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봄비에 젖은 보스톤마라톤
보스톤코리아  2018-04-16, 22:14:59 
올해 보스톤마라톤 남녀부 선수 출발 시간대의 온도는 화씨 38도로 추웠습니다. 폭우와 폭풍이 함께 몰아치는 가운데 끝까지 완주한 선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마리화나 대중화 되면서 냄새 때문에 갈등 2018.04.19
보스톤 지역 콘도와 아파트에서 마리화나 냄새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마리화나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마리화나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불만을..
하버드 교수들, 폭행 당한 흑인 학생 변호 2018.04.19
2명의 하버드 법대 교수들이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 흑인 학생을 변호하겠다고 밝혔다. 하버드에 재학 중인 이 학생은 캠브리지에서 경찰에게 수 차례 가격 당했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버투치 파산 신청 [1] 2018.04.19
서머빌에서 탄생하여 특유의 오븐 피자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던 버투치(Bertucci's)가 지난 주말에 챕터 11 파산 신청을 했다. 버투치는 우선 15개 매...
차가운 봄비에 젖은 보스톤마라톤 2018.04.16
올해 보스톤마라톤 남녀부 선수 출발 시간대의 온도는 화씨 38도로 추웠습니다. 폭우와 폭풍이 함께 몰아치는 가운데 끝까지 완주한 선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보스톤마라톤 유키 카와우치와 데지리 린든 남녀부 우승 2018.04.16
2018년 보스톤 마라톤은 남녀 부문 모두 의외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적인 추위와 폭우 그리고 바람으로 이뤄진 악천후가 레이스의 승자와 패자를 갈랐다...
프리미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