jintai
2008.12.04, 22:51:53
북경1은 불친절+위생상태불량등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예전에 여기 보스턴코리아에서 한바탕 휘둘렸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못고치는 병을 갖고 있네요.
IP : 209.xxx.176.80
bostonlove
2008.12.04, 22:34:32
예전에 한마루 불 나기 전에... 똑같은 상황이 있었답니다.. 친구랑 런치를 시켜서 먹는데 친구 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 있어서 클레임을 걸었더니 음식값을 안 받는다하고, 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하더군요... 그리구 음식을 바꿔 줄까요? 하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우리는 괜찮다고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게 느껴져서 일부러 팁을 밥값만큼 내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거기에 비하면 정말 각성 하셔야 할 것 같네요~
IP : 71.xxx.47.117
2008.12.04, 19:55:30
팁 적다고 따질때, 머리카락 나왔다고 말하지 그러셨어요. 심플하게 해결됐을텐데..
IP : 74.xxx.19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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