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민박,   하숙, 홈스테이
룸메이트,서블렛
구인
구직
학원,튜터링
알림마당
미국생활Q/A
사고,팔고
생활서비스

  커뮤니티미국생활Q/A  
  
미나도 같은 부페집에서 팁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2008-12-20, 21:57:52   snuchemen 추천수 : 285  |  조회수 : 15374
IP : 18.XXXX.7.217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4]
 미나도 가고 시퍼 2008.12.30, 03:41:23  
엄연히 따지면 미나도의 경우 부페집이지만 보스톤 근교에 있는 몇몇 안되는 고급부페 중 한군데 입니다. 주위에 있는 현지 미국 사람에게 부페 식당에 가서 팁을 얼마 주냐구 물으면 5~10%라구 하는게 적당합니다. 하지만 미나도나 호텔 부페에 가서 팁을 몇 프로 정도 주냐구 물어보시는게 정확할꺼 같네요. 호텔 부페 가본적 없는 그런 현지인이라면 디너 10불도 안되는 old country 부페 같은 곳을 생각하고 5~10%라고 할겁니다. 종업원의 서비스를 미나도 랑 old country 를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미나도의 경우 점심시간의 경우 서버가 7~8명쯤 되지만 같은 규모의 old country의 경우 2~3명 밖에 안됩니다. 접시를 치워주는 횟수랑 음료수 리필 서비스를 감안해도 질적인 차이가 나는 곳입니다. 한국 TGIF처럼 웨이터나 웨이츄레스가 무릎꿇고 주문 받고 팁 상관없이 싹싹하고 친절한 그런 서비스에 적응되어 이곳 서비스에 만족 못하시겠지만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아깝지만 넉넉하게 주는 너그러움이 있었음 하네요. 전 알바로 한국 식당 서버,미국 식당 서버, 딜리버리, 호텔 등 이것 저것 많이 해봤지만 한국 식당이야 말로 일만 만큼 제대로 댓가를 못받는 곳이더군요. 그 당시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 미국 식당에서 일할수준이 안되어 어쩔수 없었지만 영어 잘하시면 절대 한국 식당, 한국인 가게, 한국인 사업장 비추입니다. 열댓명 단체로 와서 볶음밥, 된장찌개, 순두부, 갈비탕......이것 저것 열라게 시키고 서비스 파전 달라 냉커피 타달라 난리를 치면서 한두시간 사람 넉을 빼놓고 나서 200불 넘게 나온 계산서에 할인 쿠폰 적용받아 160불인가 나왔는데 팁을 25불정도 주더군요. 참 그 당시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미국 물가나 상황 모르는 터라 25불 받고도 좋아라 했지만 미국 식당이랑 호텔에서 일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참 한심한 처지였더군요. 음식값을 쿠폰으로 깍는데 웬 팁까지 깍는지 그 심뽀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한국 식당 잘 가지도 않지만 한번은 한국 친구랑 한국 식당 가서 주인이 소주 서비스 줘서 실컷 먹고 40불 정도 나왔는데 팁을 20불 주니 친구가 이해를 못하더군요. 소주 마시는 동안 육수 국물 갈아주고 반찬 갈아주고 두시간 동안 열댓번 넘게 테이블 챙겨준 서빙한 분에게 40불어치에 대한 15%정도의 팁인 6~7불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일겁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제 동료의 의견으로 볼때 제일 팁안주는 사람 1순위가 인도인, 2순위 중국인 한국인 3순위 유럽인 4순위 유태인 5순위 흑인 6순위 테네시, 사우스 켈로라이나 같은 미국 중남부, 동남부 사람들이구요. 아쉬운 현실이지만 대체로 이런 순위대로 팁과 관련된 식당이나 호텔 종사자로 부터 서비스는 뒷전입니다. 이런 사람들 오면 식당에선 자기 테이블 안받으려구 서로 싸우구 호텔에선 일부러 피할려구 하구요. 팁 안나오는 이사람들과 상대하는 동안 본인의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못받기 때문이죠.
