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전체기사
트럼프 영향?…공화당 절반 대북 선제공격 찬성
선제공격 지지…공화당 46%·민주당 16%
양당 모두 외교 협상 우선해야
보스톤코리아  2017-10-19, 20:49:45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이 지지자들의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의 절반 가까이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퀴니피악 대학의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의 46%가 대북 선제공격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선제공격에 반대하는 공화당원은 42%이었다. 

반면 민주당 유권자 중 선제공격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6%에 불과했고, 이에 반대하는 유권자는 77%에 달했다.

공화당엔 기본적으로 외교 정책과 관련해 매파적 시각을 가진 당원들이 많다. 하지만 선제공격 찬성 여론이 절반 가까이 높아진 건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인 수사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여론 조사가 없었으나, 지난 2006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노력과 선제공격 중 어떤 옵션을 취해야 하냐는 질문에 '선제공격'을 택한 공화당원은 26%에 불과했다.

그러나 미국이 외교 협상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선 양당 유권자 모두 한목소리를 냈다. 전체 응답자의 65%가 미국이 북한과의 외교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했고, 공화당 유권자의 50%, 민주당 유권자의 75%가 미국의 협상 노력을 지지했다.

다만 공화당 유권자의 63%는 북한과의 전쟁을 피하는 것보다 북한의 비핵화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민주당 유권자의 69%는 전쟁을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답해 당적에 따라 우선순위에 차이를 보였다. 

yjyj@news1.kr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난이도 높아진 차세대 MCAS 시험 결과 발표 2017.10.19
매사추세츠 주에서 3학년부터 8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차세대 학력평가 시험에서 절반 정도의 학생만이 기대를 충족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Next G..
트럼프, 오바마 헐뜯다 역풍…순직군인 벌집 건드려 2017.10.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순직 군인들을 '오바마 헐뜯기'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다가 연이은 역풍을 맞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유족에게 개인적인 지원을 약속..
트럼프 영향?…공화당 절반 대북 선제공격 찬성 2017.10.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이 지지자들의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의 절반 가까이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지지하..
GM, 내년초 맨해튼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2017.10.19
제너럴모터스(GM)가 완전 자율 주행차를 이르면 내년 초 뉴욕에서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에 따르면 GM과 자율주행부문 '크루...
식료품은 온라인이 지배 난망…지역상점 선호 높아 2017.10.19
미국 쇼핑객 대부분은 지역 식료품점에 대해 강력한 충성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역 식료품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더 낫다고 평가했다. 홀푸드를 137억..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