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도 시총 1조달러 클럽 가입
보스톤코리아  2019-04-25, 19:45:16 
상장 이후 MS 주가 추이
상장 이후 MS 주가 추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도 결국 시총 1조 달러(1157조) 클럽에 가입했다.

MS는 24일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 시간외 거래에서 마침내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업 중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애플, 아마존뿐이다. 

MS는 이날 장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순익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MS는 회계연도 3분기(1월 1일∼3월 31일) 순익이 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고 밝혔다. 주당순익은 1.14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MS의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MS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2% 상승한데 이어 실적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도 4.4% 급등,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MS는 견조한 실적성장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30% 정도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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