IP : 98.xxx.77.83
 진짜 웃긴 사람들 좀 있네 2008.12.27, 11:00:04  
팁을 안 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적게 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주는 만큼 주는 걸 가지고까지 뭐라고 하네 (스팀받네)... 미나도 같은 데 가서는 5-10%주는 게 대세라는데(오프라인에서도 확인했음), 무슨 권리로 자꾸 15% 안 주니까 to go하라는 둥 건방지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허허. 미나도 같은 부페식당 가서 어떻게 to go 하라는 건지.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ㅎㅎㅎ억지 좀 쓰지 맙시다. 몇몇 사람들. 그렇게 인심이 후하면 님들은 그렇게 사세요. 그걸 왜 남들한테 지금 강요(to go,집에서 먹어라 등 빈정거림)하는 거요. 전에 북경 관련 글들에서는 미국애들이 하는 만큼만 하라더니...이거 순 웃긴 사람들 많네. 여기서 그렇게도 늘 외치는 미국사람 하는 만큼, 현지인 하는 만큼 준다는데도 왜 강요하냐구... 진짜 이유가 뭔지 좀 말해 보시오.
IP : 18.xxx.6.235
 NiTi 2008.12.27, 07:33:48  
아직 문화적으로 적응이 안되어서 어려움을 격는 분들에게 서로 정보를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상황에서 그때그때 다른 기준이 적용되니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 거구요. 이럴때는 이곳이 미국이니 일반적인 미국인들이 하는 대로 하는 것이 무난한것 같습니다. 인심 더 쓰실 분들이 더 쓰시는 거야 누가 뭐랄 것 아니지만 잘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팁 아까우면 집에서 먹어라라고 하는 건 좀 상식의 선을 넘어서는 반응인 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 이유라도? 아무쪼록 집떠나면 고생이고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역만리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한국식당 하시는 분들도요) 연말연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 : 71.xxx.31.128
 동의함 2008.12.27, 01:01:58  
tip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미나도가서도 항상 15프로 저도 주고왔네요... 극진한 서비스를 받고 어찌 5-10프로를 줄수가있죠?? 오히려 한국식당 서비스보다 더좋던데... 저도 항상 생각하던건데 팁이 아까우신분은 집에서 해드시거나 투고하세요....
IP : 24.xxx.72.52
 tip 2008.12.26, 21:19:19  
가장 먼저 15% 이상 팁주겠다는 글을 남긴 사람 (tip) 입니다. 유학으로 미국와서 10 여년을 살고있습니다. 팁으로 왈부왈부하는게 이상하지만, 저는 보통 레스토랑에서는 18~20%, 미나도 같은데서는 15% 선으로 팁을 남깁니다. 제 생각인데 팁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to go 나 직접해드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다들 즐겁게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너무 인색하지 마세요. 글 쓰는 김에 내일 미나도나 갈까합니다. 즐거운 연말이 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IP : 98.xxx.245.248
 ^ ^ 2008.12.25, 09:05:45  
웨이터가 지랄하고 뭘 할 건덕지가 없던데요? 카드 계산하고, 팁 포함해서 가격 적어놓고..그냥 테이블에 놔두고 오면 되던데.... 어떻게 했길래, 웨이터가 지랄까지 했는지..궁금해지는데요?
IP : 65.xxx.65.112
 NiTi 2008.12.25, 07:33:16  
위에분, 좀 이상하네요 미나도에 꽤 자주가고 보통 5~10%정도 tip을 주는데(음료 시킬 경우 1불씩 추가) 얼굴 아는 웨이터들도 있고 잘 해주던데요.
IP : 71.xxx.31.128
 tntnrkdd 2008.12.23, 22:04:25  
미나도에서 10~15% 안놓고 나오면.. 개쪽 당합니다.. 조심하세요.~ 아는 분이 10% 계산하고 갔는데.. 웨이터가 지랄 했데네요..
