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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보스톤코리아  2013-04-11, 16:57:02   
미국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각고의 노력과 오랜 준비 끝에, 꿈의 땅 자유의 나라 아메리카에 입성하였다면, 설렘반 기쁨반으로 두근대는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금새 또 걱정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일생의 대부분을 보내온 유학생으로서, 미국에서의 취업은 막막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 직접 학교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생 대상 취업 컨설팅에 참여하여 정보를 얻었고, 그를 토대로 내용을 작성해 보았다.

1. Interview Skills.

“이렇게 하면 성공하고, 저렇게 하면 실패한다.” 라고 말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인터뷰 기술이기에, 전문 컨설턴트가 말한 중요한 키워드와 주의사항 3가지를 적어보자면,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Keyword는 바로 “Conversation” 이었다.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공감을 불어 일으킬 수 있는 대화?” 정도로 의역하고 싶다.

하나. Greeting. -No dead fish handshake.-
인사 관행에 관련한 이야기 이다. 보통 동양 문화권,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첫 만남에서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특히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약간의 미소와 함께 악수를 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악수’ 는 힘을 적당히 주고 손을 맞잡은 뒤 살짝 흔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상급자와 악수를 할 때에 손에 힘을 빼고 흔들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특히 군대에서 그렇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러한 힘없는 악수를 Dead fish handshake 라고 부른다. 죽은 물고기 들이나 한다는 이러한 힘없는 악수보다는, 힘을 살짝 주어, 상호간의 자신감을 나타내며 살짝 흔들어 주면서 친밀감을 형성하는 악수를 연습해보자.

둘. 자기PR
최근 우리나라 취업 컨설팅이나, 취업 박람회를 가보면 소위 말하는 ‘스펙’ 보다는, 지원자 고유의 ‘스토리’ 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얼핏 듯 기에 당연한 이야기 이고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자신의 스토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면 녹록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바다건너 미국이라 다를까? 미국 또한 실상은 같다. 인터뷰 자기PR시 스토리에 집중하라는 코멘트를 남겨주었다. 하지만 어떻게 스토리를 짤까? 위에서 키워드를 언급하였듯이 미국취업인터뷰 에서는 “Conversation” 이 중요하다. 서로간의 대화 맥락을 생각하면서 개연성에 근거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보자.

Ex)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내용은 해당회사 해당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어필해야 함인데, 이를 잘 하기 위한 컨설턴트의 조언은. ①광범위적으로 자신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때를 설명하고, ②그 관심을 학업적으로 배우며 있었던 애로사항 및 특장점들로 이어간다. ③마지막으로는 자신의 장점과 해당직무간의 연관성에 대하여 강하게 어필하고,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설명하는 방법이다.

셋.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질문.
Salary? 가장 민감한 질문 중에 하나 일 것이다. 자신의 몸값이 궁금하지 않은 이가 어디 있겠냐 만은, 명심할 것은 첫 번 째 인터뷰 라는 사실이다. 미국에서는 연봉이 호봉으로 획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강박이 된 나머지, 첫 인터뷰에서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면접자가 있다. 이는 대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개방적이고 사고가 자유로운 서구문화라고는 하나, 이들에게도 지켜야 할 에티켓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컨설턴트는 첫 인터뷰에서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두고, ‘소개팅 첫만남에서 결혼을 물어보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였다.’ 이처럼 연봉에 대한 질문은 극히 민감한 것이다. 계속 비유를 따르자면, 상대가 나를 더 원할 수 있게 나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상대가 나를 더 찾는다면 그 때에 가서 슬쩍 물어봐도 늦지 않다는 점이다.


 


2. VISA Problems.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미국 취업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바로 VISA 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일단 미국 정규 대학 (학부, 석사, 박사 포함)을 졸업하였다면, OPT를 취득할 자격이 된다.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란? F-1 VISA를 통하여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부 석 박사 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직업을 구하기 위하여 9-12개월 가량의 기간을 허용함을 말한다.
• Actuarial Sciences
• Computer Science Applications
• Engineering
• Engineering Technologies
• Life Sciences
• Mathematics
• Military Technologies
• Physical Sciences
위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 한하여는 OPT를 17개월까지로 연장하여 준다. 위 기간 동안 정식 직업을 구하였다면 취업VISA인 H-1B로 변경할 자격을 갖게 되며, 기간이 장기화 됨에 따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FTA 로 인한 E3 VISA에 대하여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기다려 봐야 할 듯 하다.

유용한 TIP!!

1. Linkedin.
현재 2억여명의 세계 각지에서 비즈니스 sns플랫폼으로 이용 중이며, 인맥을 형성함과 동시에 자신의 프로필과 이력을 회사나, 파트너에게도 보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 www.linkedin.com
Utube 소개영상 : http://youtu.be/IzT3JVUGUzM

2. Gbane.
뉴 잉글랜드 내에 인원들을 Global Business 회사들과 연결해주고, Event 를 주최하는 단체이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자국 회사와 연결해 구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 : www.gbane.org

위 자료는 필자자 참석한 Boston University 의 ISSO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구성하였습니다.


보스톤코리아 아이리포터  이재황
jabamugu@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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