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7세의 나이에 오하이오 주로 처음 유학을 왔다.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I MF로 인해 꿈을 접고 귀국 해야만 하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장학금 덕분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유명 항공사에 취직을 희망 했으나
신분 문제로 인해 직장을 구할 수 없어 좌절 했지만
집 페인트를 칠하는 일을 하며 버텼다.
결국 뉴욕으로 가기를 결심.
여전히 힘든 생활은 뉴욕에서도 계속 되었다.
마침내 2005년 보스톤에서 직장을 구했다.
보스톤에서 일을 하면서 지나다니는 학생들을 보니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현재 그는 ‘시몬스 대학(Simons College)’ 에서
Physical Therapy로 의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공부 중이다.
남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이나
이 공부가 적성에 잘 맞는다는 최대유 씨.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글 : 장현아 / 사진 : 장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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