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2019.11.11
2년 전 미국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며 한국에 오면 초등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되었다. 철부지 어릴 적 친구들이라 만나면 그 누구의 눈치를 살피지..
대략난감(大略難堪) 2019.11.04
당황하다 못해 황당한 때를 일컫는 것일 게다. 바로 어제 아침 그런 일을 겪었다. 한국 방문 중에 인천 송도에 사시는 시댁에 머물까 싶었는데, 시부모님께서 중국..
이슬 같은 그녀 2019.10.28
"나는 그림이랑 결혼했는걸!""언니, 정말 제대로 된 연애는 해보긴 해본 거야?"이렇게 열정적인 두 여자의 대화는 시작된다. 어떤 일에 있어 거침이 없는 ..
두 번째 맞는 '한국의 날' 행사에 다녀와서... 2019.10.21
보스톤 시내의 Great Hall, Massachusetts State House에서 올해 두 번째 맞는 '한국의 날(Korea Day) 2019' 행사가 1..
라메르에릴(바다와 섬) 순회공연에 다녀와서... 2019.09.23
지난 9월 14일(토) 저녁 7시 30분 보스턴의 Jordan Hall, NEC에서 라메르에릴 공연은 (사)라메르에릴과 매사추세츠 한인회 공동 개최와 총영사관과..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진실하기를... 2019.09.16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고백을 가끔 한다. 그것이 내 안에 있는 그 어떤 神,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고백이기도 하지만,..
흔들리며 피는 꽃 2019.09.09
도종환 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 시편을 읽고 또 읽으며 며칠을 깊은 생각에 머물러 있다. 그래 시인의 가슴이 아니더라도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는 삶은 생각처럼..
프랑스 캔(Cannes)에서 시댁가족 모임을... 2019.09.02
프랑스에는 누나(시누이)가 살고 있다. 프랑스에서 1시간 남짓 비행을 하면 캔(Cannes)에 도착한다. 프랑스에서도 30여 년이 다되도록 살았지만, 캔의 별장은..
2019 여선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2019.08.26
지난 8월 2일과 3일 북부보스톤연합감리교회 정유상 목사(부목사)의 인도로 <2019 여선교회 수련회>가 '음식과 치유'라는 일상의 주제로 있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 8.15 광복절기념 체육 페스티벌에 다녀와서... 2019.08.19
매사추세츠 한인회가 공식 명칭을 지난 7월 17일 발표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최초 1953년 <뉴잉글랜드 한인회>란 명칭에서 시작해 60여 년이 넘..
2019 Mission u <선교학교>에 다녀와서... 2019.08.01
지난 7/26 - 27일(금,토) 1박 2일의 일정으로 뉴햄프셔 소재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UM..
큰아들이 와싱턴 DC로 로펌을 옮기고 메릴랜드에 형님이 계시니... 2019.07.29
큰아들이 3년 차 Lawyer로 일하고 있다. 플로리다에서 일하다가 지난 6월부터 Washington DC로 로펌을 옮겼다. 직장을 옮겼으니 엄마, 아빠가 한번..
국제선(시스코 지부) 초청 <보스톤한미노인회> 바닷가 나들이를 다녀와서... 2019.07.22
엊그제(7월 13일/토)는 국제선(시스코 지부)의 초청으로 <보스톤한미노인회> 어른들과 상록회 어른들 그 외의 50여 명이 뉴햄프셔주 소재 New Ca..
메인의 'Samoset Resort' <부부골프> 여행을 다녀와서... 2019.07.15
참으로 오랜만의 우리 부부가 함께한 여행이었다. 지난 6월 30일(일)부터 7월 2일(화)까지 메인의 'Samoset Resort'에 남편 친구 커플들과 &l..
'시인과 촌장' 하덕규 목사의 삶과 노래 2019.07.08
지난 6월 29일(토), 30일(일) North Andover 소재 '다문화 선교교회(Intercultural Mission Church)'에서 '시인과 촌..
'비빔 콘서트'에 다녀와서... 2019.07.01
지난 6월 22일(토) 뉴튼에 위치한 보스톤 한인 천주교회에서 '비빔 콘서트(지휘:권정규)'가 개최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과 명상곡 연주, 가곡, 여성 ..
Mt. Zealand와 들꽃향기... 2019.06.26
뉴잉글랜드 지방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과 뉴햄프셔주 인근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날이다. 1시간 남짓 운전으로 가면 바다가 있고 2시간 정도 가면 산을 만난다...
홀로 설 수 있어야 마주 설 수 있음을... 2019.06.17
각양각색의 인생을 마주하다 보면 잠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렇다,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얼굴들이 그 하나 같은 것이 없는 것처럼 삶이나 인생..
친정 언니와 형부가 보스톤에 오시고... 2019.06.10
내 어머니 그리운 날이다. 20년 전 친정 엄마와 막내 언니 그리고 조카들이 여름방학 때 다녀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다음 해(2000년도)에 미국 막내딸 집에..
강경신 어른의 힘찬 걸음을 따라 가슴 벅찬 퍼레이드를... 2019.06.03
지난 5월 27(월) Andover, MA 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Memorial Day' 퍼레이드가 있었다. 아흔을 훌쩍 넘기신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