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적십자 52명 구조조정
보스톤코리아  2019-09-19, 19:45:36 
매사추세츠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이동식 헌혈 차량의 운행이 중지된다
매사추세츠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이동식 헌혈 차량의 운행이 중지된다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미국 적십자에서 매사추세츠 주 내 52명의 직원들을 구조조정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구조조정에 따라 매사추세츠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는 이동식 헌혈 차량의 운행이 중지되며 이 지역에서 헌혈을 원하는 사람들은 적십자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적십자는 임시 구조조정 방안을 8월에 발표하였으며 지난 16일 최종 확정 시켰다. 구조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직원들은 오는 11월 8일까지 정리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 헌혈을 원하는 사람들은 스프링필드와 우스터에 위치한 적십자 센터를 방문하면 되지만, 이 지역 병원들은 헌혈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면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부와 서부 지역을 제외한 매사추세츠 주의 다른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이동식 헌혈 차량이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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