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Goal)보다 과정(Process)이 중요 2022.10.31
앨라배마 대학과 테네시 대학 간의 풋볼 경기(10/15/2022)가 있었다. 대학 축구의 참된 맛을 보여준 멋진 경기였다. 결과는 앨라배마 대학이 15년 만에 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2.10.31
660년 7월,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였다. 이 전투에는 풍월주 흠돌을 비롯하여 많은 화랑도들도 참전하였다. 그들은 임전무퇴의 화랑정신으로 목숨을 초개와 같이..
세인트루이스 평화의 마을을 다녀와서 2022.10.31
지난 9월20일부터23일까지 미조리(MO)주 세인트트루이스에 있는 국제결혼선교회 연합회본부 평화의 마을을 다녀왔다.제 33 회 전국연합수련회의에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진규 목사, '맨하탄 선포외침전도'에 참여한 후에… 2022.10.31
지난 토요일(10/22/22) 한국에서 방문한 김진규 목사 (인천 큰열매 교회 시무)가 뉴욕을 방문 중에 뉴욕 <맨하탄 선포외침전도(김희복 목사)> 팀..
한담객설閑談客說: 일상의 기쁨 2022.10.31
지난 달이다. 오래전에 사귀던 친구가 한국에서 방문했다. 점심을 같이 나누던 중, 손자손녀가 화제에 올랐다. 돌보는 일은 부인의 몫인데, 자주 아이들을 방문한다고..
<요가쏭의 5분요가> 덜렁이는 팔뚝과 안녕~ 여리여리한 어깨를 위한15초 운동 Short 챌린지 2022.10.27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대부분 유튜브 영상들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일반 영상 못지않게 15초 분량의 Short영상의..
뮤추얼 펀드의 문제점 2022.10.24
펀드 투자종목에는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펀드 매니저가 여러 회사 주식을 직접 선택해서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가 있고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 지수(In..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2.10.24
26세 풍월주 진공眞功은 5년간 그 직위에 있다가 656년 김흠돌에게 물려주었다. 흠돌은 627년에 태었났는데 그의 부모는 김달복金達福과 정희이다. 달복의 선대에..
미국 입국 불허 사유 2022.10.24
이민법에는 이민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몇 가지 조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조항들을 "입국 불허 사유" 라고 합니다. 이민자는 이러한 입국 불허..
인생의 세 갈래길 2022.10.24
"언제나 한 번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는데도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긴..
한담객설閑談客說: 통상通商 2022.10.24
책 로마인 이야기에 나온다. 고대 로마는 그리스와 이집트와 함께 지중해 연안에 자리했다. 자연스레 그들은 피차 교역하는 통상관계에 있었다. 서로 물건을 내다 팔고..
<요가쏭의 5분요가> 어깨통증 없애는 하루 10분 마법의 스트레칭 2022.10.20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혹은 만성통증으로 어깨와 목 주변이 늘 뻐근하고 결리시나요? 저도 휴대폰과 컴퓨터를 오래 쓰거나 집안일 특히 부엌일을 하고 나면 늘 어..
인간은 감정의 동물 2022.10.06
<요가쏭의 5분요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요가 챌린지 DAY 1 2022.10.06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다잡고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10월 한달동안 새벽요가 챌린지를 계획했어요. 제 한국어 유튜브채널에서 ‘요가읽어주는 여..
인간은 감정의 동물 2022.10.06
인간은 감정의 동물임에 틀림이 없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한국방송에서 혼자 사는 노총각이 먼 거리에서 빵조각을 집어 던져 정확하게 토스트 ..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2.10.06
‘마음이 험악하고 간사한 꾀가 많아 사람들이 모두 꺼렸다’ 라고 평가된 흠돌은 이모姨母 문명왕후(태종무열왕의 비)의 권세를 믿고 많은 악행을..
남의 집과 비교하지 말라 2022.10.06
불행하고 싶으면 비교를 시작해라.시기, 질투는 인간의 악덕 중에서도 최악이라 생각된다. 같은 배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들도 질투로 인해서 서로 정을 가르는 것도 비..
부드러운 강함 2022.10.06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 서로에게 건네고 받고 오고 가며 살아간다. 서로에게 마음을, 몸을, 사랑을, 기쁨을, 행복을, 정을, 우정을 때로는 미움과 질투를 그리고 물..
한담객설閑談客說: 우리는 2022.10.06
광화문 글판이 바뀌었다. 나역시 매계절 새 글판을 기다린다. 이 가을 글귀이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
집과 렌트(Rent)의 선택 2022.10.03
미국에 사는 한인 교민은 일반적으로 렌트로 내는 아파트나 집세는 버리는 돈으로 아깝게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집을 사서 주택융자금을 갚아나가는 것이 재정적으로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