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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A 가이드 : 보스톤을 상징하는 7가지 작품
보스톤코리아  2017-08-14, 12:00: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보스톤에는 유명한 박물관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 보스톤 미술관이다. 보스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들르게 되는 이 미술관에는 보스톤을 상징하는 작품들이 많다. 다음은 더컬처트립(theculturetrip.com)이 소개한 보스톤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엿볼수 있는 7가지 작품이다. 

<폴 리비어(Paul Revere)> 존 싱글턴 코플리(John Singleton Copley)
보스톤 노스엔드에 살던 은세공업자 폴 리비어는 1775년 4월 18일, 영국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두 시간동안 13마일을 달리며 지나는 마을들에 경고한 그는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이 되었다. 폴 리비어의 초상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코플리가 그린 것으로 턱을 괴고 앉은 리비어가 오른손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차주전자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1738년 보스톤에서 태어난 코플리는 뉴잉글랜드에서 벌여진 미국 독립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보스톤 미술관에만 100점 넘는 그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자유의 아들 보울(Sons of Liberty Bowl)>  폴 리비어(Paul Revere)
보스톤 미술관에 따르면 자유의 아들 보울은 독립 선언문과 헌법 다음으로 미국 역사에 중요한 유산 가운데 하나이다. 1767년 시행된 영국 수입물품 중 종이와 차(Tea)에 대해서도 관세를 거두는 ‘타운센드 법령(Townshend Acts)’에 반기를 든 92명의 대표인단을 기리는 것으로서 폴 리비어가 만든 것이다. 
 

<해질녘의 보스톤 커먼(Boston Common at Twilight)> 차일드 하삼(Childe Hassam)
도체스터 출신의 화가 차일드 하삼은 1880년도에 보스톤 커먼의 모습을 담았다. 보스톤 커먼은 미국 내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이다. 그림이 그려지기 삼십년 전만 해도 보스톤 커먼은 가축방목과 군대 퍼레이드를 위한 공터로 사용되었다. 하삼은 미국 인상주의 화가로 도시와 해변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로 유명하다. 평생 3,0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겼다. 
 

<보스톤 트레몬드 거리(Tremont Street, Boston)> 필립 해리(Philip Harry)
1843년경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필립 해리의 트레몬드 거리는 보스톤의 가장 번화한 거리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오늘날 가버먼트 센터와 사우스 엔드를 연결하고 있는 이 거리가 지도상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1775년부터다. 캐나다 브런즈윅 출신의 필립 해리는 자신의 고향과 뉴잉글랜드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보스톤 하버(Boston Harbor)> 피츠 헨리 레인(Fitz Henry Lane)
1850년경 이스트 보스톤의 언덕에서 내려다본 보스톤 항구의 모습이다. 아련하게 어른거리는 지평선 위치에 오늘날엔 초고층 빌딩이 서있다. 글로스터 출신의 화가 피츠 헨리 레인은 섬세한 묘사력이 돋보이는 바다와 관련된 작품을 많이 남겼다. 
  

<보스톤 시의 전망(A prospective view of the town of Boston)> 나다니엘 디어본(Nathaniel Dearborn)
여덟척의 영국 군함 뒤편으로 보스턴 시가 보인다. 1770년에 제작된 이 판화는 미국 독립전쟁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폴 리비어가 디자인한 그림으로 그 이름이 판화 밑부분에 새겨져있다. 판화가 나다니엘 디어본은 인쇄기를 비롯한 기구를 발명한 벤자민 디어본이 아들로 나다니엘 이후 3대가 판화를 제작했다. 
 

<파크 스트릿과 트레몬드 스트릿(Park and Tremont Streets)> 루이스 노박(Louis Novak)
1942년에 그려진 그림으로 현재의 파크 스트릿과 트레몬드 스트릿의 모습과 거의 유사하다. 그림의 왼편에 보이는 지하철 입구는 1897년 세워진 파크 스트릿역으로 보스톤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 역 중의 하나이다. 그림의 중앙에는 보스톤의 랜드마크로써 200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파크 스트리트 교회가 보인다. 교회 뒤편에 위치한 건물은 파커 하우스 호텔로 보스톤 크림 파이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다.
 

sun@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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