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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거인 범행계획, 전혀 알지 못해
보스톤코리아  2017-10-05, 20:57:03   
마리루 댄리(62·여)
마리루 댄리(62·여)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의 애인이자 동거인인 마리루 댄리(62·여)가 4일 패덕이 총기난사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로 58명이 사망하고 489명이 부상했다. 패덕은 이날 밤 10시 직후 초호화 호텔과 카지노가 밀집한 라스베이거스 중심가(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열린 '루트 91 하비스트' 컨트리 음악 야외 콘서트장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를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국적의 댄리는 변호사 매튜 롬바드를 통해 전달된 성명에서 "나는 스티븐 패덕을 친절하고 배렴심 있고 조용한 남자로 알았다"며 "나는 그를 사랑했고 그와 함께 조용한 미래를 바랐다"고 말했다. 

댄리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필리핀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었고, 지난 3일 밤 미국으로 돌아와 이날 미 연방수사국(FBI)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댄리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고,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댄리는 2주 전, 패덕이 자신에게 필리핀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사줬다고 말했다. 

댄리는 "해외에 있는 모든 필리핀인들처럼, 나는 집으로 가서 가족과 친구들을 볼 생각에 들떠 있었다"며 "거기(필리핀)에 있는 동안, 그는 내게 돈을 보냈고, 그것은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한 집을 살 돈이라고 그는 말했다"고 전했다. 

댄리는 패덕이 자신과 결별을 원했다고 생각해, 그 지점에서 걱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댄리는 그러면서 "그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가할 걸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총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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