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NAKS-NE) 글짓기 대회 수상 작품
보스톤코리아  2017-05-08, 13:24:52 
[총영사상] 존경하는 인물 (끝날때까지 끝을 내지 않은 장군)
퀸지 한국학교 10학년 최예빈
그동안 이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고 꿈을 향해 달렸지만, 어떤 사람에게 존경을 받을려면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용감하고 포기하지않은, 온전히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받힌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기억합니다. 이순신 장군님께서 남겨주신 한국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에게는 영원히 마음속에 큰상처가 남아있을 아픔이 있습니다. 바로 몇백년전에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을때죠. 당시 현재 대한민국 보다 훨씬 형편이 좋지 않았고 나라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약했을 때 일본이 우리 나라를 조종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은 좌절하고 일상생활을 하기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좌절과 힘듬, 어려움속에서도 더욱더 단단히 마음을 먹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시고 회생해주심 많은 분들이 있지만, 특히나 이순신 장군은 강한 기술을 이용해 일본과 바다위에서 공격할 때 이길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배도 많이 없었고 무기도 훨씬 없어서 무척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물위에서 서로 공격할 때, 많은 국민들은 이미 포기하고 끝을 예상 했습니다. 당시 나라에서는 배가 13대 밖에 없었지만 일본은 무려 10배나 되는 133개에 배를 갖고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예상이 되는 싸움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은 절대 포기하지않고 힘껏 싸웠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당당히 존경할 수 있는 한가지 이유는 바로 넘치는 자신감입니다.  많은 절망과 아픔속에서도 이순신 장군님은 포기하지 않고 지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싸웠습니다. 싸우면서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순신 장군은 자신의 다른 장군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대리고 열심히 힘내 싸웠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공경 할 수 있는 이유는, 어려움속에서도 정신적으로 버텨내기도 했지만, 많은 기술을 사용해 결국엔 훨신 강력한 일본을 물리칠수있었습니다. 장군님은 다른 배들 포함한채, 거북선 으로 일본을 공격했습니다. 이 거북선과 장군님이 존경스러운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소품이나 이이템을 이용해서 우리나라를 상장 할 수 있는 위대한 배를 만들어 현재도 많은 사람들에 관심과 존경을 받곤 합니다. 이 배는 온전이 한국 배 이기도 하지만, 일본이 배 위로 올라와서 공격할수 없게끔 거북이 모양으로 기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배 입니다. 이 배가 훌륭하게 만들어 지었지만, 그래도 일본에게 덤비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죠. 끝없는 힘듬속에서도 장군님은 끝까지 포기 하지않고 좌절 하지않는 정신으로 나라를 이끌어 낼수 있었죠. 이또한 장군님을 존경할수 있는 이유입니다. 어려움속에서 보기 드문 리더쉽가 버텨내는 정신을 이순신 장군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존경 받을 만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리더쉽뿐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은 나라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며 목숨까지 받치셨죠.  쉬운 싸움이 아닐걸 알면서도 한국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어려운 싸움을 향해 직진 하셨죠. 이런 넘치는 열정과 희망으로 이순 장군은 조선의 배는 건들지 않은채 일본에 많은 배들을 물리쳤죠. 13대에 배는 거의 흔들림 없이 무사히 버텨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싸우셨기 때문에 존경 받을 만한 인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인물을 기억하고 존경하려면, 그 인물을 기억할 수 있는 중요한 일들이나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존경을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넘쳐나는 자신감, 그리고 희망이 결국엔 일본에 배들과 싸울수있게 이끌어주었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훌륭한 기술로 거북선을 완성시켰고, 한국에 대한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겹게 싸우셨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일본을 싸운 이유로, 충분히 우리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으신 인물입니다.


[PK 대상] 엄마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노윤
엄마 예뻐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도워조요
엄마가 나를 사랑해요
기분이조아요
엄마고맜슴니다
엄마 사랑해요


[K 대상] 우리가족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주사랑
목소리가예쁜 엄마.
목소리가 멌신는 아빠.
한국에서 온 할아버지.
한국에서온 할머니.
그리고 예쁜 나.
우리는 가족이지.
아빠는 노래를 자라고.
엄마는요리 를 자라고.
할아버니 는똑똑박사지!.
할머니는 밥도잘먹고.
