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87.7 <신영의 파워인터뷰> 2023.05.22
지난해 초겨울부터 ‘뉴욕 라디오 코리아’ FM 87.7 <신영 전도사의 하늘스케치> 방송을 시작하였다. 어설픈 모습으로 시작하였지..
미국 50주 중보기도 및 선포외침 전도미션 2023.05.15
지난 5월 3일과 4일 1박 2일 일정으로 뉴욕 소재(전도단장:김희복) 미국 50주 중보기도 및 선포외침 전도팀이 14명과 함께 전도차를 타고 제39차 뉴욕과 뉴..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1] 2023.05.08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거의 비슷하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사귄 사람들로부터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는 복을 말한다. 사람들..
FM 87.7 뉴욕의 '레디오 방송'을 시작하며… 2023.04.24
<신영 전도사의 하늘스케치> 방송이 2022년11월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송이 나간다. 뉴욕의 레디오 방송 Voice of..
남편의 2주기 기일을 보내고... 2023.04.13
훌쩍 2년이 지났다.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물어오는 지인들의 걱정어린 마음에 감사하고 바쁘게 잘 지내고 있노라고 답을 해주는 나를 가만히 만나본다. 말처럼 참..
이런 사람과 만나라 2023.04.06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반드시 성공할 것이다.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이다.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풍요롭게..
선택과 운명 2023.04.03
삶이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생각하면 할수록 어찌 이리도 알록달록하고 올록볼록한지 가끔은 즐거움에 행복해하다가 느닷없는 일 앞에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걷기..
내가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내 삶의 가치도… 2023.03.27
이젠, 이제는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어릴 적에는 이런 기도를 한 적도 있었다. ‘하나님 지금 이거 뭐 하나만 해결해주시면..
세상 나이 예순에 오르면… 2023.03.20
“그 나이는 나이도 아니야! “그렇다, 그 나이가 되었다. 생각하니 지금의 세상 나이 예순은 나이 측에도 끼질 못한다. 지금의 나이에서 적어..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에 참여하며… 2023.03.13
지난 2월 24일-25일 ‘2023 마사야 전도대회’가 니카라과에서 있었다. 23일 JFK 공항 출발 4시간여 가서 살살바도르를 경유해 1시..
자연스러움이란?! 2023.03.06
자연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 또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우주의 질서나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 우리..
신출내기 전도사의 고국 방문기 2023.02.27
"물음표를 품었던 여행이 느낌표가 되기 까지의 시간은 불과 20여일이면 족했다"2018년 봄, 황사가 기승을 부릴 때 서울 땅을 밟았으니 그새..
만남과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며... 2023.02.20
삶에서 무엇보다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쉬이 사람을 사귀지는 않지만, 찾아오는 이를 밀어내는 성격도 아닌 까닭에 편안하게 만나는..
산이야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 2023.02.13
뉴잉글랜드 지방(보스톤 주변)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날이다. 사계절을 만나고 느끼고 만끽할 수 있음이 생각을 거듭할수록 축복이라 여겨진다. 우리는 가끔 나..
만남과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며... 2023.02.06
삶에서 무엇보다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쉬이 사람을 사귀지는 않지만, 찾아오는 이를 밀어내는 성격도 아닌 까닭에 편안하게 만나는..
홀로 설 수 있어야 마주 설 수 있음을... 2023.01.30
각양각색의 인생을 마주하다 보면 잠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렇다,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얼굴들이 그 하나 같은 것이 없는 것처럼 삶이나 인생..
존재하고 존재가 되어 가기 위한 도구 2023.01.23
삶이 분주할수록 무엇인가 허전하고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것은 조금 더 앞으로 조금만 더 위로 오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에서 일게다. 우리는 개인의..
똑같은 나이는 있어도 똑같은 인생은 없다!! 2023.01.16
사십년지기 어릴 적 친구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눈빛만 보아도 무슨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말을 하려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만큼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오늘이 또 감사한 날임을... 2023.01.09
지금 내가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조금은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살기에 내가 숨을 쉬고 내가 걷고 뛰고 달리..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2022.12.22
살다 보면 삶의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는 계기를 만나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연륜이 쌓여간다는 의미일 게다 . 우리의 인생 속에서 좋은 일, 나쁜 일이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