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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한인회 종교단체 방문 시작 |
| 북부보스톤 교회 및 다문화 선교회 방문 6월 한인회관 오픈하우스, 8월 체육대회 |
| 보스톤코리아 2019-05-09, 20:06:4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제 40대 보스톤 한인회 장우석 회장과 임원단들이 5월 5일 앤도버 소재 북부보스톤한인 연합감리교회를 시작으로 종교단체 방문을 시작했다. 북부보스톤교회에서는 정유상 목사가 예배 말미에 참석한 임원들을 소개했고 이어진 친교시간에 최진용 담임목사가 장우석 한인회장에게 이번 한인회를 소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인회장단은 같은 날 오후 1시 다문화 선교교회도 방문하였다. 안병학 전 한인회장이 예배 시작하면서 참석한 임원들을 소개했으며 예배 후 친교시간에는 안병학 전 한인회장이 한인회를 소개하고 샘김 목사가 축복기도로 마무리 했다. 보스톤 한인회는 12일에는 문수사를 방문할 계획이며 5, 6월동안 계속해서 많은 종교단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인회 측은 방문 종교단체에 2019년도 주요 행사계획을 담은 소개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한인회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5~6월 많은 한인 종교단체 방문 6월 11일 토요일 12시~4시 한인회관 첫 오픈 하우스 8월 10일 토요일 10시~4시 아스널 파크 (워터타운 소재) 야유회 및 체육대회 12월 송구영신 파티 및 한인총회 (날짜 추후 공지 예정) bostonkorean@hotmail.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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