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 1조 육박…누가 주인될까
7월 24일 이후 당첨자 안 나와 당첨금 눈덩이
파워볼 복권까지 합하면 1조3천억원 넘어
보스톤코리아  2018-10-18, 16:15:25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메가밀리언 복권의 당첨자가 16일에도 나오지 않아 차기 당첨금이 8억6800만달러(9785억원)까지 불어났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역대 최대 규모 당첨금으로, 미국 복권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당첨금의 현금 수령 가치는 4억9400만달러로 추산됐다. 당첨자가 현금 수령이 아닌 연금 수령 방식을 선택한다면 당첨금 전액을 29년간 나눠 수령하게 된다.

메가밀리언 복권은 지난 7월 24일 이후 당첨자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19일 금요일 또다시 추첨을 실시한다. 

미국에서 가장 당첨금이 많았던 복권은 15억9000만달러(1조7927억원)가 걸려 있던 지난 2016년 1월 파워볼 복권이었다.

미국의 또다른 유명 복권인 파워볼은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파워볼 복권 당첨액은 역대 17위인 3억4500만달러(3879억원)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을 모두 합치면 1조300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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