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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보스톤코리아  2009-10-05, 15:47:54   
화사한 봄을 집안으로
창문 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손쉽게 겨울의 무거운 느낌을 벗어던지고 집안 가득 화사한 봄 느낌을 담고 싶을 때는 사이드 테이블이나 식탁보, 쿠션, 이불등에 변화를 주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집안의 각 공간마다 작은 가구와 소품들을 이용해 봄 분위기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화사한 봄꽃으로 연출하는 거실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은 생화나 자연스런 꽃무늬 소품을 활용한다. 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간단하게 봄꽃들을 집 안에 놓는 것만으로도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개나리, 백합, 프리지어 등 탐스럽고 싱그러운 봄꽃을 투명한 유리병이나 흰 꽃병에 꽂아 놓으면 온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한다.

만일 생화가 부담스럽다면 조화를 이용해도 좋다. 생화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조화들은 생화같은 느낌을 주면서 손질도 간편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꽃무늬 소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밝고 화사한 꽃무늬 쿠션 몇개를 소파와 매치시켜 작지만 큰 변화를 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소품 구입이 부담이 된다면 가구의 배치를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적은 시간에 경제적인 부담없이 간편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

침구 색상으로 꾸미는 침실
침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침대를 어떻게 꾸미느냐에 달려 있다. 다소 비용이 들지만 침구의 컬러를 바꾸어 방 분위기에 변화를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맞추어 색상을 결정하는데 연두색과 보라색은 싱그러움을, 핑크색은 화려함을 주며 파란색은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단정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무채색의 바탕에 잔잔한 무늬가 있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실에서 작지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소품은 바로 램프로 이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방의 분위기는 확 달라지게 된다. 창가 쪽에 작은 꽃밭을 만드는 것도 침실을 아늑하게 만들어 준다. 꼭 창가가 아니더라도 침대 머리맡에 작은 선반을 달아 봄내음나는 꽃을 놓아도 좋다.

봄꽃으로 싱그러움 주는 주방
주방은 갖가지 음식 냄새로 어두운 느낌이 날 수 있는 공간이다. 여러가지 자잘한 부엌 살림살이를 줄이고 남는 공간에 푸른 허브를 길러 봄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해도 좋다. 주방의 얼굴인 식탁에는 파릇파릇한 봄의 느낌을 살린 연초록빛이나 파스텔 컬러의 테이블보를 씌어 포인트를 준다. 파스텔 색상은 모던한 가구와도 잘 어울리면 어느 가정에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다.

의자도 같은 색상으로 커버링을 해주면 새로운 느낌의 식탁이 탄생한다. 또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밝은 색상의 꽃으로 식탁의 센터피스를 만들어 가족들의 식욕을 돋구어주는 것도 휼륭한 봄 인테리어다. 평소 아껴두었던 식기들을 꺼내어 세팅을 하면 식탁에 앉는 가족들의 기분도 더욱 새로워 진다. 꽃이나 식기가 화려할 경우 식탁은 테이블보나 소품을 놓지 않는 것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원색 소품과 타월로 장식한 욕실
습기가 많고 특별한 장식을 하기 어려워 일년 내내 늘 같은 분위기인 욕실. 자잘한 욕실 도구는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수납하고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컬러 소품들을 들여 놓는다. 화이트 타일이 깔린 욕실에는 색깔있는 작은 소품 몇개만 놓아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화장실에 변화가 필요하면 전등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가능한데 밝은 전구로 바꿔 화장실의 분위기를 새롭게 해줄 수 있다. 이외에도 타월의 색상을 바꾸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데 몇 년 동안 사용하던 타월은 잘 정리해서 보관하고 봄에는 화사한 색상의 타월들로 장식 효과를 살린다.

가을, 따뜻한 실내공간이 그립다.
가을 바람이 쌀쌀해지면서 진한 커피 한잔이 생각난다면 실내 공간에 따듯한 가을 분위기를 입히자. 밝고 경쾌한 여름과 달리 풍성하고 포근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가을에는 편안하고 아늑한 실내공간으로 구성하는것이 좋다.

조명과 소품으로 집안을 따뜻하게
가을 느낌의 실내를 위해 바닥재나 가구와 같은 주요 인테리어 요소들을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쿠션, 담요(throw), 슬립커버 등 패브릭을 이용하거나 꽃장식이나 양초 같은 장식 액세서리로 손쉽게 집안을 꾸며볼 수도 있다. 소파위에 놓는 쿠션의 색감과 소재만 활용해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다르게 할 수 있는데 보통 따뜻한 계열의 원색들이 가을과 잘 어울린다.

골드와 옐로우, 오렌지를 비롯한 레드와 버건디, 와인, 크렌베리 등 강렬한 느낌의 붉은 계통 색들이 주로 선호되는 가을 색이며 푸른 계통을 원할 경우 강한 원색보다 중간색이 세이지나 올리브 그린, 카키색 등이 무난하다. 암회색, 스톤이나 샌드 컬러는 모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쿠션이나 담요의 색상과 함께 실내 조명도 흰색보다 크림색이나 오렌지 톤과 같은 따뜻한 계열로 맞춰주면 더욱 분위기있는 실내를 만들어준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면이나 린넨보다 벨벳이나 실크, 울 등의 패브릭이 따뜻하고 포근한 질감을 줄 수 있다.

광택이 있는 원색의 실크나 부드러운 벨벳은 특히 가을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되며 전통적인 화려한 꽃무늬나 에스닉풍의 패턴들이 있는 패브릭도 활용될 수 있다. 또 퀼트 조각보로 전원풍을 보여주거나 페르시안풍의 러그로 앤티크의 느낌을 꾸미는 것도 패브릭을 이용한 가을 인테리어 연출법이다. 실내 분위기를 쉽게 변화시켜주는 장식인 꽃꽃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가을에는 특히 생화보다 드라이플라워 등 마른 소재들을 이용하면 좋다. 크래프트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도자기나 토분이 투명한 유리병보다 효과적이며 갈대나 낙엽들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꽃꽃이에 자신이 없다면 풍선한 결실의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가을 과일들과 호박, 마른 옥수수 등을 바구니에 담아 장식 효과를 낼 수도 있다.

가을과 궁합 맞는 장식 양초
인테리어 소품들 가운데 장식 양초도 가을 분위기와 잘 맞는다. 여러가지 크기의 양초들을 모아 코너 테이블이나 벽난로 위를 꾸미는데 양초의 색도 오렌지색이나 와인색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또 심플한 양초를 구입해 낙엽이나 마른 옥수수를 붙여 장식초를 만들거나 낙엽을 깐 플레이트에 양초들을 모아 놓는 것을 방법이다. 양초 장식은 은은한 조명 효과와 함께 실내 방향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바닐라와 같은 달콤한 향이나 계피나 정향 같은 가을 느낌의 아로마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 또 가을 꽃들로 만든 포푸리 바구니들도 은은한 꽃향기로 풍성한 가을 실내공간을 꾸며준다.

백영주 부동산 Realtor, ABR., GRI.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Re/Max New England, Re/Max Platinum Club,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Re/Max International, Boston Real Estate Board. 연락처: Direct (617)921-6979 E-mail: clara.paik@remax.net Website: clarapa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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