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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 하는 패츠 선수들
보스톤코리아  2017-07-31, 12:00:24   
사이러스 존스는 자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자신이 패트리어츠에 필요한 선수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
사이러스 존스는 자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자신이 패트리어츠에 필요한 선수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2017 정규 시즌이 시작하려면 아직 한 달 이상 남았지만, 27일 트레이닝 캠프의 시작과 함께 공식적으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2017 시즌이 시작된다.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할 때 패트리어츠 로스터에는 90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그러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8월 말에 로스터에 남아 있는 선수는 단 53명이다. 지금은 패트리어츠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한 달 뒤에는 실업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는 물론이고 이미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도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패트리어츠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실력을 입증해야 하는 선수들을 살펴보자. 
 
Cyrus Jones, CB 
스스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중압감은 사이러스 존스가 지난해 악몽과도 같은 루키 시즌을 보낸 뒤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존스는 패트리어츠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선택한 첫 선수였다. 그러나 존스는 리그 최악의 리터너로 꼽히는 등 순탄치 않은 루키 시즌을 보냈다. 

존스는 스페셜 팀에서 믿을 수 있는 펀트/킥 리터너로 거듭나거나, 코칭 스태프를 설득 시켜 원래 자신의 포지션이었던 코너백으로 돌아갈 수 있다. 대신에 코너백 포지션으로 돌아간다면 NFL 최고 코너백인 말콤 버틀러, 스테판 길모어와 포지션 경쟁을 해야 한다.   
  
올해 오프시즌 동안 로건 라이언이 떠났기 때문에 주전 코너백 자리는 한 자리가 비어 있다. 존스가 이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자신이 패트리어츠에 필요한 선수라는 걸 증명해 보여야 한다. 

Dwayne Allen, TE
드웨인 앨런은 패트리어츠의 넘버2 타이트 엔드 역할을 위해 영입되었다. 지난해 마텔러스 베넷이 맡았던 역할로, 베넷은 수퍼볼 우승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앨런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앨런은 봄, 여름에 진행되었던 패트리어츠 팀 활동과 미니캠프에서 계속해서 패스를 놓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보호 패드를 착용하지 않고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이 진행된 연습에서 너무 많은 실수를 한 것이다. 

앨런에 대한 우려는 너무 이른 감이 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전까지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레드존 최고의 타이트 엔드로 꼽히는 앨런이 로스터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생길 수도 있다. 

Stephon Gilmore, CB 
연봉에 대해서 인색하기로 유명한 패트리어츠가 4년-6,500만 달러에 스테판 길모어와 계약을 성사 시켰을 때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특히 프리 에이전시 시장이 열리자마자 거액을 들여 길모어를 영입했기 때문에, 패트리어츠가 얼마나 길모어를 원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연평균 연봉으로 추정했을 때 길모어는 패트리어츠 팀 내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수비 선수이고, NFL 전체에서 8번째로 연봉이 높은 코너백이다. 

길모어는 봄, 여름에 진행되었던 패트리어츠의 트레이닝 캠프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높은 가격표가 붙어 있는 만큼, 기대치도 높다. 길모어에 대한 기대치는 단순히 잘하는 코너백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코너백이다. 

Stephen Gostkowski, K 
아직까지 패트리어츠는 스티븐 고스코우스키와 경쟁할 다른 키커를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프로 데뷔 이후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코스코우스키를 전적으로 신뢰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올해 33세인 고스코우스키는 지난해부터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난 시즌에만 잠깐 슬럼프를 겪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잠깐 지나가는 슬럼프가 아니라 노화에 따른 하락세라는 판단이 내려지면 패트리어츠는 빠르게 고스코우스키에 대한 처우를 결정할 것이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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