IP : 24.xxx.14.109
 롤링 2008.12.23, 01:34:54  
아마도 첫번째 분과 같은 생각인 사람들은 글을 안 올리나 보죠. 저도 첫번째 분과 비슷한 생각이면서 글은 올리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안 해 주는 부페도 있습니다. 거기선 일인당 1불 내지 10% (아무래도 그런 부페라면 1불이 아마 10% 되겠죠.)면 충분할 겁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서비스가 행해지는 부페라면 15%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Hibach 같이 따로 더 주문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직접 요리 해 주시는 분께) 1인분당 1불 정도는 주는 게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팁이라는 건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는 만큼, 즉 정해진 기준보다는 본인이 주고 싶은 만큼 주는 것이라는 원래의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정해지는 기준이라는 것도 결코 무시하지는 못하겠지요.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라고 말하기 참 힘든 주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정도가 "기준"이다..라고는 절대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관습을 따라서) 부페, 점심, 그리고 아주 마음에 안 드는 서비스라면 15%,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저녁 서비스라면 18%를 팁으로 냅니다. 저도 넉넉하게 사는 편은 아닙니다만, 아예 외식을 할 때 그 정도의 팁이 포함되는 가격이 내 식사 가격이라고 생각하면서 갑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던 sales tax를 물건 가격에 이제는 의례 포함시키게 되는 것처럼요.
IP : 173.xxx.209.6
 왜 첫번째 사람만 2008.12.23, 00:35:36  
15% 를 주라는 거지. ㅎㅎㅎ
IP : 18.xxx.7.217
 NiTi 2008.12.21, 08:44:11  
예전에 미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미나도 같은 곳은 5%정도면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예제도 때문에 생긴 미국 특유의 tip문화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유럽사람들도 미국 tip문화 때문에 짜증 많이 내더라구요.
IP : 71.xxx.31.128
 tip 2008.12.21, 08:41:47  
Wigipedia에서 퍼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알기로 부페에서 팁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곳은 보스턴에서 한군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Tipping is customary in restaurants having traditional table service. While the amount of a tip is at the discretion of the person receiving the service, the customary tip until the 1980s was from 10 to 15 percent of the total bill before tax, for good to excellent service, and since then has risen to 15 to 20%.[citation needed] The higher percentages are often expected at more expensive establishments. When a server has not adequately addressed issues a customer has with service, the patron sometimes speaks to management to have the problems corrected before considering reducing the tip significantly. In extreme cases of awful service, people sometimes leave no tip. Some people show displeasure through the practice of leaving a very small tip (such as one penny), though this insult is incorrect etiquette. For large groups, such as six or more, many restaurants add a standard predetermined service charge (~18%) in lieu of the gratuity.[24] Reputable restaurants usually post their policy on a sign or the menu, or require servers to inform their patrons of such charges before they order. This charge can be verified by the customer on the bill to avoid double tipping. Customers have a right to negotiate, alter, or refuse charges which were hidden until the bill arrived[citation needed]. In the case of excellent service, a customer may include an extra tip even if the establishment has added the service charge, as the server usually has no choice regarding this policy. If service to a large party is poor, a customer may try to negotiate an alternate service charge with management. Standard gratuities are not given at buffet-style restaurants. However, if patrons order beverages from the server, then a nominal tip such as $1 each may be considered. Some restaurants add a standard service charge even for buffet service for large parties, though many consider this inappropriate when there is no table service and customers may wish to negotiate an alternate gratuity with management. Tipping on wine with a meal requires some discretion and judgment, as many restaurants mark up their wine 200 to 400%[citation needed]. Tipping etiquette websites (e.g. Findalink.net/tippingetiquette) suggest a tip of 15% on the meal before tax, and 5-10% on the wine, especially if the total wine bill is near or exceeds the cost of the meal. Many traditional restaurants now offer take-out and curbside service, and standards for tipping for such services vary. Some advocate optional tipping,[25] and others say 5-10% is appropriate.[26] People sometimes tip more for exceptional service or difficult orders. Tipping at fast food restaurants and coffeehouses such as Starbucks (where there is no table service), is not necessary, despite the common appearance of tip jars (a.k.a. guilt cans), which are considered by etiquette to be the retail equivalent of begging. Apparent justifications on the container, such as "rainy day fund" or "college fund" only enhance their pandering aspects.
