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2010.03.20
눈덮인 WHITE-MOUNTAIN을 한눈에!
문수사 법정 스님 추모, 헌다례 의식 행해 2010.03.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무소유’를 말하며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았던 법정 스님의 입적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4일 일요일 웨이크 필드에 위..
탈북자 돕는 단체 ‘프란치스칸 선교 구호회’란 어떤 곳인가? 2010.03.20
보스톤한인성당 청년회장 배웅진 씨에게 듣는다
보스톤한인성당, 탈북자 돕기 자선 콘서트 2010.03.20
월드비전 구호팀장 한비야 씨 동참
김기덕 감독 맨발의 청춘 상영 2010.03.20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로맨스
세라믹 아티스트 여선구 작품전시회 2010.03.20
미국화단이 새롭게 주목하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다양한 민족들의 삶 상징적으로 담아내
절호의 찬스! 보스톤레스토랑 위크 2010.03.20
최고급레스토랑 우아한 식사 10불대 , 3월 21일~26일까지
미국 내 Top 40 레스토랑, 보스톤 2곳 포함 [5] 2010.03.19
레스토랑 관련 전문 사이트인 가이오(www.gayot.com)가 선정한 미국 내 40개 최고급 음식점 중에 보스톤 소재 레스토랑 2곳이 선정됐다. 2곳 중 한 곳..
혼다 브레이크 문제 오디세이 등 41만대 리콜 2010.03.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혼다가 브레이크 문제로 오디세이 미니밴과 엘리멘트 소형 트럭 41만대 리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34..
우즈가 마스터즈를 컴백무대로 선정 이유는? [1] 2010.03.19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컴백 무대로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선택했다. 그는 16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소설가 이창래, 새 책 오바마에게 선물하고 싶다 2010.03.1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최현정, 장명술 기자 = 1인칭 자전적인 소설만으로도 헤밍웨이 재단 상을 받을 정도로 탄탄한 글쓰기를 자랑하는 한인 소설가 이창래씨..
김치 페스티벌 참가자 30여명, 한국인은 0명? 2010.03.1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김치 페스티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인 참가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치 페..
워렌 버펫의 투자자에 대한 조언 2010.03.07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평가되는 워렌 버펫의 편지가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매해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들..
동부 17개주 관할 해군 병참 사령관 된 시드니 김 [1] 2010.03.07
한국 1년 예산보다 많은 300조원의 국방 무기 조달 책임자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캡틴 시드니 김(51), 그를 부르는 호칭이다. 해군이기..
레드삭스의 올시즌이 기대되는 몇 가지 이유 2010.03.07
레드삭스 스프링 캠프가 시작된지 2주째가 되어간다. 레드삭스 스프링 캠프를 취해한 보스톤 글로브의 크리스토퍼 개스퍼 기자가 올시즌 레드삭스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MA 주립대 교수들, 요꼬이야기 교과서로 부적절 2010.03.0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우리가 유럽의 역사를 왜곡하는 책을 용인할 수 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 작가로서 극적 감동을 위해 역사를 왜곡한..
김연아를 꺾을 수 없는 10가지 이유 2010.02.2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김연아 선수가 24일 열린 피겨스케이트 쇼트 프로그램에서 78.5점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괴물 봉준호 감독 보스톤에 뜬다 2010.02.18
대표작 상영 및 팬과의 만남 시간 가질 예정
미국인들, 보스톤 김치 페스티벌 개최 2010.02.13
보스톤 제일의 김치 가린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미국내에서 김치가 점차 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 들고 있다. 한인 인구가 많지 않은 보스톤,..
패이튼 매닝, 신화창조 직전 몰락 2010.02.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최고의 쿼터백 논쟁 대단원의 막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제 44회 슈퍼볼에서 패이튼 매닝의 실수 하나가 쿼터백 논쟁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