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고의 횡설수설 13 ] 목련꽃 그늘 아래서 2020.05.18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박목월 시인의 <사월의 노래> 첫 구절이다. 이제는 그 시인도, 그 시도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의 소..
좌충우돌 얼떠리우스의 어리바리 (실패한) 꿀벌 이야기(12) - 뉴햄프셔에서 2020.05.18
3) 말벌 집을 퇴치하는 방법(1) 벌집에 왜 뜨거운 물을 붓나? 왜 뜨거운 물인가? 삶으려고? 삶은 벌? 친구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서 하신 설교에서 들은 이야기..
변화 속 Zoom Meeting에 적응하면서... 2020.05.18
두 달을 넘게 낯선 일상과 마주하며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언제쯤이면 나아질 것인가. 어느 때쯤이면 괜찮아질 것인가. 모두가 간절함과 기다림으로 있다. 집 안..
한담객설閑談客說: 이별과 격리 2020.05.18
측근과 이격. 손철주의 책에서 내눈에 띄였던 말이다. 측근側近은 귀에 익었다. 이격離隔은 말이 생소하다. 명사처럼 읽히는데, 네이버에서 찾았다. 사이를 벌여 놓은..
각자의 생각 2020.05.18
‘사람은 안 변해.’ 요즘 들어서 이 말에 더 더욱 공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말 사람의 사고는 변하지 않는 것인가?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일반 통..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5.18
화랑세기 기록된 김유신의 탄생과 풍월주에 오른 이야기, [15세 유신공庾信公은 서현舒玄 각간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만명부인인데 곧 만호태후의 사녀私女이다. 아버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역병을 극복하며 2020.05.11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정국이 안정적으로 돌아서기 시작해서 공식지침에 의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비교적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하게되었지만 미국은 연일 상태가 호전되..
좌충우돌 얼떠리우스의 어리바리 (실패한) 꿀벌 이야기(11) - 뉴햄프셔에서 2020.05.11
2) 벌들과 재회하다. 그리고 너무 격한 환영. 호되게 벌에게 쏘였지만, 모든 회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벌들이 잘 있는지 이었다. 벌들은..
소나무와 어머니 2020.05.11
바람과 바람의 샛길에서 문득 내 어머니 그리운 날이다. 5월이라 그랬을까. 어쩌며 매일 그토록 그리움으로 있었다면 단 하루를 그 그리움에 지쳐 하루인들 제대로 살..
한담객설閑談客說: 월인천강月印千江 2020.05.11
세종대왕의 업적이라면 대단하다. 익히 들어 잘안다. 한글창제부터, 과학이요, 과학자를 키워냈다. 국방문제야 더 말해 무엇하랴. 평안북도에 4군, 함경북도에는 육진..
코로나와 재정설계사 2020.05.11
사람 모두는 미래를 알고 싶어하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재정설계사(Financial Advisor or Financia..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5.11
조선왕조실록에서 가장 많이 기록된 인물이 우암 송시열(1607~1689년)이다. 그는 3천번 이상 언급되었다고 한다. 실록에 그의 이름이 언급된 횟수는 2,625..
한인 단체 및 동포들에게 드리는 호소 2020.05.04
동포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요즘처럼 안녕하시냐는 말이 실감이 난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매일 저에게 들려오는 소식은 미주한인 몇명이 확진이 되었는지와 한인들의 부..
이민 일지 중단 명령과 COVID-19 관련 이민소식 2020.05.04
4월23일부터 이민 일시 중단 명령이 발효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효과가 있을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4월23일 이후 이민비자를 발급받은 (미국밖에서) 자들의 미..
관절염(Arthritis)-(2) 2020.05.04
관절염 일편에서는 퇴행성 골관절염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알아보았고 이번 칼럼은 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조금 더 심각한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통풍에 대하여 알아..
뒤뜰의 '부추'를 뜯어 소쿠리에 담으며... 2020.05.04
뒤뜰의 노란 개나리가 피더니 앞뜰의 벚꽃이 피고 목련이 피었다. 자연은 이처럼 요즘 인간 세상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좌절과는 무관한 것처럼 계절에 순응하며 제..
한담객설閑談客說: 눈속에 목련 2020.05.04
목련이 피었다. 해마다 봄이면 피는 목련이야 새삼스러운 건 아니다. 하지만 피는 목련은 볼적마다 그윽하다. 애잔한 마음도 같이 한다. 한국 토종 목련은 고부시 목..
좌충우돌 얼떠리우스의 어리바리 (실패한) 꿀벌 이야기(10) - 뉴햄프셔에서 2020.05.04
3. 벌들과 잠시 이별을 하다.1) 그 혹독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벌들을 뒤로하고 잠시 생이별 아버지요 , 혹은 할아버지요, 오빠 혹은 남동생인 수벌들을 다 내..
주식시장 공포 2020.05.04
지난 3주 동안 주식시장이 30%나 빠른 속도로 폭락했다. 이것은 주식시장 대공황(1929) 이후 13번째인 폭락을 기록한 것이다. 초조함과 불안함을 뛰어넘어 마..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5.04
화랑세기에 기록된 김호림,[호림공은 처음 문노공의 딸 현강낭주玄剛娘主를 아내로 맞았으나 일찍 죽었다. 하종공의 딸 유모낭주柔毛娘主를 다시 아내로 맞이했다.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