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백만불 이상 소득자 급증 보스톤 최다
뉴튼, 웰슬리, 웨스턴, 케임브리지 순
보스톤코리아  2020-01-22, 18:49:5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내 백만불 이상 소득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세청(DOR)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집계된 가장 최근인 2017년 세금보고 결과 매사추세츠 주내 백만불 이상 소득자는 1만8천205명이었다. 

이 같은 백만불 이상 소득자 수는 2016년 1만6천 178명에 비해 12.5% 상승한 수치다. 백만불 이상 소득자는 개인 또는 부부합산 세금보고 소득을 모두 고려한 수치다. 2010년의 경우 백만불 이상 소득자가 1만 458명이었고 2004년에는 7천895명인 것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증가세다. 

현재의 백만불 이상 소득자는 1천명당 약 2.7명꼴에 달한다. 백만불 이상 고소득자들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웨스턴으로 천명당 백만불 이상 소득자들은 47명이며, 도버는 37명, 웰슬리 34명, 링컨24명, 맨체스터 23명 순이었다. 

 
고소득자들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보스톤 2,523명이었다. 뉴튼이 1490명으로 2위, 웰슬리가 979로 3위, 웨스턴이 569로 4위 그리고 케임브리지가 565로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브루클라인(537), 렉싱턴(512), 니댐, 힝햄, 콩코드, 윈체스터, 앤도버 순이었다. 

보스톤비지니스 저널은 이 같은 백만불 이상 소득자 급증은 계속된 활황 경제, 주식시장 사상최고 오름세 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hsb@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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