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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원아 모집- BCC( Boston Curiosity Childcare) 데이케어-어린이집 ☘창의적 교육(한국인 2분 교사 -유아 교육 전공자& 음악 대학원 전공자 +미국인 원어민 교육 분야 전공 교사)
2024-03-11, 11:50:09   BCC 호기심 데이케어 추천수 : 1050  |  조회수 : 30063
IP : 76.XXXX.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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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11]
미미마마
2023.01.10, 11:07:12
늘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말이 좀 늦은 편이 아닌가 걱정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잘 관찰해 주시고 모델링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지내는 지에 대해서 사진이랑 찍어주시고 보내주셔서 한층 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IP : 96.xxx.145.78
GJ
2021.09.20, 17:11:02
어머나. 선생님 다시 데이케어 문을 여셨군요! 축하드려요. 선생님을 알게 되고 저희 아이를 맡기게 되어 정말 축복이었어요. 보육과 교육에 대한 지식도 열정도 사랑도 넘치게 베풀어 주셔서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잘 배우고 자랐어요.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동안 아이가 부쩍 성장하고 안정된 모습을 봐서 늘 감사합니다. 보내는 시간동안 불안한 마음 한번 없게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2세로 자라날 아이가 한국말을 잘 배우게 된것도 덤이었네요^^ 이제 저희 아이는 데이케어를 다닐 나이가 지났지만 다음에 배울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IP : 174.xxx.67.211
Curiosity Chidcare
2020.05.10, 09:05:49
학부모님!
많은 학부모님들이 상담 중 궁굼해 하시는 부분들이 있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데이케어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반이상은 한국인 부모님들은 대부분( 재미교포 혹은 부모님 중 한분이 한국분이 시거나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부모님들)로 한국어를 댁에서 사용하시거나 한국어가 부족한 친구들입니다.
또 한 가정에서 점점 영어가 편한 친구들 중 한국어를 점점 잊어버려서 아이의 한국어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보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 정도는 영어가 모국어이며서 영어가 편하 미국인 부모님들 혹은 아시아 중국등 현지 보스턴에 살고 계신 분들의 아이들도 2중언어 혹은 저희 커리쿨럼이나 저의 교의 방식들이 맞아 보내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밖의 궁굼하신 부분들 계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가족분 모두들 힘든시기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 146.xxx.121.15
Curiosity Childcare
2020.05.10, 08:47:24
Thanks for your comments.
She is a wonderful student and sweet girl. She is able to express her needs and wants verbally. She learned our rules and routines quickly. She enjoys playing with other children. We are very pleased with her progress and enjoy having her in daycare.

Thanks
IP : 146.xxx.121.15
Curiosity Childcare
2019.04.22, 15:11:45
어머님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 방문 오셨을때 낯갈임이 심해 걱정 많으셨고 여행 자주 다녀오셔서 자주 빠져 적응 하는데 시간은 좀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요즘 너무나 잘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활동 수업에 참여해 너무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약 30분 넘는 고속도로 타고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신데 아이가 친구들과 잘 놀고 간식도 점심도 너무 잘 스스로 먹어 보람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은 친구들과 함께 책 읽기는 시간과 한글 워크북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얌전한 모습도 있지만 계속 움직이고 야외 활동 하는 것을 좋아해 밖같 놀이도 너무 즐거워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원에서 지내기 위해 잘 보살 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46.xxx.119.141
Ashley kim
2019.04.17, 17:21:31
세살반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 일주일에 두번씩 curiosity childcare에 보내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선뜻 미국유치원은 못보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스톤코리아에서 보고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직접 방문했더니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 첫날부터 애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좀 울긴했는데 그래도지금은 적응잘하고 친구들도 사귀고 아주 잘다니고 있습니다
IP : 73.xxx.126.172
YL
2017.12.18, 20:12:01
Our daughter has been attending curiosity daycare since June and the teachers have been amazing and has been a great help with the incredible development of our Little one. She loves the teachers there and constantly talks about them even at home. The communication between teachers is exceptional and we get constant updates through pictures and videos. They provide Fresh and quality meals and snacks too. We definitely would recommend curiosity Daycare to others. Thank you always for caring and your kindness to our child and treating her as if she was your own.
IP : 96.xxx.247.175
Curiosity Childcare
2017.05.31, 14:07:55
ㅅㅇ어머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시고요.
첫 상담 오셔서 낯갈임이 무척 심해 걱정많이 하셨는데 첫 시간 부터 울지 않고 엄마랑 인사하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너무나 여성스럽고 이쁜 모습과 활발하고 퍼즐이랑 자동차도 좋아하고 특히 미술 놀이를 좋아해서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 준비를 해요..
그리고 첫날 식탁에 안 앉아 먹게 다고 고집을 피웠는데 다른 친구가 식탁에서 먹고 선생님 설명을 듣도 둘째날 부터는 꼭 식탁에 앉아 먹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도 느낍니다
오늘은 한달 동안 배운 노래를 스스로 흥얼거리고 율동을 따라하고 간단한 영어를 알아듣고 따라 하는 걸 보면서 보람과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IP : 76.xxx.41.218
kim100
2017.05.29, 18:44:29
현재 Mini –Sessions 다니고있는 아이 엄마예요.
낯가림이 있고 말도 느린편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적응도 빨리하고 즐겁게 잘 다니고 있어요. 원에서 엄마가 해주지 못하는 다양한 미술놀이도 하고 뒷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점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 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사진도 보내주시고 아이에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안심이되고 믿음이 갑니다.
말도 많이 늘고 성격도 더 밝아진거 같아 저는 매우 만족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IP : 98.xxx.120.102
Curiosity Childcare
2017.04.10, 10:05:27
어머니 바쁘신데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캘리포니아로 이사 가셔서 ㅅㄹ이가 적응잘하고 잘 지내는 소식도 듣고 예쁜 모습도 볼수 있어 좋았어요.
작년 이맘때 함께 모종조 심고 잼밌는 활동 한것도 기억나네요.
처음에는 낯 갈임이 심했지만 3일째 부터는 저랑 많이 친해지고 매일 매일 오고싶다고 노래도 잘 따라부르고 선생님 많이 보고 싶다는 말에힘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은 본인을 사랑하는 걸 가장 빨리 느낄수 있다는 걸 다시 깨달았죠.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만큼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IP : 76.xxx.41.218
DKNI
2017.04.05, 03:50:46
우리 아이가 매주 선생님께 교육받으며, 그리고 써머 캠프 다니면서 정말 즐거워했어요. 낯가림이 심한 아이인데 참 재미나게 다녀서 감사했고, 또 엄마는 믿을수 있는 분께 맡기고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즐거운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엇을 걱정하는지 너무나 잘 아시고 아이들의 교육 스케쥴 짜셔서 참 만족했고요 또 아이 먹거리도 아주 중요한 저에게 마음에 쏙 드는 메뉴들 골고루 준비해 주셔서 잘 안먹는 아이가 선생님께 가서는 너무 잘먹고 와서 더더욱 ^ ^ 만족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 잘 교육 시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이가 앞으로도 선생님같은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P : 68.xxx.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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