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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세일에서 겪은 기분 나쁜 일
2009-07-14, 22:42:52   파레토 추천수 : 311  |  조회수 : 5181
IP : 24.XXXX.19.113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1]
baseball dad
2009.08.29, 21:12:41
심성이 못 된 사람을 만났군요! 누구 말대로 신상을 공개해서 스스로 반성하게 해 버리는 것이 낫겠어요. 그리고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사지 말았어야 하는데, 다음 부터는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 곳에서 물 건 파시는 분들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그냥 서로 갖게 합시다. 몇 푼 안되는 돈 받고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IP : 173.xxx.250.196
monte
2009.08.09, 03:28:27
이런 것도 경험???? 내가보기엔 사기당한것 같구만... 중고,고장 유무를 떠나서 상도덕상 판매자는 판매한 물건에 대해 책임을 지는건 당연! 이 여자 공개합시다.
IP : 71.xxx.75.142
xotnr
2009.08.07,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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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xxx.206.176
love38kr
2009.07.20, 13:59:05
오신 지 얼마안되서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 앞으로 더 큰 일을 당할 수도 있는데 작은 일로 좋은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세요 그 분 이름 공개하세요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미국에서는 좋은 게 좋다는 한국인들만의 좋은 풍습이 악이용 당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IP : 71.xxx.248.15
헐..
2009.07.18, 12:59:56
그런 나쁜 사람은 정신 좀 차리게 공개 하시죠.
IP : 75.xxx.12.40
MDJKP
2009.07.18, 05:05:28
서로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사고 팔고 해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상업적 목적으로만 이용하는곳이 아닌데..서로를 돕자고 사고 팔고하는 장터가 생겨난것이 아닌가요? 아뭏든 무척 놀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분은 다시는 이곳에서 사고팔고하는 행동을 하지않도록 관리자분이 신경써 주시면 안될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전화받고 답변을 했다면 사신분이 여러번 전화 및 이메일하지는 않으셨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팔때 사가시는 분이 골탕먹지않게 여러번 신경써야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커피메이커를 그자리에서 test할수는 없는일아니겠습니까? 저도 글을 읽다보니 서로의 마음을 상하는일은 어느정도 예방할수있는 강구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IP : 65.xxx.16.102
부릉
2009.07.18, 01:11:35
이글 다른사이트에서도 읽었어요.. 글쓰신분 아시는분이 올리셨었는데 그사이트에서도 사람들 반응이 대단했던거같은데... 이일이 보스턴에서 일어났다는것도 참 놀랍네요~ 암튼 정말 방귀뀐놈이 성낸다는말이 딱 떨어지네요.. 좋은 인생경험하셨다고 생각하세요~
IP : 71.xxx.65.232
meggy
2009.07.16, 08:07:06
저와 비슷한일을당하셨군요 좌우지간 조심 조심 저는요 물건을 사고 돈은 다주고 물건 일부는 자기들 이떠날때주고 간다더니 물건도 주지않고 돈도 돌려주지않고 한국으로 가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이메일을 썼지요 돈을 한국 구좌로 넣어달라고요 일년이지난 지금까지연락이없담니다너무 괘씸해서 여기다 메일이랑 이름이랑 공개해버릴까도 생각했지요 메일이 MIT e-메일이더라구요 딸하나와 마누라 가족이 그러고 갔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
IP : 124.xxx.55.68
Nelson
2009.07.15, 23:32:42
참... 그 여학생 심성이 정말 못됐네요. 글쓴 분, 놀라셨겠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사람이 독해야, 물건 환불 안 해주려고 경찰까지 부르고 help쇼까지 하나? 물건 팔고나서, 전화오는 것 짜증 내기에 앞서서, 그 물건 픽업하러 온 사람 수고를 생각하면, 물건이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환불해 달라고 하면, '얼마나 맘에 안 들면 귀찮게 갖고 간 걸 도로 갖고 온다고 할까'하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바꿔줄 법도 한데...
IP : 76.xxx.37.139
보스토니안
2009.07.15, 15:21:49
에구... 미국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래요... 이런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인들끼리 사기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물건은 사는 사람이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지요... 게다가 중고를 사는 입장이라면 더더욱이... 10불짜리 하나 팔고 여러통의 전화와 이멜일을 받았다면 바쁘게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 화가 날 만도 해요.. 게다가 보스톤 코리아의 장은 리턴이나 워런티가 전혀 없는 말그대로 중고 시장이예요...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항상 신중해야 하는 곳이죠. 경찰까지 불러서 이만 저만 속상하신게 아니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어느 행동하나도 자신의 책임을 먼저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IP : 76.xxx.22.102
Nate
2009.07.15, 11:54:05
전화번호를 보니 그 판분 제가 아는분이네요.. ㅋㅋㅋ
IP : 76.xxx.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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