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소년 '짱구'님을 보내드리며... 2018.08.27
향년 76세(1942년생)의 짱구님!! 지난 8월 15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8월 18일 매사추세츠주 뉴튼 소재 '성 앙뚜안 다블뤼 보스톤 한인 ...
시카고에 사는 '초등 친구'를 만나 행복한 수다를... 2018.08.20
지난 8월 초 시카고에 문학 행사가 있어 '행사'와 '문학기행'을 마치고 한 일주일 다녀왔다. 시카고에 초등학교 친구가 살고 있어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묵..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단상 2018.08.13
계절과 계절의 샛길에서 만나는 설렘은 무어라 표현하기 참 어렵다. 뉴잉글랜드의 사계절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나를 유혹한다. 특별히 예술가나 문학가가 아니더라도..
함께 모여 북도 치고 장구도 치고... 2018.08.06
옛말에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하네!'라는 말이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때 사용되곤 했었다. 그것이 그럴 것이 어찌 혼자서 북과 장구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여!! 2018.07.30
아쉬운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한국의 친구가 카카오톡에 메모를 남겼다. 노회찬 의원이 자살했다는 비보를 말이다. 특별히 어느 당의 어느 정치인을..
진짜 멋은 수수함 속에 있음을... 2018.07.23
가끔 지나는 길에 뒤돌아 다시 보게 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은 눈에 띄는 화려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수수함에 끌려서일 게다. 요즘은 별 것마다에 끼워 넣고 명품 명..
인류의 다양함 속에서의 어우러짐은 神의 창조 목적이지 않을까 2018.07.16
벽壁이란 나를 중심으로 해서 그 어떤 관계나 일에 대해서 단절을 말해주기도 한다. 어쩌면 이해와 용서를 저버린 차가운 낱말처럼 들린다. 그 높이 쌓여진 담벼락에..
반려견과의 인연 그리고 교감과 힐링... 2018.06.28
올 11월이면 15살이 된다. 이 녀석이 세 살 되던 해에 우리 집에 왔으니 우리 가족이 되어 함께 지내온 지 벌써 13년이 되었다. 우리 집 막내 녀석이 고등학..
뻔뻔스러움의 미학 2018.06.27
삶이란 살수록 버겁다는 생각을 한다. 살면 살수록 더 많은 시간을 쌓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일을 겪고, 상처도 주고받으며 삶의 마디를 만들고 세월..
북미 정상회담의 역사적인 감동의 그 순간... 2018.06.18
그날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숨 가쁜 날이었다.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그날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얼굴을 마주하고..
내 곁에 누가 있는가 2018.06.11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보며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살펴보자. 변화되지 않았다면 제자리에 머물렀다는 것인가. 아니면 뒤로 퇴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문득,..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결혼을 축하하며... 2018.06.04
지난 토요일(05/26/2018) 오후에 한국 서울 용산 미군부대 Dragon Hill Lodge Gate에서 시아주버님과 형님의 큰아들인 큰 조카의 결혼식이 있..
북한산에 올라... 2018.05.28
서울 도심에 이처럼 아름다운 북한산이 있다는 것은 바쁘게 사는 도시인(현대인)들에게 쉼이 되고 힐링이 되고 새로운 날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한국에 오면 이제 북..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2018.05.21
제주 여행은 이번이 세 번째 다녀온 여행지다. 만 21살이 되던 해인 1985년 미국에 갔다가 1988년에 몇 개월 한국에 오게 되었다. 그때 처음 제주 여행을..
'평등의 미래'를 위해... 2018.05.14
엊그제는 한 EBS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평등'이라는 단어를 그리고 '진정한 평등이란 무엇인가'하고 깊은 생각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렇다, 늘 익숙..
평화, 새로운 시작!! 2018.05.07
4.27 남북정상회담이 2018년 4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아침은 참으로 감동의 순..
TV홈쇼핑 편리 vs 불편 2018.04.30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에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다면 먹거리 쇼핑이든, 가정의 가전제품이든, 의류이든 빠른 시간에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택..
감동할 줄 아는 넉넉한 가슴이길... 2018.04.23
봄이 왔는가 싶었는데 겨울은 아직 머물러 있다. 긴 혹한의 겨울을 견디며 새순을 올리고 꽃을 피우던 고운 꽃잎 위에 이른 아침 시린 눈발이 지났다. 어쩌면 이 모..
제대로 된 '꼴값'이라야... 2018.04.16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늘 즐겁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많은 사람들로 시끄럽기도 한 일이다. 이 모든 것들이 살아있음의 꿈틀거림이 아닐까 한다. 특별히 이민 사회를 가..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2018.04.09
운명이라는 것에 내 삶을 걸고 싶지 않았다. 운명에 모든 걸 건다는 것은 삶에 자신 없는 이들이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빙자한 못난 이름표 같았다. 적어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