게임은 자라는 나!.
나는 우리가족이 좋다!.
우리가족!.
그리고 엄마는 좋고
아빠도 종고
할아버지도좋고
할머니도 좋고
나혼자도좋고
나우리 가족이너무종다
우리는같이살자!
나는 누구랑살가
우리가족이지!
난우리 가조을데
우리 가족이 더더조아


[1학년 대상]  내가 좋아하는 음식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박단비
나는 좋아하는 음식이 만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는 당근, 토마토, 옥수수, 김, 부르콜리, 콩, 시금치, 밥, 반찬, 사탕 하고 과일이에요. 왜 저런 음식들을 좋아하냐면, 너무 마시있스니까요! 맜다, 핏자도 좋아하지.
저는 핏자도 좋아해요! 나는 음식들이 상아면 싣어해요.
공팡이 도 있스면, 엄천 엄천 싣어해요. 왜냐면 음식 못 먹고 낭비에요. 나는 왜 음식 좋아하는지 아라요?
왜냐면 몸에 겅강하니까요!
음뇨수도 좋아해요.


[2학년 대상]  받고 싶은 선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지윤
저는 강아지를 받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싫태요.
강아지의 얼굴이 귀엽고 똑똑한 강아지를 받고 싶어요. 이름은 Biscut이고 말티푸라는 강아지였으면 좋겠어요. 작고 안 무거웠으면 좋고 말을 잘 듣는 강아지면 좋아요. 강아지가 집에 있으면 느낌이 더 집 같은 기분이 들것같아요. 겅강하고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같이 자고, 놀고, 같이 배우고, 그러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내가 무었을 못하면 강아지가 나를 사랑해서 도아주고, 강아지가 무었을 잘 못하면 내가 도아주면 신이나고 더 많이 배울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그리고 아빠가 그것을 몰아요. 그것을 어떻게 몰느는지! 몰라요.
강아지도 몰를 것 같아요.
엄마, 아빠, 강아지를 사 주세요.!


[3학년 대상]  내가 동물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준호
“안녕 새야! 안영 토끼야!” 내가 이렇게 동물에게 말할수 있다면 무었을 물어 보고 무었을 말할까요?
나는 동물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무었을 물어볼찌 생각이 안나요.  나는 토끼에게 “야, 넌왜우리 채소 밭에있는 상추를 뺐어 먹니?” 라고 물어 보고 거북이에게는 “넌왜 느리게 엉금엄금 다니니?’라고 물어 볼거예요.
나는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 한번만 기회가오면 나는 무지 물어보고 싶은게있어요. 그것은 바로 왜 토끼는 토끼 끼리만 말할수 있고 새는 새끼리만 말할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대 우리만 볼때는 대화를 안하는 것 같고 혼자 있을 때 대화를 같이 할까요?
그리고 동물이랑 대화를 할수 있다면 사랑하고 동물은 벌써 친구일걸요. 왜냐하면 동물이랑 대화를 할수 있다면 대화를 나누 면서 친하게 될수 있기 때문이예요.
진짜로 이렇게 동물이랑 말을 나누며 친구를 만들수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4학년 대상]  내가 가장 기뻤을 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최유나
여러분들은 언제가 제일 기뻤나요? 가족 여행을 할 때? 아니면 친구들을 만날 때?  태어나서는 기쁜 일이 많아요. 하지만 저한테는 가장 기뻤을때가 태권도를 할때예요.
저는 태권도를 할때가 왜 제일 좋냐면 일주일동안 화가 났다던지, 슬펐다던지, 기분이 안좋았을 때 일을 기억하면서 발차기와 기압을 하며 화를 풀어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화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기억하고 발차기를 할때마다 마침 그 사람을 차는 느낌이 들고, 또 제 마음에 걸렸던 것을 돌려차기 하나에 마음이 “펑!” 하고 답답했던 것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빨리 풀어야 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태권도를 할 때 가장 기쁜 이유는 엄청 친절하신 태권도 선생님과 제 친구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제게는 태권도가 항상 즐거웠어요.  친절하신 우리 선생님께서 기압하라면 우리 모두들 “아!!!!” 외치고, Sparing(싸우는 것) 을 한다고 그러면 선생님께서 누구와 짝을 지어 주실까 궁금해하고 우리 선생님께서 우리를 항상 웃게하고 즐겁게 해 주시니까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는 태권도가 저를 가장 기쁘게 해 줘서 기쁘지만 그보다 더 기쁜것은 우리 어머니께서 태권도를 시켜준게 가장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엄마!”


