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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하버드 강연 티켓 불티, 350 여석 매진
보스톤코리아  2011-11-29, 16:48:34   
뉴욕타임즈, 알자지라 등에 한국의 나꼼수 현상으로 소개되기도 한 <나는 꼼수다>의 출연진들, 김용민,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좌로부터)
뉴욕타임즈, 알자지라 등에 한국의 나꼼수 현상으로 소개되기도 한 <나는 꼼수다>의 출연진들, 김용민,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좌로부터)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의 하버드 대학 강연 입장권 350여 장이 모두 매진됐다. 한국에서의 영향력이 미국 하버드 대학 강연에서도 여실히 반영된 것이다.

하버드 한인학생회 남궁범진 부회장은 “미주 행사 전체를 주관하는 <내일을 여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입장권 200여장이 이미 매진 됐으며 하버드한인학생회가 판매하는 150여장의 표도 거의 매진됐다”고 밝혔다. 나꼼수 강연의 티켓 판매는 지난 11월 15일 시작됐다.

이번 강연은 12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하버드 사이언스 센터 홀 C(Hall C)에서 개최되며 한국어로 진행된다. 주제와 강연 형식은  나꼼수 측에서 자유롭게 정해 진행하게 된다. 강연 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버드 한인학생회는 강연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5시부터 6시반까지 강연장 앞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 따라서 입장권을 구하지 못했어도 관심있는 한인 및 학생들은 이날 사인회에서 나꼼수 출연진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하버드 강연에는 나꼼수 팟캐스트 출연진 4명중,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교수 등 3인만 참여할 예정이며 정봉주 전 의원은 불참하게 된다. 정봉주 의원을 대신해 공지영 작가가 이번 강연에 동행키로 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BBK사건 관련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관계로 여권이 발급되지 않아 결국 미주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다. 대법원은 법률을 근거로 여권발급을 거부하고 있지만 지난 2009년에는 정봉주 의원에게 1년 단기 여권을 발급한 바 있어 일관성 없는 행정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나꼼수 강연은 최초 하버드 한인학생회가 정기적으로 연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Meet Change Maker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하버드 학생회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 케네디 스쿨 등과 연계해 미국 청중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계획키도 했지만 미주 대도시 순회 강연 일정이 잡히면서 무산됐다.

하버드 한인학생회는 나꼼수 4인방의 비행기 및 여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미주 대도시 순회 강연을 추진했으며, 행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당초 행사를 같이 추진했던 <내일을여는사람들>이 실무와 비용 등 총 책임을 이임받게 됐다.

팟캐스트 나꼼수는 지난 4월 27일 보선 이후 <이명박 대통령 헌정 방송>이란 역설적 기치를 내걸고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꼬집어 왔다. 사석에서 주고받는 대화처럼 격의 없는 진행 형식을 빌렸지만 철저한 준비와 자료를 바탕으로 주류 언론이 다루지 못한 부분을 시원스럽게 긁어 호응을 이끌어 냈다.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 보선에서는 모든 주류 미디어를 압도하는 역할을 해내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매회 약 600만여 다운로드를 기록, 아이튠즈에서도 정치 및 뉴스 분야에서 외국 미디어로는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리스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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