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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생)
보스톤코리아  2017-06-05, 11:47: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빌라도)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生)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Jesus answered, "You say that I am a king. In fact, the reason I was born and came into the world is to testify to the truth. Everyone on the side of truth listens to me." - 요한복음 18:37



청와대는 31일 국방부가 "사드(THADD) 4기 모 캠프 보관"이란 문구를 처음 보고서에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의용 청와대 안보(安保) 실장이 “4기가 추가로 들어왔느냐”고 묻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그런게 있습니까?”라고 모르는 척 했다는 발표도 했다.
이 발표가 맞다면 국방부가 사드 상황을 자세히 보고하지 않았다는 뜻이니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사드는 새정부의 중요한 관심사는 만큼 상세히 보고 돼야 한다.
기본적으로 발사대 4기는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다는 것은 지난 4월 말부터 공지사실이었는데 어떻게 청와대 안보실장이 그것을 모를 수 있느냐는 것. 정말 몰랐다면 그 자체가 심각하다.
국방부가 무엇을 감춘다는데 새 대통령에게 잘보이기 바쁜 국방부가 감춰서 얻을 실익(實益)이 뭐가 있는 지 알수 없다.
동맹국 미국이 주한 미국 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요청했는데 중국이 싫어한다고 거절하면 동맹이 흔들릴 수 있다.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우리가 전쟁을 억지하고 북핵(北核)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가.
당장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열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강하게 항의할 수도 있을 듯.
국방부 부실 보고는 내부적 책임 추구에 그치고 중요한 동맹관리와 안보전략에 전력 집중해야 한다.
미국 국방부는 2020년 까지는 현재의 지상 기반 미사일 요격 시스템(GMD)으로도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공격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미사일 방어국(MDA) 짐 실링 국장은 31일 펜타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GMD(Ground-based Midcourse Defense)는 지상에서 요격 미사일을 발사해 탄도 미사일을 격추하는 방어체계이다.
GMD의 하부체계로 탄도미사일을 격추하는 요격 미사일을 GBI(Grand-Based Intercepter)라고 한다.
미 국방부 산하 미사일 방어청(MDA)은 31일 GMD 방식을 이용한 첫 ICBM 요격시험에 성공한 것.
실링 국장은 "시험 전부터 북한과 이란이 가할 위협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어제 시험 이후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올해부터 새로운 요격 시스템으로 여러 목표물을 동시에 공격하는 다중 목표 요격 미사일 (MKOV) 개발에 들어가 2025년에 완성할 계획이란다.
딕 더빈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사드(THADD :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배치를 원하지 않으면 관련예산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한국을 방문 중인 더빈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9억 2,300만 달러 (약 1조 300억원, 사드 배치 및 운용 비용)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 반입사실이 국정기획자문위에 보고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미군 당국은 사드 배치 모든 과정은 투명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국방부 제프 데이비스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 체계 배치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계속해서 매우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배치과정의 모든 조치가 매우 투명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사드는 현재 조기 요격 능력만 보유한 상태"라며 "기능을 더한다면 완벽한 작전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를 추진하고자 한국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며 사드 배치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긴 대한민국의 존립(存立) 문제와 연결된 것이 사드라면 지나친 말일까?
生 생 : ① 産也 산야 : 낳을 생 ② 出也 출야 : 날 생. 이 두가지 '생' 뜻이 하나같이 무(無)에서 유(有) - '없고 안보이던 것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生자를 분석하면 ① 丿: 左引之 좌인지 : 삐칠 별 : 쉽게 말하면 '사람의 호흡 - 숨결을 그린다. 이 숨결의 시초가 성경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生靈이 된지라 : the LORD God formed a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에 나타난다.
이 성경 말씀보다 生자를 정직하고 정확하게 그려낸 성경구절은 없다.
그림 그대로 "生"은 "主(주님)의 숨결(丿)"을 그리고 영생(永生)을 표시했었는데...
그 영생의 주님이 ① 사랑의 十와 ② 土(흙)으로 갈라져 육신(肉身)의 죽음을 맛보게 된다. 물론 십의 사랑은 '하늘로 올라가 영생을 누리지만...
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을 아는 일에 우리 (하나님 삼위 : 성부, 성자, 성령)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And the LORD God said, "The man has now become like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He must not be allowed to reach out his hand and take also from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ever." After he drove the man out, he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 창세기 3:22,24
예수 그리스도, 주(主)님의 신분증이 "사랑(十)을 죄인(罪人)에게 쏟아 영생(永生)의 길을 열어 주시고서는 "十위에서 죽는 경험"을 통해 다시 "부활(復活)"하셔서 영생을 증거"하신 것이 "生의 진정한 뜻"임을 반증하시었다.
많은 사람들이 영생(永生)을 갈망하면서도 十사랑을 통한 죽음, 말을 바꾸면 영생(영생)에 이르기 위한 잠사(暫死: 잠시 죽었다가 영원히 깨어나는 것)를 거치는 것을 싫어한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For my flesh is real food and my blood is real drink.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remains in me, and I in them. This is the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Your ancestors ate manna and died, but whoever feeds on this bread will live forever." - 요한복음 6:55, 56, 58.

내 몸엔 主님 숨결(丿)이 드나드는가?


신영각 (보스톤코리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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