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미국
헤일리 美대사 "평창올림픽 참가, 완전한 확정은 아냐"
트럼프 정부가 최선의 방법 찾을 것
보스톤코리아  2017-12-07, 20:37:53   
폭스뉴스에 출연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폭스티비 갈무리)
폭스뉴스에 출연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폭스티비 갈무리)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미국 내 불안감이 높아진 것과 관련,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가 자국 선수들의 평창 올림픽 참가 여부에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헤일리 대사는 6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선수의 참가가 '기정사실'(done deal)인지 묻는 질문에 "완전히 해결되진 않은 문제(open question)"라고 답했다.

헤일리 대사는 "우리가 이야기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항상 어떻게 말했는가?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우리의 일상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창 올림픽은)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한 것을 보여줄 완벽한 기회"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선수 보호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운동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예방책을 실행하고 이들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주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들은 내용이 없지만, 내가 잘 알고 있는 건 예루살렘 문제든 북한 문제든 '어떻게 해야 미국 시민을 더 잘 보호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헤일리 대사의 반응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지난주 답변과 상반된다고 꼬집었다. 당시 맥매스터 보좌관은 평창 올림픽에서의 미국인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겠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확답했다.

더힐은 평창 올림픽을 "비무장지대에서 약 50마일(80㎞) 떨어진 평창에서 진행되는 올림픽"이라고 묘사했으며, 폭스 뉴스는 북한의 상황을 두고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고 설명하며 미국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강조했다. 

seunghee@news1.kr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1.25~1.50%로 금리인상 반대 많아 향후 험로 예상 2017.12.14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3일 연방기금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인상했다. 다만 금리인상에 반대하며 동결을 주장한 위원이 둘이나 등장해 향후 긴축행보가..
상·하원 최종 세제개혁안에 합의법인세 35%→21% 2017.12.14
미 의회 공화당원들이 최종 세제개혁안에 합의했다고 오린 해치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 위원장이 13일 밝혔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합의된 세제개혁안에는 법인세를..
헤일리 美대사 "평창올림픽 참가, 완전한 확정은 아냐" 2017.12.07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미국 내 불안감이 높아진 것과 관련,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가 자국 선수들의 평창 올림픽 참가 여부에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헤..
트럼프가 예루살렘 무리수로 노린 것은? 2017.12.0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것을 놓고 전 세계가 격분하고 있다. 이번 결정을 반기는 곳은 단 한 곳, 이스라엘 뿐이다. 중동에서는..
예루살렘 결정 비판 쇄도 2017.12.0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했다.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