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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요리사들이 추천하는 새로 오픈하는 레스토랑 5곳
보스톤코리아  2017-10-05, 21:07:0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되면 갓 추수한 곡식과 과일들이 식욕을 자극한다. 맛좋은 식재료로 직접 맛있는 요리를 지어 먹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남다른 식탁을 차려내는 셰프들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외식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보스톤닷컴(Boston.com)은 올 가을 보스톤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될 레스토랑들, 그 중에서도 이 지역 요리사들이 직접 추천하는 다섯 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우루과이 타파스, 신선한 베이글, 일본 이자까야 등 다양한 레스토랑이 보스톤을 찾을 예정이다.

 이븐타이드 (Eventide)
1321 Boylston St., Boston
“이븐타이드 오픈소식에 설렌다. 나는 이븐타이드를 사랑한다. (포틀렌드의) 이븐타이드와는 조금 다르겠지만 샐러리 김렛과 버터 랍스터 롤만 있다면 난 행복하다.” - 클로에 놀란(CHLOE NOLAN), 베이글사우루스(BAGELSAURUS) 베이커 겸 매니저

꽤 많은 요리사들이 포틀렌드의 이븐타이드가 보스톤에 지점을 낸다는 것에 기대를 나타냈다. 음식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이 레스토랑은 2016년 겨울부터 보스톤 펜웨이 지점 오픈을 알렸다. 아직 구체적인 오픈 관련 소식은 없으며 이븐타이드 펜웨이의 소셜 미디어에 관련 정보가 올라올 예정이다.
 

엑소두스 베이글 (Exodus Bagels)
3346 Washington St., Jamaica Plain
“엑소두스 베이글은 칸도 6(CANTO 6)가 위치하던 자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로즈린데일 코너의 매우 밝은 장소가 될 것이다. 로즈린데일에 살고 있는 나는 매일 저곳을 지나간다. 출근길에 들러 커피와 베이글을 먹을 것이 기대가 된다” - 카렌 아쿠노비치(KAREN AKUNOWICZ), 마이어스 + 창(MAYERS + CHANG) 수석 요리사

지난 2년 동안 보스톤 곳곳에 팝업으로 등장했던 엑소두스 베이글이 자메이카 플레인의 로즈린데일에 마침내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시큼한 맛이나는 사워 도우로 만드는 베이글로 발효 저온 발효법과 맥아 케틀을 사용해 만든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픈 관련 정보를 올리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라 보데가(La Bodega)
21 Nichols Ave., Watertown
“케임브리지에 솔츠(SALTS)가 문을 닫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난 요리사 가브리엘 브레머(GABRIEL BREMER)의 음식과 그가 만들어내던 로맨틱 하면서도 다이나믹한 환경이 그립다. 그가 새롭게 일하게 된 라 보데가에서 새로운 음식, 공간, 서비스와 함께 어떤 것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된다.” - 마크 시한(MARC SHEEHAN), 로얄 나인(LOYAL NINE)의 오너 셰프

지난 2014년 프렌치 레스토랑 솔츠가 배수관 파열로 인해 문을 닫게 되었을 때 케임브리지의 레스토랑가는 안타까워했다. 다행히도 요리사 가브리엘 브레머는 워터타운에서 다시 칼을 잡을 예정이다. 라 보데가는 우루과이 음식점으로 남미에서 자란 와이프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타파스 스타일의 요리는 예전에 솔츠에서 만들던 격식을 한껏 차린 프렌치 요리와 전혀 다르지만, ‘농장에서 식탁’으로 라는 컨셉은 여전할 것이라고 한다. 레스토랑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프닝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필드 & 와인 (Field & Vine)
9 Sanborn Court, Somerville
“사라 마키(SARA MARKEY)의 맛 감별력은 탁월하다. 그녀가 가져올 와인 프로그램에 기대가 된다. 그녀의 약혼자인 앤드류 브래디(ANDREW BRADY)는 뛰어난 요리사다. 소박하면서도 흥미로운 요리를 만든다. 이 둘은 서머빌의 오랜 거주자로 동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유니온 스퀘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 트레버 스미스(TREVOR SMITH), 코파(COPPA) 수석 요리사 

유니온 스퀘어의 저니맨(Journeyman)이 있던 자리에 필드 & 와인(Field & Vine)이 문을 열었다. 9월 초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의 오프닝 메뉴로는 로우 바(raw bar)와 지역 특산물 요리 - 복숭아와 할루미 치즈를 곁들인 구운 비트, 카운트넥 조개와 판자넬라 수프 등이 있다. 여기에 잘 양조된 맥주와 와인까지 더해 벌써부터 서머빌의 단골집으로 자리잡았다는 소문.
 

모미 논미(Momi Nonmi)
1128 Cambridge St., Cambridge
“요리사 크리스 정(CHRIS CHUNG)이 예전의 이스트 바이 노스이스트(EAST BY NORTHEAST) 자리에 일본 이자까야를 오픈할 예정이다. 크리스는 항상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 왔다. 모미 노미는 지금껏 이 지역에서 소개되던 음식과는 전혀 다른 것을 선보일 것이다. 기대가 된다.” 마크 시한(MARC SHEEHAN), 로얄 나인(LOYAL NINE)의 오너 셰프
아카 비스트로와 우니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크리스 정이 모던한 이자까야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 그의 고향 하와이에서 자주 다니던 일본 바에 대한 오마주라고. 메뉴는 채소 위주의 스몰 플레이트,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일본술이 될 것이다. 늦은 가을에 오픈 예정이다. 
  
sun@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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