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보건부 남부 6개지역 뇌염모기 고위험 추가 격상
보스톤코리아  2019-08-02, 19:26:42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매사추세츠 보건부가 8월 2일자로 남부 6개 지역을 동부말뇌염 모기 고 위험수준으로 격상했다. 이로써 주내 위험수준이 ‘높음’인 지역은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2일자로 추가 지정되 고위험지역은 애쿠스넷(Acushnet), 페어해븐(Fairhaven, Marion), 매타포이셋(Mattapoisett), 로체스터(Rochester) 그리고 턴톤(Taunton )이다. 

올해들어 주내에서는 총 140여마리의 동부말 뇌염 모기가 채집됐으며 이중 절반은 사람에게 뇌염균을 전달할 수 있는 모기로 집계됐다. 보건부는 31일자로 동남부 7개 타운이 위험수준을 ‘높음’으로 격상했었다. 

모니카 바렐 보건부 장관은 “우리는 모기 감시 채집 자료를 통해 위험수준을 결정한다”며 “더 많은 정보가 수집되면 계속해서 고위험 지역을 추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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