[5학년 대상]  친구가 고마웠을 때(우리는 바늘과 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혜린
내 친구가 누구인지 아세요? 나 처럼 목소리 크지만  여전히 웃기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건 바로 내 단짝 에밀리이예요.
우리는 처음에 2학년 때 만났어요.
에밀리는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었어요. 내 옆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에밀리를 많이 도와주었어요. 여자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학교 점심은 어떻게 사 먹는지 등 에밀리에게 가르쳐 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바늘과 실 처럼 아주 친하고 사이좋은 베프가 되어 신나는 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그리고 우리는 성격도 닮았어요.
취침 시간마다 우리는 정신 없게 뛰어놀고 그네도 신나게 타고 재미있는 상상 놀이도 했어요. 에밀리는 상상력도 좋아서 나에게 많은 웃긴 아야기를 해주고 나는 들으면서 깔깔되며 웃었지요.
어쩔 때는 점심시간 때 수다 떠느라고 점심도 다 못 먹고는 했어요.  그리고 3학년이 되서 우리는 똑 같은 반에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되서 에밀리가 이사 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뭐? 에밀리가 이사를 간다고?!”  나는 믿기지가 않았어요. 나는 이 얘기를 듣고 괭장히 괴로워 했어요.  영원히 내 옆에 있을 것 같던 내 단짝인 에밀리가 떠나다니…
다행히 에밀리는 멀리로 이사 가지는 않았어요. 아직도 에밀리를 언제든지 볼 수있어요. 하지만 에밀리가 내 인생에 없었으면 내 학교 생활은 그렇게 신나지 안았을 것이고 내가 교실로 들어가면 나보고 따뜻한 미소로, “혜린아! 반가워.”  라고 누구도 안 했을 것이에요.  나는 내 인생에서 에밀리를 만나고 좋은 친구가 되어서 행복해요.  나는 에밀리가 내 단짝이라서 언제든지 감사하고 더욱 더 행복해요.  나를 위로해주고, 슬픔과 행복을 나누는 친구가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6학년 대상]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정동현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소원은 돈을 100조 주라고 입니다. 외냐 하면 새 비싼 차를 살수있으니까. 지금 우리 가족 이 새차가 필요해요. 저는 비싼 좋은 차가 워나는대 엄마 가 안된대요. 엄마 랑 아빠 는 혼다 아니면 토요타 를 산대요, 저는 패라리 아니면 테스라 가타고싶은데.그래서, 돈이 많으면 제가 사고싶은차를 살수있어요.
돈이만은게 싶은 따른 이유는, 제가 사고싶은 비디오게임 장남감을 다 살수있으니까요. 저는 맨날 장남감 가게 가면, 엄마 가 장남감 하나만 살수있데요,근대 저는 사고 싶은 장남감 이 너무많아요.
비디오 게임 사고 싶을 떼도 또깠태요. 제가 사고 싶은 비디오 게임은 60불 해요. 그래서 비디오게 임 을 1년 에 2번식 사줘요. 제엄마는 비디오게임 하나만사레요,사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래서 돈이많으면제가 사고 싶은 거 다 살수있자나요,돈 걱정없이.
돈이만은게 싶은 마지막 이유는 돈없는사람들이랑 아프리가 사람들을 돈주고 더 잘살게 할수있으니까요.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돈이없어서 잘못살아요.제 가돈이많으면 제가많은 돈을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주고 잘 살게 할수있으니까요.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내소원을 들어준다면 암을 없엘 수 있는 약입니다.많 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있습니다. 암있는 사람들 은 너무 아파 하고 고생을 많이합니다.이사람들이 너무 불상해요. 사람이 암 때문에 아파안마음에 죽는거보기 실잔아요.암을 없엘 수 있는 약이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살리수있잔아요.이거 때문에 제 소원은 암을 없엘 수있는 약이 다.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내소원을 들어준다면, 제갈 더 힘이센거입니다. 이 소원 이 제마지막 소원 입니다. 저는 힘이 많이없어서 스포츠 를 잘 못 합니다.  힘이 더쌔면 야구, 테니스, 볼링 을 헐씬 더 잘 할 수 있는이데요.힘이쎄면 엄마 랑 아빠가 드는 무거운 짐을 엄마랑 아빠데신에 제가들수있으니까요.
