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칼럼
변동이자의 고려 요소
보스톤코리아  2008-09-15, 18:41:11   
변동이자는 각 개인의 재정 상태와 변동이자 융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장기간으로 보면 변동이자가 고정이자보다 싸지는 경우도 있다.  변동이자로 결정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수입이 계속 늘어나 향후 페이먼트를 감당할 수 있는가?
■빠른 시일 안에 다른 융자를 할 계획이 있는가?
■이 집에서 얼마나 오래 살 계획인가?
■내가 받으려고 하는 변동이자 융자의 페이먼트가 시장 이자율이 안 올라가는 것과 관계없이 오를 수 있나?

변동주기(Adjustment Periods)
대부분의 변동이자 융자는 월 페이먼트가 매년, 매 3년, 혹은 매 5년마다 바뀌게 되어 있다.

지수(Index)
대부분의 은행은 변동이자율의 기준을 이 지수에 따라 정한다.  이 지수(Index)는 경제의 흐름에 따라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며 이자율은 이 지수의 흐름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한 변동융자의 변동주기에 한해 오르거나 내리거나 한다.  만약 최소 불입금 모게지 융자를 받았다면 이자는 매달 이 지수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고 보면 된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자가 매달 변해도 월 페이먼트는 매 1년마다 변한다는 것이다.

마진(Margin)
변동융자 이자는 위의 지수에다 융자기관에서 부과하는 마진으로 정해진다.  이 마진은 지수와 달리 융자기간 동안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같은 지수를 쓰는 두 은행이 각각 다른 마진을 부과한다면 마진이 적은 은행의 이자율이 싸다는 뜻이 된다.
지수(Index)+마진(Margin)=변동이율
가령 1년짜리 T-Bill(재무성 증권) 지수를 이용하는 은행 A와 B가 있는데 A는 마진이 2%이고 B는 3%라면, 현재 T-Bill 지수가 3.05일 경우 A은행의 이자는 2+3.05=5.05 이고 B은행의 이자는 3+3.05=6.05가 되어 A가 B보다 1% 포인트 싸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자율 상한(Interest-Rate Cap)
이자가 최고로 오를 수 있는 한도를 말한다.  이 Rate-Cap에는 최초 조정한도(initial cap), 주기적 한도(periodic cap)와 전 기간 한도(Life Cap)이 있다.

페이먼트 상한(Payment Cap)
대부분의 변동융자는 Payment Cap이 있어 지수(Index)가 변동주기 안에 갑자기 올라도 페이먼트가 올라가는 금액에는 한도를 두는 방식이다.

역상환(Negative Amortization, 네겜)
페이먼트캡이 있는 변동이자는 원금이 원래 금액보다 늘어날 수 있다.  변동주기 안에 지수가 갑자기 늘어나 변동이자가 올랐으나 페이먼트 캡에 묶어 오른 이자만큼 페이먼트가 오르지 못한다면 그 차액이 원금에 가서 붙어 원금이 오르는 경우이다.

조기상환 벌금(Prepayment Penalty)
변동융자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조기상환 벌금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조기상화 벌금은 은행과 협상하여 없앨 수도 있다.  꼭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있으며 은행에 따라 매년 원금의 20%까지는 벌금없이 갚을 수 있게 해준다.

백영주 부동산
Realtor, ABR., GRI.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Re/Max New England, Re/Max Platinum Club,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Re/Max International, Boston Real Estate Board.
연락처:
Direct (617)921-6979
E-mail: clara.paik@remax.net
Website: clarapaik.com
작성자
백영주 칼럼니스트    기사 더보기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 초보자 주택 구입의 장애 요인들 2009.03.23
집을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장애요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자금 부족,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선뜻 집 사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
내집 마련과 크레딧 2008.10.17
미국은 신용사회, 개인의 모든 일상 생활 구석구석에 크레딧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일반인에게는 가장 큰 투자인 주택매매에서 크레딧이 얼마나..
변동이자의 고려 요소 2008.09.15
변동이자는 각 개인의 재정 상태와 변동이자 융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장기간으로 보면 변동이자가 고정이자보다 싸지는 경우도 있다...
고정이자 대 변동이자 2008.09.02
집을 사기 위해 융자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자율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 한다.  그러나 이자율의 변동은 그 누구도 족집게 같이 예상..
연체와 차압 2008.08.18
차압, 막을 수 있다. 모게지 페이먼트를 1 개월 이상 납부하지 못하면 '연체(delinquent)' 가 된다고 한다.  3개월 이상 연체되면..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