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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톤 "D"식당에 다녀와서
2009-12-26, 23:35:52   cardinal 추천수 : 212  |  조회수 : 4400
IP : 173.XXXX.203.87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0]
나그네
2010.03.15, 03:20:17
"어이상실"님, 아마도 주인....... 같은데요, 어쩜 그렇게 반응 하세요? 보는 제가 어이가 없네요.
그 식당 예전부터 오버차지로 소문도 많이 났었는데( 계산서 잘 보세요).
그리고 댓글들이 냄새가 많이 나요.
무작정 편들기 보다는 비판과 충고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글 쓴분이 넘 안되서 늦게나마 적습니다.
IP : 173.xxx.231.131
박대리
2010.01.25, 21:08:36
저도 답글 읽다보니 좀 이상해서 한자 적습니다. 손님의 feedback을 이렇게나 비판하고 식당을 두둔하는 경우는 보스톤 코리아에 올라온 글 사상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혹시 식당측에서 답글을 "고용" 내지 "사주"한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왜냐하면 저도 그 근처에서 일하면서 갔다가 실망 팍 하고 온게 한번이 아니라서.. 정말 신문에난 광고보면 웃음만 나오죠. 아는사람을 알텐데....
IP : 76.xxx.70.199
보스톤정보
2010.01.09, 22:36:46
손님으로 가셨다가 그런 일이있었다면 기분 나쁘셨을겁니다 전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어느 주인분이 나쁜의도는 없었을거예요 보스톤에 살면서 그 집 딱한번가봤어요 주인장하고 같이식사하면서 느낀건 참 좋은인상이다 그 맘이였어요 글 쓰신분 다시한번 찾아가서 내가 글쓴사람이라하시고 찾아보시고 애기해보세요 따뜻하게 맞아주실분이라 생각해요 나이 50줄에 가깝다보니 다른건 몰라도 사람하나는 보이더군요 주인분 그럴분 아니예요 보스톤에 사시는분이라면 얼마안되는 한국분끼리 서로 다툼없었으면 합니다 보스톤에서 웬만한식당 다 가봤어요 주인아줌머니가 보여주신 미국기사에 숨겨진보석이라 말씀하셨듯이 어느손님하고 식당에가셔도 부끄럽지않을 정도에 식당입니다 렉싱톤이라는 작은타운에 이런 한국식당이 잇을줄이야 그런맘 들정도로... 숨겨진보석을 아끼고 싶은맘으로 몇자적어보았습니다
IP : 173.xxx.137.41
지나가다
2010.01.05, 22:13:59
저는 상기 D식당을 비교적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식당과 주인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경험은 최대한 배제하고 위와 같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초 불쾌한 경험을 하신분의 입장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식당과 같은 곳을 갈때는 여러가지 요인, 이를 테면 함깨 동행한 일행의 구성, 시기,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의 질등에 매우 민감하고 원하는 바가 달라지기 마련이더군요. 하지만 상기 경험하신 분이 쓰신 글의 내용을 읽어 보고 또 이곳에 글을 올리신 뜻을 충분히 짐작해 보면 많은 분들에게 경험을 알려 식당의 서비스 개선을 요청하려 하신 듯 합니다. 그런데 과연 상당한 힐난조의 공개적인 글이 최선의 방법이었을까 합니다. 불쾌하신 경험은 앞서 말씀드린 듯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위와 같은 글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글입니다. 불쾌하셨더라도 주인분에게 그 자리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쓰신 글에서 보여지는 뉘앙스가 다녀오신 후에도 매우 화가 나신듯 한테 그렇다면 식당에서 주인과의 대화가 충분하지 못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음식을 내온것에 대한 의견이 저는 윗 분과 좀 다릅니다. 서비스로 음식을 내온 것은 주인의 미안한 마음의 표시이고 그 것을 받았다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주인과의 대화가 어느 정도 충분했고 상황에 대한 양해도 어느 정도 있었다는 표시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만일 상기 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 곳에서 화가 많이 나있었다면 상식적으로 서비스로 내온 음식을 거절하는 것으로서 식당의 잘 못된 점에 대한 일침을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은 특히 사람에 관계된 일은 비판의 객체에 대한 배려가 선결되어야 성숙한 것이 된다고 봅니다. 내 가족, 혹은 지인들과의 한끼 식사도 매우 중요하지만 불편한 점에 대해 주인이 동의한 상황에서라면 조금만 부드러운 비판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다는 한국식 사고 방식은 한국인에게만 적용되어서는 않되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한국사람만이 한국 식당주들로 부터 덜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충분한 이해 입니다. 참고로 저는 D식당과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며 단지 항상 take out시 주인 아주머니의 친철한 얼굴이 마음에 걸려 지나다가 몇자 적었습니다
IP : 24.xxx.95.30
yuna78
2010.01.05, 11:22:52
