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X 뮤지션 조선 역사 수업 몰입…열의↑ |
보스톤코리아 2016-11-21, 14:14:08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에서 '역사X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역사X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 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요즘 가장 사랑받는 음악장르인 힙합으로 우리 역사에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됐다. 개코, 도끼, 딘딘, 지코, 송민호, 비와이까지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합류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역사 수업을 통해 우리가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하는 이유와 반만년 동안 나라를 지켜온 우리 민족의 긍지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설민석의 수업은 지난 방송에서 조선시대 세종대왕까지 공개됐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조선시대 임진왜란부터 시대별 역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수업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오는 19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aluem_chang@news1.kr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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