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564회 2016.10.03
미국대선 후보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3회 2016.09.26
보스톤에서 만난 소월의 '시노래' <새벽>의 여운으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2회 2016.09.19
분노(anger)의 물꼬트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1회 2016.09.12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0회 2016.09.07
화려한 도시 속 어둠 앞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9회 2016.08.29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8회 2016.08.22
누구를 응원할 것인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7회 2016.08.15
그날이 오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6회 2016.08.08
늦둥이 제일라의 '첫돌'을 축하하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5회 2016.08.01
60년 지기 시누님을 보내시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4회 2016.07.25
혼란스러울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3회 2016.07.18
캔슬된 AAA 멤버십 덕분에 삶을 또 배우고...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2회 2016.07.11
목사님, 우리 목사님!!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1 회 2016.06.27
'감정일기' 쓰기 훈련을 통한 내적치유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0회 2016.06.20
미 중,남부 '인문학 기행'을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9회 2016.06.13
내 아들의 여자!!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8회 2016.06.06
큰 녀석 '법대 졸업식'에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6회 2016.05.16
이제는 친구같은 남편...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5회 2016.05.09
'복종'의 참 의미를 생각하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4회 2016.05.02
'배꼽 맞추기'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