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자은 인턴기자 = 레드라인을 자주 이용한다면 최근 종종 나타나 여성들을 노리는 흑인 노출증 환자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MBTA 교통기관과 캠브리지 경찰대는 이 사건에 대해 집중수색을 할 것을 발표했다.
조사 서비스의 교통 경찰 부서장인 Lewis Best와 Pauline Wells는 올해 1월 7일부터 일주일 사이만 해도 현장에서 범인을 놓친 것이 적어도 다섯 번은 된다고 말했다. 이 용의자는 14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들을 스토킹 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자위 행위를 해 레드라인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빈축을 샀다.
보안카메라에 찍힌 이 용의자는 흰색 패딩과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다.
베스트에 의하면, 용의자는 18세에서 24세 사이의 흑인이며 키는 대략 170센티미터이다.
경찰대에서는 그가 이미 레드라인의 Central Square역에서 두 명의 여성을 스토킹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도체스터와 브라이튼에서도 신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걱정스럽다. 이 용의자는 처음에는 단순한 노출광으로 시작해 이제는 실제로 캠브리지에서 사람들을 성희롱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라고 베스트는 말했다.
웰스는 여성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밝은 곳에 있는 것, 그리고 최대한 친구와 함께 다니는 것을 권했다. 또한 웰스는 “이런 종류의 범죄는 누군가 한 번 하고 끝내는 유형이 아니다. 범죄자가 상습법일 확률이 높다." 라고 말했다.
베스트는 교통 경찰국에서 지난 일년간 40%의 성도착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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