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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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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아시안 폭력 여성을 돕고 있는 단체 ATASK(Asian Task Force Against Domestic Violence)를 후원하기 위한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Longwood Symphony Orchestra)의 컨서트가 오는 14일 토요일 저녁 8시 New England Conservatory (NEC) 의 Jordan Hall에서 열린다.
보스톤 지역 의료인들로 구성 된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로렌스 아이작콘(Lawrence Isaacson)이 지휘하며 특별 출연자로 한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오철수(Charlie Albright, 22세) 군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 군은 지난 2009년 Young Concert Artist Competition 최우수상, Gilmore Young Artist Award 등을 비롯해 상당히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오 군이 이번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연주할 곡은 Shostakovich의 Piano Concerto No. 2 이다.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20여명 오케스트라 단원의 80% 정도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닌 의료 관계인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음악과 의료와 서비스를 함께 중요하게 여기는 이 오케스트라는 1991년 창단 된 이래 35 군데 지역 단체들과 연계하여 85만 불의 기금을 모아 왔으며 수천 명의 환자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ATASK를 후원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웹사이트 https://www.atask.org/site/get-involved/donate.html을 통해 20불, 50불, 100불, 250불 상당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kozue@atask.org로 연락하면 된다.
hckim@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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