IP : 71.xxx.31.128
 ^^` 2008.12.20, 23:49:14  
저도 부페는 일인당 1불정도 내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물론 계속 음식 치워주시고 음료도 리필해주시지만.. 음식은 각자 가져다 먹는것이기 때문에.. 보통 식당처럼 15%주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식당은 음료리필이나 음식을 계속 리필하고...또 가져다날라주고 ..이런것까지 다 하잖아요. 저도 신랑이랑 둘이가면 한..35불정도 나오는데..2불 팁 계산하고 나와요.
IP : 24.xxx.80.194
 tip 2008.12.20, 22:39:25  
I'll give no less than 15% of tip.
IP : 98.xxx.245.248
이메일
비밀번호
* 보스튼코리아 게시판에 기재된 글은 보스톤코리아와 일체무관하며, 보스톤코리아에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실 때는 신중하게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 11662, 페이지 : 4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62
(급질)sprint 폰에 대한 질문입니다~~ [24]
김태한 2006.10.12 46070
11661
아파트 추천 좀 해주세요..
daytona 2010.06.05 37471
11660
보스톤에서 가장 맛있는 한국음식점은? [29]
Amy Lee 2008.11.14 24143
11659
필독~귀국이사시 주의사항-손해를 줄이기 위해꼭 필독입니다. <퍼온글> [2]
eunjoo.. 2007.04.16 22733
11658
붐코코 정말 신뢰가네요.붐코코 가보시고 평가들... [2]
최고왕 2010.05.20 20814
11657
속도위반으로 벌금을 2천불이 나왔어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5]
Haechan.. 2009.07.07 17915
11656
가위소리 미용실 사기? 정당? [1]
Jackson 2011.03.19 17588
11655
주차장 후진 시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상대방은 쌍욕을.. -_-; 도와주세요!! [6]
왕오리 2012.08.27 16861
11654
집에서 쥐가 나왔습니다. [17]
obtura 2009.01.19 16319
11653
하버드 가이드투어 어떻게하나요????? [3]
아테나 2010.03.08 16221
11652
보스톤 살기 어떤가요? [7]
eeldna 2012.06.25 15963
미나도 같은 부페집에서 팁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14]
snuchem.. 2008.12.20 15375
11650
Tax 관련 W-4 form 작성 문의 [4]
강미희 2007.07.16 15016
11649
미국에서 강아지 분양받는 방법.. 비싼걸루요. [4]
MIN- 2010.04.02 14323
11648
EMS 통관검사대기?? [2]
maginot 2009.10.21 14306
11647
한국 미용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9]
keating 2006.08.10 14214
11646
시카고 Chicago [8]
minibi 2011.02.08 14100
11645
랍스터 제철은 언제인지요? 그리고 어디로 가시는지요? [3]
내디딤 2011.04.09 13869
11644
브랜다이스 대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8]
유학생맘 2010.03.26 13673
11643
남자 컷트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3]
KenKim 2012.09.03 12582
11642
하버드스퀘어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식당과 한국마켓알려주세요 [3]
야미야미 2010.08.01 12249
11641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여행후 재입국시 비자 문의드립니다. [1]
빛초롱2012 2012.05.04 12000
11640
J1 비자 연장시에 꼭 한국을 들어가야 되나요?? [3]
biojin 2012.08.08 11895
11639
(급) 보스톤 -> 뉴저지(포트리) 이사 팁은 얼마나? [2]
bestkin.. 2012.06.28 11892
11638
h마트 갔다오신 분들 [25]
molmoli 2009.09.27 11886
페이지 : 1 / 467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글쓴이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