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克 (극)
보스톤코리아  2017-05-08, 11:31:42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Since you died with Christ to the elemental spiritual forces of this world, why, as though you still belonged to the world, do you submit to its rules"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Such regulations indeed have an appearance of wisdom, with their self-imposed worship, their false humility and their harsh treatment of the body, but they lack any value in restraining sensual indulgence"- 골로새서 2: 23, 23



미국 해군은 5일 항공모함 칼빈슨 호와 한국해군의 연합훈련 장면을 페이스 북에 공개했다,
미 해군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한 것은 이례적이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핵(核)실험 등 군사도발을 못하게 미국이 강도 높은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칼빈슨 호를 가운데로 좌우(左右)에 한미 양국 함정을 가동했다.
칼빈슨 호에서 FA-18 호넷 전투기들이 출격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측에서 해군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 함과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 함이 동참했다.
미국 측에선 칼빈슨 호와 함께 구축함 웨인E. 메이어 함 , 마이클 머피 함, 스테덤 함, 유도미사일 순양함 레이크 쳄플레인 함 등이 한반도 해역에 들어왔다.
현 상황의 연장선에서 보면 다음 대통령은 전 민주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선일보 원로 고문인 김대중 고문의 결론이다.
좌파 지도부의 일관된 기획과 전략으로 짜인 준비성과 두 번째 도전에 따른 지명도에 ‘때마침 넝쿨째 굴러온’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가 날개를 달아주는 효과를 붙여줘서다.
10년 주기로 이어온 보수 우파 대 리버럴 좌파의 정권 교체 바람도 타고 있다. 무엇보다도 보수층의 분열이 좌파의 단결을 이뤄준다는 것.
보수층은 박근혜, 최순실 사태로 넋을 놓고 있으면서도 문재인 씨 대통령 행(行)에 날카롭게 반응한다.
“대통령이 되면 북한부터 가겠다”로 대표되는 문재인 씨의 안보외교 정책은 보수 중도층에는 기존 생활 질서를 뒤엎는 혁명이나 다름없어서다.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혁명의 창출로 여겨서다.
해서 보수성향의 국민은 그것만은 막아야겠다는 것이고 “태극기 집회”는 그 같은 의사의 발로로 봐야한다.
문제는 여권주자들이 이같이 보수층의 절실하고 열렬한 반문(反文: 문재인)정서를 바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
文씨에 맞서 싸우려면 文씨를 두려워하고 그의 노선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파고 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文씨의 대척점에 서서 ‘文재인 아닌 것’ 즉 “Anything but Moon”의 길로 가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흔들리는 보수층은 박 대통령이 밉더라도 그가 추진해 온 안보노선, 반(反)북노선은 승계하겠다는 ‘용기 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文씨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치는 범(汎)보수 후보들의 단일화다. 혼자의 힘으로는 文씨의 집권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선다면 여권 또는 보수층을 대변하는 주자들은 과감히 한사람에게 힘을 모아 줘야한다. 지난 세월 단일화는 주로 야권의 무기였다.
정확한 의미의 단일화는 아니었지만 김대중은 김종필과 손을 잡고 이른바 DJP연합으로 대통령이 됐고, 노무현은 정몽준의 사퇴 (투표 전날 노무현 지지를 철회했지만)로 승리했었다.
반면 이회창은 YS계와의 불화로 이인제와 단일화를 이끌어내지 못해 패배했었다.
4년 전 이기진 못했지만 문재인은 안철수와 단일화에 성공해 박근혜와 근접전을 벌였다.
10년 전 대선 때 새누리당은 ‘읽어버린 10년’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克극 : 勝也 승야 : 이길 극
① 十 : 數名 수명 : 열 십. 단순히 가로 (一), 세로 ( | ) 일자를 합하면 열 십(十). 이 十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형당한 도구(道具)일 때 인간과의 관계는 깊다.
산 사람에 十는 ① 하나님을 사랑 ( | ) ② 이웃사람을 사랑 (一), 즉 기독교 전체의 신분증(ID)을 뜻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 마태복음 22장 37-40.
결국 마태복음 22장 37-40절이 기독교의 상징인 十를 그리고 있다,
이 十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로 오셔서 죄(罪)없으신 분이 죄 있는 듯이 대신(代身)지신 것은 모든 크리스천(Christian)들이 남의 죄를 대신 질 수 있게 길을 터 주신 것.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는 기도를 통해 “이웃의 죄를 용납하고 사(赦)해 주는 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가는 증거”로 돼 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赦)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 마태복음 6:12.
주님이 가르쳐주신 이 기도문의 가장 중요한 전제(前提)조건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罪)지은 이웃을 먼저 용서해서 무죄(無罪)관계가 성립되기 전에는 내 죄가 청산되지 않는다”는 엄청난 사랑이 전제조건으로 돼있다.
이 구절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 (主祈禱文)에 포함된 것은 기독교인이 지켜야 할 의무 조항이여서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임마누엘 (Immanuel), 곧 하나님께서 “죄 없으신데 죄 값을 치르신 것”을 증거하기 위해선 “내가 먼저 죄(罪)를 사함 받기 전에 남의 죄를 사해 줄 자격이 없다”는 것.
이 관계가 인간 대 인간 관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증거가 내안에 성령님으로 증거돼야 한다.” 말을 바꾸면 예수 이름을 믿는 성도(聖徒)가 하나님 아버지 식구(食口)임을 증거하는 증표(證票)가 이웃과 형제자매의 잘못을 대신 질 줄 알아야 “내 안에 예수님의 사랑의 영(靈)이신 성령님이 동거(同居)하심을 증거하는 생활”을 보일 수 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 He (Jesus Christ)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If you forgive anyone's sins, their sins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 요한복음 20:22,23. 


신영각 (보스톤코리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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