알라딘의마술램프가 내소원을 들어준다면,


[7학년 대상]  만약에 인터넷이 없다면…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채민아
하루에 6시간은 기본, 숙제가 많은 날 에는 8시간. 인터넷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 이다. 요즘, 숙제를 다 컴퓨터나 휴대폰에 할수있어서 집에 가면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 앞 에서 앉아, 숙제하고 게임이나 유투브에 나오는 동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보낸다. 매일 쓰는 인터넷이 없다면 나의 하루가 얼마나 바뀔까?
나는 아침에 일나자마자 친구들과 메시지를 하면서, “너, 무슨 꿈 꾸었어?” 아니면 “오늘 기분 어때?” 을 자주 묻는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친구들과 연락을 못 해서, 아침밥 먹으면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것 같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원래 인터넷들 쓰는 시간에 공부를 한다면 성적도 오르면서 아는 것들이 많아져서 더 똑똑해 질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아침에 인터넷을 사용 하지 않는 사람들이 성적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학교에서도 인터넷을 많이 쓰고 있다. 컴퓨터에서 시험을 볼수있고, 공부도 할수 있어서, 7시간 30분을 다니는 학교에 그 시간의 반 정도 인터넷 사용 하고 있다. 컴퓨터가 없었다면 공부랑 시험을 다 종이에다가 해야돼서 손이 아플 것 같지만 인터넷을 너무 많이 쓰다 보면 눈이 아파서 인터넷 대신 종이를 쓴다면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 공부를 편하게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나는 모든 숙제를 컴퓨터에서 한다. 그래서 나의 책상위에는 종이, 책, 그리고 연필이 하나도 없다. 딸랑, 컴퓨터 하나, 그리고 나의 소중한 휴대폰 밖에 없다. 인터넷이 없다면, 컴퓨터 대신 선생님 께서 종이에 있는 숙제를 주시겠지? 나는 책상이 깨끗해서 좋지만, 수업 자료를 잘 못 외워서 힘들때도 있다.
“종이에다가 수업 내용을 쓰면 외우기가 월씬 쉽다.” 인터넸을 사용해서 읽은 블로그에 나와 있었다. “손이 글씨 쓰는 연습을 할수 있어서, 종이에 노트 쓰는 학생들이 성적이 더 좋다.” 그럼 나도 인터넷을 사용을 안 한다면 더 똑똑해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나는 침대에 누워 인스타그램을 한다. 그래서 새벽 2시쯤에 자게 된다. 만약에 인터넷이 없다면 자기전에 휴대폰 대신 책을 읽을 것 같다. “자기전에 30분 동안 인터넷을 쓰지 마세요.” 블로그에서 읽었다. “자기전에 책이나 글을 쓰면 잠을 훨씬 더 잘 잘수있어요.”
나의 하루를 보면 인터넷을 활용하는 시간이 참 많다. 인터넷 사용을 주리거나 아예 쓰지 않으면, 운동을 해서 건강해지고 머리가 더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내가 쓰는 인터넷 시간을 주리고 싶다. 가족과 이야기 나누며 웃고,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축구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여러분도 인터넷 시간을 줄여 봅시다!


[8학년 대상]  시험 없는 학교가 있다면
보스톤 천주교 한국학교 이수진
시험. 시험이라는 단어를 학교에서 들으면 아이들이 싫어합니다. 하지만 어는날 시험이 학교에서 없으면 좋은 것들보다 안좋은게 더욱 많이질 것 같습니다.
제 생각데로는 시험이 있는이유가 학생들이 무엇을 알고 몰르는 차의를 알수있을려고있는이유인것 같습니다. 시험을 통하여, 선생님들 도 무엇을 더잘 가리켜야 하는지 알수있고, 학생들의게도 유리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얼마나 이해하고 아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러치만 시험이없으면 펼리한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가 메일 “시험공부해라” 라는 잔소리를 안들어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공부를 안해도되니깐 스트레스도 들싸이고 밤늦게 까지 공부를 안해도 될것입니다.
