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화제,황당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브라질 은행들
보스톤코리아  2007-04-24, 02:28:06   
환경위험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출 금지

브라질 은행들이 사회환경 분야에 책임감을 갖고 세계적으로 주도해가고 있다.
브라질은 가장 많은 수의 ‘적도 기준서류(PE)’를 확보하고 있는 나라로, 이는 1천만 달러 이상의 사회환경 프로젝트들 재정적으로 지원하는데 필요한 기준서류를 말한다.
51개의 PE를 갖추고 있는 은행들은 우니방꼬, 브라데스꼬, 이따우, 이따우 BBA, 방꼬 도 브라질, ABN Amro Real이 포함되어 있다.  브라질 은행들의 사회환경 참여도는 최근 국제 재정 보고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유엔 환경부(UNEP)와 세계 은행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제정협력기구(IFC)의 보고에서는 브라질 은행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회환경 사업에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된 이유는 2000년대부터 비정부 기관들이 은행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라고 압력을 넣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구의 친구들’ 그룹의 호베르또 스메랄디 부장은 최근 7년 동안 실제적으로 은행들이 많은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은행들에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자금을 융자할 의향이 있는가 묻는 조사를 했을 때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다”고 응답하곤 했다고 말했다.
스메랄디 부장은 2년간에 걸쳐서 양심 일깨우기 작업을 벌였으며, 사회환경적으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계획들에 대한 대출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러한 사회환경 사업에 처음으로 반응을 보인 은행은 ABN Amro Real였으며, 결국 ABN 은행의 참여로 다른 은행들이 모두 영향을 받게 됐다.
지구의 친구들 그룹은 2년간에 걸쳐서 850여 개의 은행 지점장들을 대상으로 양심화 훈련 프로그램를 실시했다.
스메랄디 부장은 “우리는 이 은행에서 저 은행으로, 아마존에서 뽀르또 알레그리까지 돌아다니며 은행 지점장들이 위기의식을 갖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남미로닷컴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짝퉁' 부메랑 맞은 中, "올림픽 기념품을 보호하라!" 2007.04.27
외국 유명 브랜드 의류, 시계, 휴대폰은 물론 자동차까지 똑같이 베껴내 '짝퉁 천국'으로 통하는 중국. 그동안 세계 각국이 지재권 침해를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
中 세계 최대 조각상 '염황이제' 20년 만에 완공 2007.04.24
▲ 안개가 끼면 숨어버리는 염황이제(炎_二帝) 조각상 한국 "단군의 자손" 중국 "염황의 자손" 산허리의 자연절벽에 역대 대통령의 얼굴을 새겨놓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브라질 은행들 2007.04.24
환경위험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출 금지 브라질 은행들이 사회환경 분야에 책임감을 갖고 세계적으로 주도해가고 있다. 브라질은 가장 많은 수의 ‘적도 기준..
中 언론 "중국은 미국 앞에 겸손해야 한다" 2007.04.16
▲ 지난 2005년 중국을 방문한 부시 미국대통령이 중국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과 만나 악수를 나   중국과 미국을 비교하는 것..
마누라 치마바람에 부패하는 중국 관료들 2007.04.16
중국 당정 관리 중 2/3가 부정부패에 연루될 정도로 부패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당정 관리만큼이나 간부 부인들도 비리에 연루돼 의혹을 받거나 실제로 비..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