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아이피TV또한 인터넷속도가 받쳐줘야 구현이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해외 대부분이 현재로서는 아이피TV사업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하드웨어(대공사) 적이 아닌 소프트웨어(프로그램) 적으로 이러한 인터넷속도가 느린 모든 국가에서도 인터넷망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채 IP티비를 구현할 수 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내게만 해준다면 여러분은 이 기술이 앞으로 얼마를 벌게해 줄 가치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세계가 너나할것없이 화두로 다루고 있는 '빅데이타 고속전송'에 대한 열망과 끊임없는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질 간절하고도 큰 지구전체의 숙제일 것입니다.
한편, 국내 많은 언론사에서도 STN미디어의 '키스크롤'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밝혔듯이 IT환경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독보적 신기술이며, 키스크롤은 웹상에서 파일자료를 주고받는 개인 및 기업, 또는 미디어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적용분야는 그야말로 무궁무진 합니다.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누구나 쓸 수 밖에 없는 빅데이타 초고속 전송기술이기에 가능한 것이죠.
관련직종 관계자 및 엔지니어, 교수분들이 직접 두눈으로 이 기술에 대한 시연장면을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의 기술이 이제 상용화 직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제품이 이른바 '키슝'이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회사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예비창업자들에게 먼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창업주에게 매월 전 세계 유저들이 사용하는 사용료의 일부를 요율수익으로 지급해 주면서 전 세계 유저들을 활용하여 막대한 광고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구글사의 96%에 해당하는 수익이 바로 광고수익이라는 것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구글같은 경우의 광고방식을 보면 단순 텍스트광고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저희는 키슝속에 자연스럽고 친근한 '미디어광고'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어떤 광고매체가 더 효과적일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대목이네요.
기술적용 가능 분야
1. 스마트폰 + PC겸용 SD카드 : 5월 '키톡' 출시 예정.
SMS(문자) 공짜, 음성통화 공짜, HD급 화상통화 공짜, 대용량영상 초고속전송 공짜.
기존 키슝USB는 프로그램 실행 인증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어플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하지만 어플로 만들게 되면 구글사에 로열티가 들어가니 자체제작 SD칩 형태로 새롭게 출시를 하게됩니다.
'키톡'이 출시되는 순간 누가 키톡을 쓰지 않고 버틸까요? 이 요율수익 또한 창업주의 수익으로 돌아갑니다.
2. 무선 CCTV
STN미디어의 독자기술은 유선 및 무선, 무언가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인터넷전송 및 영상전송 사업에 모두 접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첫번째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국내 및 해외 보안CCTV 무선화 보급사업이 그것입니다.
물론 기존에도 무선영상전송 시스템은 이미 있으나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영상을 전송할 시, 딜레이 및 저화질이란 제약으로 인해 우리나라 같은 광랜나라도 거의 유명무실한 장비라고 볼 수 있겠죠.
요컨데 STN미디어의 키스크롤 기술을 접목하게 되면 비용절감은 물론 번거로운 설치없이 대형마트 가전코너 등에서 무선 CCTV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원하는 곳에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고, 실시간 어디서든지 몇백인치 HD급 고화질로 보안이 가능해 집니다.
전 세계 보안카메라, 교통카메라, 블랙박스, 군용장비, 병원장비 기업장비 등등..
적용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현재 회사는 미디어관련분야 교수님들과 함께 새로 만들어질 신도시급 개발단지에 저희 핵심기술이 접목된 무선보안카메라를 전역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3. 신개념 포털사이트 운영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E-메일서비스가 어디일까요?
바로 구글이죠.
G메일은 다른포털사이트에 비해 무료데이터량을 조금 더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검색 및 무료데이터량을 제공해 주는 E-메일서비스 하나로 전 세계 우량기업 1~2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는 계기가 됐죠.
모든 포털사이트는 이렇게 데이터량을 제공해 주고 그 이용자를 활용하여 90% 이상의 광고수익을 창출합니다.
만약, 인터넷이 열악한 모든 국가에서 STN미디어의 키스크롤기능이 탑재된 우리 포털사이트를 알게 된다면, 이 모든 것이 무료라면, 누가 그냥 지나갈까요.
이메일등을 통하여 어떠한 대용량 파일이라도, 어떠한 전송이라도, 보내고 받기의 속도가 기존속도의 100~200배에 달한다면 여러분은 굳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키슝 및 키톡의 보급이 어느정도 전 세계에 활성화가 되면 이러한 STN미디어 포털사이트가 오픈됩니다.
혹시, 유투브에 1~2시간짜리 고화질 동영상을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해보셨나요?
광랜구축이 잘된 몇개 안되는 나라(한국, 홍콩, 일본 등)중 우리나라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현실인데 인터넷이 열악한 해외는 어떨까요.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업로드/다운로드 서비스는 기본이고, 거기에 우리는 어떠한 대용량 파일도 단 몇분이면 올리고 내려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얼마전 8Gb의 고화질 영화파일도 3분 이내에 멀리 해외로 보내는 테스트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유투브는 말할 것도 없고 구글도 뛰어 넘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이 보이시나요?
갑자기 15년 압축관련업계에 종사하신 전 카이스트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STN미디어를 통하지 않는 업체는 그 업체가 누가됐든 IT업계에서 스스로 도태될 것이다." 라는 말씀였습니다. 구글이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될 수 없겠죠..
4. 방송 및 영상관련 사업
STN미디어의 압축기술&보정기술(HQ)의 적용으로 손실없는
영상데이터전송이 가능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영화한편 2Gb의 원본파일을 친구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압축이란 것을 해야합니다.
영상파일을 작게 압축하기 위해 현재 기술은 화질 및 색상손실은 불가피합니다.
그렇게 친구가 받은 파일은 화질 자체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STN미디어의 압축기술과 HQ보정기술은 아무리 작게 파일을 압축해도 원본파일과 똑같은 수준의 고화질 영상시청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전 세계 라이브방송 및 다시보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여러 미디어 컨텐츠를 불필요한 다운로드와 버퍼링, 트래픽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지상파와 동영상을 만능검색만으로 무료로 감상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1월말 국내기자들과 외신기자들을 초청하여 키스크롤 정식시연회 및 전 세계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곧바로 일본 ***TV방송사와 협력관계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데이터전송 및 미디어관련 모든 IT산업에 접목이 가능하며 관련업체 뿐만 아니라 기존 모든 업체들도 STN미디어의 서버를 거치지 않고서는 기업은 물론 개인까지 빠른 정보화 전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정계인사들과 관련기술 관계자들이 경악을 금치못하였으며, 한국경제와 더불어 지구촌 네티즌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끌 리더라며 기술개발자를 칭송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라며,1월이 지나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모든 이들이 이 기술과 사업에 대해 보고 듣게 될 것임에 틀림없으니 현재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언론에 노출된 기사를 통해 자세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정보화시대인 만큼 정보 습득과 행동하는 습관이 풍요로운 삶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알게된 고급정보라면 먼저 내것으로 만드시는 것도 바람직하겠죠!
- 감사합니다 -
STNMEDIA는 기술개발회사이며, (주)오네타는 STNMEDIA의 기술로 만들어진 키슝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오네타 동호회 : http://woneta.stnmedia.tv
STN 투자 문의 : 010-6789-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