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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맞는 아파트 렌트 구하기, 전문가 조언
보스톤코리아  2017-07-31, 12:07:1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거나 이미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일지라도 기거할 아파트 렌트를 찾는 것은 힘든 일이다. 맘에 드는 아파트를 구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잘못된 정보에 현혹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발품’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직접 찾아다니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때로는 대안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터넷 리스트 보다는 믿을 수 있는 중개인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수많은 아파트먼트 렌트 정보을 만나게 된다. 이 아파트를 직접 찾아보는 것은 때로는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 
보스톤홈스리얼에스테이트에서 1988년이래 일해왔던 가산 메디는 “아파트를 찾지 말고 좋은 부동산 업자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여러 부동산업자를 만나서 믿을만하고 기꺼이 발품을 팔아줄 의사가 있는 부동산 중개인을 선정하라는 얘기다. 이 한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수수료를 지불하는 이유이다. 

36법칙을 숙지한다
아파트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부담되지 않는 적정한 가격인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36법칙은 일반적으로 집주인(Landlord)들이 사용하는 비공식적인 룰이다. 아파트먼트 렌트비가 소득의 3분의 1을 넘지 않아야 적정한 렌트라는 의미로 연 소득을 36으로 나누어 보면 충분히 적절하게 지불할 수 있는 렌트 가격 한도선이라 할 수 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아파트를 선택해야 본인에게도 좋고 랜드로드들도 기꺼이 방을 렌트해주게 된다. 

36법칙이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이나 최근 은퇴한 사람 또는 자영업자, 유학생들, 실직자의 경우 때로 집주인이 리스계약(Rental Lease)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거부하는 이유는 크레딧점수가 충분하지 않거나 소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는 크레딧 점수가 좋고 재력이 있는 부모님에게 의존할 수 있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인슈어렌트(Insurent) 등의 렌탈 보증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인슈어렌트의 찰스 쉐노우 전무는 “많은 렌트희망자들이 여러가지 장애로 인해 자신들이 원하는 아파트에 입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대도시의 경우 50%의 입주자들이 충분히 집주인들의 원하는 소득 및 크레딧 기준에 미달해 렌탈보증을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슈어렌트 등의 렌탈 보증회사는 보통 한달 렌트비의 65-100%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다. 크레딧이 없는 유학생들의 경우 렌트비의 110%의 수수료를 받고 렌탈보증을 발급한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집을 구하라 
렌트를 하기위해선 매일 생활하는 패턴을 고려한다. 일단 매일 어떤 일을 하며 무엇이 우선인지 메모해본다. 집을 발견하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보고 리스 시작일이 언제가 가능한지 점검한다. 리스 시작일이 맞는다면 바로 계약을 생각한다.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 몇 층인지, 주차장은 있는지, 세탁실은 가까운 지 등이다. 

효율성이 최고다
부동산 중개인에게 가능한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부동산 중개인과 최소한 3번 정도의 대화를 하는 게 좋다. 먼저 원치 않은 것을 먼저 얘기한다. 그다음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렌트신청서 꼼꼼히 채울수록 좋다 
렌트에 필요한 준비서류를 잘 갖추는 것이 좋다. 특히 아파트가 빠른 시간안에 결정되어서 나가는 보스톤과 같은 곳에서는 일단 집을 보러 갈 경우 신청준비서류를 갖추는 것이 좋다. 원하는 아파트를 발견한 경우 시간을 갖고 아파트 신청서를 정확하고 꼼꼼하게 기입한다. 집주인들은 일반적으로 성실하게 기입한 사람을 원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신청서를 충분한 시간이 없어 모두 작성하지 않고 남겨두는 경우 비록 신뢰성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늘 서둘러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다. 특히 살면서 내부에 곰팡이 같은 스팟을 발견해도 그냥 지나치고 집주인에게 말하지 않게 될 확률이 많은 사람으로 판단할 수 있다. 

아파트 밖에서부터 살펴야 한다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첫째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인근에는 어떤 상점들이 있는지 도보거리에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는 게 좋다. 빌딩에 들어서면 주차장이 있는지 세탁실이 구비되어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지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룸에 들어가서 룸에 대한 것을 점검한다. 

룸안에 들어가서는 가장 우선순위인 요소가 충족되는지 살펴야 한다. 유리창도 충분히 방음이 되는지 열이 잘 차단될 것인지 보아야 한다. 실내 카운터 바가 있는 것은 매력 요소이지 렌트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hsb@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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