한국인이라고 해서 더 친절한 대접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 반대인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깨진 접시나 음식 순서에 대한건 기본적인 training에 관련된 문제이지요. 글을 보니 글 쓰신분이 호스트로 식사를 주관 하신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면 불쾌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서비스로 음식을 내온것은 미안함의 표시이지 그것을 받았다고 객관적인 평가를 혹은 비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구요. 답글 읽다보니 좀 이상해서 한자 적습니다. 좋은게 좋다는 식의 한국식은 왜 한국인에게만 적용되어서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을 까칠한 사람으로 몰아세우는지 모르겠군요
IP : 173.xxx.204.86
zz
2010.01.03, 23:06:57
저는 렉싱턴에 살고 D식당을 가끔씩 찾는 사람입니다. 호기심에 글을 읽고 나니... 하루종일 기분이 착찹해서 ... 다시 컴퓨터를 켰어요. 글 올리신 분에게 D식당에서 실수를 한건 맞는 것 같지만, 어쩌면 그날 사정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D식당이 그렇게 불친절한 곳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외국 손님들이 무척 많아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고, 저희 테이블 보다는 외국손님들에게 좀더 신경써서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많이 알려 주셨으면 했었어요. 사장님도 꾸밈없는 단정한 마음으로 조용히 친절을 베푸시는 분 같았습니다. 저의 예를 들자면, 우리 아기가 빽빽 울어대서 곤란하실텐데도 싫은 내색없이 아이스크림을 무료료 주시며 아이를 달래주시더라구요. 한두달 전엔 제가 가방을 잃어 버려서 무척 맘 고생이 심했는데, 다음날 식당에 가방을 두고 갔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안심도 되고 애기도 있는데다 날씨도 너무 추워서 갈일 있을때 들르자.. 하고 안 갔더니 저녁에 아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저희집에 가방을 가져다 주셨어요. 가끔씩 음식 한접시를 서비스로 주시기도 했는데, 같은 한국인이라고 특별히 챙겨주시는 것 같아 친정엄마 생각도 났었답니다. 렉싱턴에 살다 보니 자주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D식당 서비스 불친절하다, 음식 맛없다 얘기 못들어 봤어요. 아마 제가 그런 서비스를 받았어도 맘이 상했을꺼예요. 하지만 제 경험으론 단지 예기치 못한 실수였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니 너그럽게 보듬어 주세요. 그렇게 한국인 차별하는 곳 아니예요. 직원들도 외국인이지만 전 한국사람이라고 느낄만큼 순수하고 다정하다고 느꼈으니까요. 모두들 타국 생활 힘든데, 단지 실수라면.. 한국인으로서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건 어떨까요?
IP : 98.xxx.125.244
ironicny
2009.12.31, 20:52:06
댓글이 참 휘왕찬란 하군요. 잘못된 점은 반성을 통해서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 손님이 왕인데, 너무 많은 실수는 손님을 무시한 처사이기도 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 식당을 운영하시거나 초딩같은 글쓰기는 삼가하세요. 자신들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글을 남기신 분께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는 이런 사고가 아닌 사고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당 주인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가 생활의 중심이 된 이 시대에 식당주인은 소비자의 파워를 한번 느끼셔야 할겁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시겠죠...
IP : 98.xxx.148.69
^^;
2009.12.31, 18:46:46
꼭 이 식당 뿐 아니라 생활하시면서 시시때때로 인종차별 받는 다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봅니다. 다른 곳에서야 아무말 못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풀어버리는 것이 좀 더 쉬우니 할 수 있을 때 스트레스를 해소 하시는 것 같습니다.
IP : 71.xxx.43.151
지나가다가.
2009.12.31, 10:40:52
글쓰신분도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보스톤 코리아에 글까지 남기실만큼 최악의 서비스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서비스로 스시를 주신 걸로 그분들도 어느정도 미안함을 표현하신 것 같은데, 너무 기분나빠할일만은 아니라고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IP : 75.xxx.149.223
어이상실
2009.12.29, 10:00:00
글쓰신분 자기얼굴에 침 벧는 꼴입니다. 한번 당하고 또가서 또 당하고 이런글 남기면 기분이 좀 낳아지십니까?.. 서비스 주는건 다 받아먹으면서 그당시엔 앞에서 말도못하고.이렇게 뒤에와서 뒷담화성 글이나올리고.. 참! 한심하십니다. 지금 보스톤 코리아 정보를 원망하시는 겁니까?...제가볼때는 글쓰신분에게만 이런일이 두번씩이나 생기고, 같은장소에서... 그렇게 서비스 문제 운운하면, 글쓰신분 남편 제자분들은 남편분 서비스에 100% 만족할까요?.. 너무 그렇게 완벽한척 하지맙시다,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글보면 짜증납니다.오해 마십시오.다들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IP : 75.xxx.1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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