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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유공장 생산차질 눈덩이… 일본 소비량 맞먹는 수준
휘발유 가격 전주에 비해 16% 뛰어 올라
보스톤코리아  2017-08-31, 20:59:09   
(휴스턴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미국 에너지산업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텍사스의 최대 정유공장이 물에 잠긴 가운데 하비는 인근 루이지애나주로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료 부족 속에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경제의 피해가 수 주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은 이 날에만 5% 올랐다. 지난주에 비해서는 16% 상승했다. 정유공장들의 폐쇄와 연료 부족 우려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남부와 남서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컸다. 남부지역에서는 생산 가격도 상승했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하비로 인한 정유 시설의 생산차질 규모는 일평균 약 420만배럴이다. 일본의 하루 소비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최대 정유공장인 모티바의 포트아서 정유공장 일부분이 폭우로 인해 침수됐다. 포트아서 정유공장의 원유 처리량은 일평균 60만배럴 이상이다. 포트 아서의 다른 정유공장들도 간밤에 폐쇄됐다. 

하비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더 많은 정유공장이 폐쇄될 가능성이 있다. 루이지애나주의 정유공장들의 생산규모는 일평균 330만배럴이다. 멕시코만에는 미국 전체 미국 정유 시설의 절반이 위치해 있다.

BTU 애널리스틱의 앤서니 스캇 매니징 디렉터는 "홍수로 인한 피해를 여전히 파악하고 있다"며 "만약 송유관이나 다른 곳까지 피해가 확산될 경우, 물이 빠질 때까지 피해를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먼삭스는 "홍수가 계속될 경우 정유업체들의 피해 규모와 재개 속도, 향후 피해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중서부와 동부 해안의 송유관도 공급 감소로 인해 가동이 줄었거나 폐쇄됐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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