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581회 2017.01.30
밥상머리 정치와 외교
신영의 세상 스케치 580회 2017.01.23
과유불급(過猶不及)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9회 2017.01.16
그 누구보다 자신을 관찰할 수 있어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8회 2017.01.09
정유년의 '군주민수(君舟民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6회 2016.12.22
더 라스트 북스토어(The last bookstore)에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5회 2016.12.19
길이 되어 그대의 길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4회 2016.12.12
40년 만에 미국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3회 2016.12.05
영혼의 무게...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2회 2016.11.28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큰 녀석에게...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1회 2016.11.21
'굴비꾸러미'처럼 늘어나는 정치 경제 죄인과 죄목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0회 2016.11.14
변화가 불러온 충격, 반전, 이례적, 대이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9회 2016.11.07
여백과 공백의 미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8회 2016.10.31
2016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7회 2016.10.24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6회 2016.10.17
자연스러움이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5회 2016.10.10
무릎 꿇은 나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4회 2016.10.03
미국대선 후보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3회 2016.09.26
보스톤에서 만난 소월의 '시노래' <새벽>의 여운으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2회 2016.09.19
분노(anger)의 물꼬트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1회 2016.09.12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