하지만, 시험을통해 자가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틀리면 배울수도있고, 무엇을 몰르는지 구분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도 할수있습니다. 실수를 통하여 더좋은 사람이 될수있고 많이 배울수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한테도 도움을 많이 줍니다. 선생님이 무엇을 더 잘 가르쳐줘야하는지 그분을 할 수가있었고, 어떤 학생이 힘들어 하고 있고 어떤학생이 잘하고있는지 더잘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움이 필요하는 학생을 도와줄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수학에서 하는 질문들을 다 이해했는줄 알았는되, 시험점수가 71점이였습니다. 시험을 통하여 저는 제가 몰르는 것을 배울수있었고, 선생님도 재가 이해를  못한 것을 깨달아서 도와 줄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통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더욱 배울수입니다. 제가 수학시험이 없었으면 저는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그냥넘어 갔을 겉같습니다. 그냥 넘어가고 살았으면 잘못배운것뿐만아니라 제 자신을 속열 슬 것 같습니다.
시험이 없으면 지금 현제에는 펼리하고 좋을수있지만, 미레를 생각하면 좋지안습니다.  귀찬은것들을 살면서 해야되고 배우는것도중요합니다.
시험이 학교에서 없으면 선생님들한테 더욱 시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지를 안 만들어도되고, 학생들이 시험을 본다음에 학생들이 무엇을 틀리고 맞았는지 안 써도 되서 더욱 시울것같습니다.
시험이라는것이 학생들과 선생님들 한테 학교에서 도움도 주지만, 더큰 뜻이 뒤에 있는것같습니다.
살면서 하기싫은 것을 해야하고, 자기가 틀린 것들이있으면 인정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고 답이 무엇인지 몰르겠으면 도움을 찾이려고 노력 하는 것.
그리하여 저는 시험은 좋은점들이 나쁜점들보다많고, 미레에서 도와줄 것 같아서, 학교에서 꼭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시험을 학교에서 학생들 한테안주면 그당시에는 펼리할수도 있지만, 미레를 생각을 하면 꼭 학교에 서 있어야됩니다. 시험이 없으면 펼리하지만, 제가 수학 시험을 통해 71점을 받지 안았으면 지금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랐을거고, 어떻게 문재를 풀어야 하는지 못배웠을것갑니다. 그리고 도움을 선생님한테못받고 트린것이문줄 몰르 니깐 내가 진짜로 틀렸 다고 인정하지 안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시험은 학교에서 있는 것이 정답한것인 것 같습니다.


[9학년 대상]  엄마에게 쓰는 편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정기려
나는 우리 집의 막내 딸이다. 원래 막내들은 언니,오빠들보다 관심을 더 받고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마련이지만 우리 집은 다르다. 나는 언니,오빠들 보다 특별한 대우를 받지않는다. 그 이유는언니와 오빠는 나의 2분 언니와 오빠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을 하자면, 우리 세남내는 셋쌍둥이다. 나는 특별한 딸인거 만큼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어렸을때는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 한가지 있었다. “엄마는 왜 언니! 오빠 한테 만 그걸 해줘!” 어린 나이에 엄마 밖에 모르는 나는 엄마도 나 밖에 몰랐음을 원하는 마음이 컸었다. 그래서인지 시기나 질투도 많았고 언니 오빠와 다툼이 많았었다. “이것을 하면 내가더 돋 보일까? 이것을 하면 엄마가 나한테 제일 먼저 밥을 줄까?” 하루종일 그 생각만 했던 나는 엄마한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나 좀 사랑해주세요.” 
크는 과정에 나는 또래 아이들보다 한 발 앞서서 유치한 생각을 접고 철이 들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은 엄마 때문이다. 엄마는 안 보이는 우리들의 학교 생활이 궁금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나한테 계속 언니, 오빠를 챙기라고 말씀을 하셨다. 엄마는 그때 자기가 기댈수있는 듬직한 나무와 언니, 오빠가 편히 있을 수 있는 그늘이 필요했다. 아직 속은 어리고 여린 싹이었던나는 겉을 커다란 나무로 위장을 했었고 엄마는 나의 가면에 속아서 나한테 한 없이 기대셨다. 나를 더 이상 딸이 아닌 친구로 대할수있어 너무 기뻐하시는 엄마의 모습은 내가 너무 힘들때도 가면을 못벗게 만드셨다.  하루종일 연기를 펼쳤던 그때의 나는 엄마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저는 어디에, 누구한테 기대나요?”
