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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발레 프라임 댄서로 승격한 한서혜와 인터뷰
보스톤코리아  2016-05-30, 12:32:3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토종 발레리나 한서혜씨의 성장세가 무섭다. 한서혜씨는 보스톤발레단에서 올해 8월15일부터 프라임 댄서로 승격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솔리스트로서 주연을 2번이나 맡아 공연했다. 보스톤의 언론도 한서혜 씨를 주목하고 있다. 

한서혜 씨가 보스톤발레단에서 승승장구하면서 그 여파는 한국종합예술대학으로까지 미쳤다. 몇 년전에는 후배 최지영 씨가 입단했으며 올 가을 시즌에는 2명의 후배 발레리나들이 더 입단하게 된다. 이제 보스톤발레단에 한국 무용수만도 4명이 된다. 

올 가을부터는 한서혜 씨가 주연하는 발레 공연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스톤발레단이 승진 발표를 한 26일 오후 한서혜 씨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 시즌 프라임 댄서로 승격된다. 소감이 어떤가?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소식이었다. 일단은 항상 상상만 했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처음 소식들었을 때는 기뻤지만 그 다음에는 어마어마한 책임감 때문에 놀랐다. 

-프라임 댄서가 되면 뭐가 달라지는가.? 프라임 댄서는 몇 명이나 있는가? 
▶ 분명하게 차이 나는 것은 솔리스트 때는 주인공도 했지만 주인공도 아닌 역할을 병행을 하는데 이제는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한다. (웃음) 보스톤발레단에는 11명의 프라임 댄서가 있으며 여자 무용수가 7명, 남자가 4명이다. 

-매년 승격하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빨리 승격하는 것은 보통인가?
▶ (웃음)이게 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보스톤발레단의 미코 단장이 특별히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스톤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1위를 했을 때도 심사 위원이었고, 입단 후에도 코르드 발레인 상태에서 설탕 요정 역할을 주지 않았나?
▶미코 단장은 저를 특별한 무용수로 바라봐 주신 것으로 보인다. 제가 세계적인 발레리나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완벽한 발레리나의 체형은 갖고 있지 않다. 발레리라 체형으로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발레리나로서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운도 좋았다. 

-미코 단장뿐만 아니라 보스톤 언론에서도 한서혜씨를 주목하는 것 같다. 
▶마냥 감사한데 굳이 왜 그런지 찾아보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저는 워낙 춤추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라보는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 생각된다. 

-보스톤발레에서 5월 백조의 호수 공연 때 주연을 한다고 발표했다. 몇번 정도 주연 역할을 했었나?
▶총 2번을 주연을 했었다. 사실 한 번 공연할 때 주인공을 한 명만 쓰지 않는다. 이번에는 5주 동안 공연하는데 현대 발레인 <미러> 공연도 같이 하고 있다. 너무 무용수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무용수가 많았다. 횟수는 14회 였는데 주인공 역할을 맡은 사람은 총 7명이었다. 다른 주인공들은 프라임 댄서였는데 저는 솔리스트임에도 2번이나 주인공을 맡아서 저에게는 의미가 남달랐다. 

-올 가을 무대에서는 현재 어떤 작품에 캐스팅 되는가? 주연을 담당하게 되는가?
▶캐스팅은 아직 미정이다. 캐스팅된다면 타이틀이 바뀌었으니 주인공을 하고 싶다. 

-지난 인터뷰에서 한국인 관객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조금 늘었는가? 아니면 여전히 보스톤에 한국인은 혼자라고 생각되는가? 
▶사실 그것을 확인할 길은 없었다. 같은 나이 또래 친구들은 그래도 많이 오는 것 같다. 그러나 한인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다. 더 많은 한인들이 찾아주시면 감사하겠다. 

-가장 힘들었던 때는 
▶힘들었던 때가 너무 많아서 꼬집어서 말하기가 힘들다. 첫번째 해인 2012년이었다. 수술도 했고. 언어적인 문제도 많이 있었다. 그 때가 가장 힘들었을 때가 아닌가 싶다. 

editor@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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