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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천국 캐나다 …5명 중 1명은 이민자
년간 120만명 유입…대부분 숙련 노동자
아프리카까지 이민자 출신국도 다양해져
보스톤코리아  2017-10-26, 21:29:38   
지난 7월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
지난 7월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캐나다에 거주민 5명 중 1명이 이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9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민자의 나라'답게 인구 구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은 이날 2016 인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인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새로운 이민자 비중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캐나다에 유입된 이민자는 120만여명. 대부분 숙련 근로자였다.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 이민자 출신국도 다양해졌다.

통계청은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오는 2036년엔 전체 인구의 36%가 이민자로 채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인구 구성이 다양해져 전체 인구의 35%가 가시적인 소수 인종 집단(visible minority)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에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 인구의 46%가 이민자이며 51%는 소수 인종에 해당한다.

이처럼 이민자가 계속 늘어나는 건 캐나다의 이민 정책과 관련이 있다. 1951년에서 1991년 사이엔 이민자 비율이 14.7%까지 떨어졌지만 90년대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숙련 근로자가 유입되는데, 이는 캐나다의 경제 이민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전체 가족 이민의 30%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y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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