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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판매 12년 최대치 급증 허리케인이 살렸다
보스톤코리아  2017-10-05, 20:45:47   
(로이터=뉴스1) 민선희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가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허리케인이 강타한 텍사스 남동부를 중심으로 자동차 교체 수요가 급증, 침체에 시달리던 미국 자동차 업계를 구했다. 

3일 자동차 산업 분석업체인 오토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 미국 전체의 자동차 판매량은 계절조정 연율 1,857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많았다. 직전월(8월) 1,614만대와, 시장예상치 1,690만대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했다. 

9월 판매 증가의 대부분은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었던 텍사스주에서 나왔다. 텍사스와 플로리다주의 자동차 교체 수요가 오는 11월까지 미국 자동차판매를 부양할 것이라 업계 컨설턴트들은 분석했다. 

자동차 구매 웹사이트 에드먼스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 이후 3주 간 휴스턴 지역에서 신차 판매가 전년 동기비 109% 늘었다. 

업체별로는 제너럴 모터스(GM)가 전년비 12% 증가했다. 포드는 8.7% 늘어난 반면, 피아트크라이슬러는 10% 감소했다. 일본 브랜드인 토요타는 약 15% 증가했고, 혼다도 7% 가까이 늘었다. 

한국 메이커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현대차의 판매가 5만7007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4% 급감했다. 기아차 판매는 6.6% 늘어난 5만2468대였다.

미셸 크렙스 오토트레이더 애널리스트는 "허리케인이 단기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렸지만, 이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 말했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하비'로 인해 최대 50만대, '어마'로 인해 20만대 정도가 피해를 입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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