이제 나는 드디어 고등학생이다. 질투는 이미 오래전에 떠나가 버렸고 연기는 이제 연기가 아닌 현실이 되어서 엄마에 대한  감정은 한가지만 고스란히 남았다. 내눈에서는 언니를 먼저 챙기는 엄마의 행동은 나한테 제일 큰 선물을 주는 행동이였고 나한테만 너무 심하게 기대는 엄마의 행동도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온 결과였다는 것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된 나는 엄마에게 죄송함이 크게 든다. “엄마는 우리 세남매를 갖기위해서 엄청난 시련들과 아픔을 겪으셨고 그 이후로 우리를 키우시느라고 다한 시련을 겪어야했던 분이신데 왜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그때 덜 찡찡거렸을걸 “이라는 후회도 파도처럼 수없이 밀려온다.
지금의 나는 엄마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엄마, 송영호, 막내딸이 바보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늘 그랬던 것 처럼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사랑할게요. 많이, 많이 존경합니다.”


[10학년 대상]  존경하는 인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김수경
“수지야, 학교 가다와서 손은 싯었니? 수지야, 수학 공부는? “수지야 뭐하니?” “수지야, 피아노 연습 해야지!”  제 동생 수지는 저한테 아주 소중하고 하나 밖에업는 동생입니다. 저 보다 4살이나 적은 수지는 늘 제일 친한 친구이자, 가장 큰 응원지이지만, 또 직혀야하는 어린 동생이기도 합니다. 저보다 어리고, 제가 보호해야하는 제 동생을 존경하는 이유는 수지는 항상 제약점을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장녀로서, 수지의 언니로서, 제가 느끼는 책임감은 항상 어깨를 무겁게 했습니다. 수지한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만드는 실수와 나쁜 버릇을 수지가 배울까봐 저는 항상 두러워했습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였지만, 수지 앞에서만을 멎지고 완벽한 언니로 남고 싶었습니다. 수지 앞에서는 나약한 모습은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 노력에 넘어져서 다리가 까져도 안 아픈척을 했고,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도 수지가 더 슬퍼할까봐, 수지 앞에서는 울지 않았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으면 꼭 수지한테 먼저 자랑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행동 하는것이 수지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지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했고, 그이유로 꼭 만족하고 행복했기 때 문이 였습니다. “언니, 나 오늘 시험 100점 맞났다!” 라고 자랑하러 오면, 저는 뿌듯하고, 나라 갈 것 만 같았습니다. 끈임 없이 저는 완벽한 이미지를 싸을려고 했지만 저도 실수를 했고, 제가 하는 모든 실수는 제 스스로 한테 힘든 시가가 되었습니다.  그런 힘든 시기에, 저는 조금식 문어졌고, 수지가 제 그런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이 넘무나 싫었습니다.  어린 저의 동생은 어는날 저 한테 말했습니다.  “언니는 왜 완벽하려고 해? 언니는 근냥 나처럼 노력하고 즐기면서해! 언니 포기하는거야?” 저는 힘들어도 수지를 위해 늘일어 났고, 다음번에는 실페를 또 하지 않도록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을 못했던 것은 수지는 제가 실페 하는 것은 한번도 평과를 하지 않았고, 제가 노력하는 모습만 봤다는 것을말입니다. 그때 저는 깨닫았습니다. 항상 수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수지가 저 한테 좋은 점을 배웠으면 했었지 만, 저는 수지가 하는 것 처럼 한번도, 네 자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네 자신을 위 해서 즐겨 보지 않았던 겄입니다.
제 동생은 제가 항상 그려 놓고 싶어 하는 완벽한 그림을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실수와, 내 모든 나쁜 점을 보려고 했고, 그 경험으로 배우고 성장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수지는 제 동생이였지만 저 한테 가르쳐 주웠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 한테 완 벽하게 보이려는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지신을 위해서 노력 해야 되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만드는 실수는 저를 더 부족 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강헤지게 동화 주는 것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수지는 제가 치켜야되는 제 동 생이 였지만, 저도 수지 한테 배워야 하라는 것을 깨달게 했습니다. 그이유로 수지는 제가 존경 하 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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