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 한인회 전회장의 1차 답변 내용
보스톤코리아  2021-06-10, 19:42:48 
다음은 보스톤코리아의 질문에 대한 장우석 전 회장의 1차 답변입니다. 지면관계상 일부 질문항목은 삭제했습니다. 답변은 가능한 가감없이 실었습니다. (편집자 주)

1. 41대 한인회 이사회가 장우석 회장님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에 $4,500의 회계 오류 비용의 환원을 5월 10일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자금의 사용처에 대한 소명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일단 이부분에 관해서는 41대 한인회 이사회의 요구 사항이기 때문에 40대 장우석 회장님 쪽의 반론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 이 비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
상기 내용이 이사회 요구사항이라 하지만, 40대 한인회는 41대 한인회로부터 어떤 공식 문건 (공문)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에 2021년 5월 15일자로 40대 한인회는 41대 이사회 앞으로 다음과 같은 관련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 관련 자료 :  이사회의록, 41대 이사 명단, 40대 한인회 재정감사 보고서 작성자 명단, 40대 한인회 재정감사의 최종 감사보고서
하지만, 아래와 같은 이메일로 제공 불가 통보가 왔습니다.
 왜 요청한 서류들이 일반 한인들에게 혹은 전임 한인회장에게 제공할 수 없는지, 어떤 근거로 이사회 공문을 한인회에서 처리하는지 등 41대 이사회에서 상황과 절차에 맞는 설명을 공식적으로 재차 부탁드립니다. 

a. 1-1. $4500중 $1500은 호텔에서 리펀드 한 것으로 자료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 김병국 이사께서 물었을 때 장우석 회장님은 자신에게 돈이 입금된지 몰랐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이신지? 윤나 씨께서는 호텔 리커, 바 디파짓 금액을 돌려받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 해명에 동의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이를 뒷받침할만한 자료가 있으신지요?
크라운 호텔에서 환불 된 금액은 몰랐었으며, 40대 임원 회의 결과 크레딧카드 회사에 문의하여 환불 용도가 무엇인지 확인되고 난 후, 다시 크라운 호텔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의결되었고, 장인숙 이사장님과 김병국 이사님 비롯한 마지막 모임에 있었던 이사님들께 말씀드리고 동의하였습니다. 

b. 1-2. 나머지 3천불에 대한 질문입니다. 2019년 한인회 연말파티 결산 한인회에서 총 13천불 지불. 실제로 사용한 돈은 10000불 3천불에 대한 영수증이나 적절한 사용내역이 있으면 알려 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이사회는 17일 이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요청보다는 해명만 요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질문에 있는 숫자들이 부정확하여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9년 연말 파티 총 지출 금액은  약  $ 23,000 이었고, 이중 약 $20,000 정도가 2019년 재정 (1차회기년도) 에서 지출 되었고, $3,000불이 크라운 호텔 디스퓻/세틀 문제로 홀드 되었다가 2020년 재정 (2차 회기년도)에서 지출되었습니다.이중 장우석 회장의 지출 영수증 확인 금액은 2019년과 2020년 통 틀어서 약 $14,400 이었고, 이중 약 $11,000 정도만 2019년 (1차 회기년도)에 정산 되었고, $3,000 크라운 호텔 잔금은 2020년 재정 기간 (2차회기년도)에 지불 되었습니다.  받지 않은 금액이 약 $400 정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런 간단한 현금흐름을41대가 어느정도 이해하시기를 기대하면서 해명은 이미 충분히 하였습니다.  
만약 $3,000정도의 금액을 영수증 없이 또는 영수증을 중복 사용하여 제가 한인회에서 체크를 가져갔다면, 그건 40대 재무 부장님과 이길신 감사이사의 동의 혹은 묵인 없이는 절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이는 이길신 전 감사 이사 (서영애 남편) 의 2019년 인준된 최종 감사 보고서 및 40대 재무 부장님의 2019년 영수증 확인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은행 스테이트먼트가 증명을 하고 있고, 또한 40대 임원들 및 이사장 그리고 현주 리온 감사 이사 감사께는 소명된 상태입니다. 

c. 1-3 연말파티 비용 중 1300여불 선물권 코스코 카드, 등의 내역은 어떤 것인지? 이 선물에 대해서는 박찬모 사무총장이 이미 리펀드를 받은 것으로 이사회는 이야기 했습니다. 실수로 중복된 것인지요?
1-3의 질문은 위의 1-2의 질문과 중복됩니다. 왜냐하면 이 선물권 등 장우석 회장이 구입한 비용은 위의 $3,000불의 일부로서 포함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박찬모 사무총장은 별도로 구입한것들을 결재하고 $1,252 금액을 정산해 갔고, 위에 질문 하신 금액 $1,229.76은 장우석 회장이 정산해 간  $9,963.66 체크 중의 호텔비를 제외한 나머지 중 $3,000불을 형성하는 일부 였습니다.

제 기억에 김병국 이사께서  마지막 모임때 제 크레딧 카드 스테이트먼트에 $3000이 2차회기년도에 크라운 호텔로 정상지불 됨을 확인 한 후, 2차회기년도 감사보고에 대해 모든게 소명되자, 이 질문으로 옮겨서 2019년 1차 회기년도 관련해서 몇차례 질문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선우 전 이사장님의 설명 및 박찬모 사무총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김병국 이사의 변치않는 의심에, 박찬모 사무총장이 받아간 체크와 제가 받아간 체크가 이렇게 관련지어져서 무고에 가깝게 증폭 되었습니다. 1-2질문에 드린 답변을 참조해 주십시요. 우리 한인회는 정산절차 상 재무와 감사의 동의 없이 영수증 없는 첵을 가져갈 경우 뱅크스테이트먼트에 기록 하게 되어있고, 감사는 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져간 체크에는 영수증이 없다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을 보코에서 받았을 때, 41대 이사들이 얼마나 자료를 검토함이 없이 왜곡된 자료 하나에 의존해서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지 암담 했습니다. 왜냐하면이런 질문을 한다는것은 2019년 재무와 감사 두분을 무능하다고 몰아세우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본인 스스로가 자료를 검토해 보고, 입증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답을 찾아 드려도 계속해서 의혹이 꼬리를 물어 종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찌 도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숫자가 비슷하다고, 중복이라니요… 재미있는 의혹의 발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병국 이사님이 2019년도 재정을 보신 것도 아니고, 감사도 아니셨고, 또 회계 쪽으로 지식이 많으신 것도 아니시니까요.  하지만, 용감 하신 것 같기는 합니다. 

2. 질문외에 꼭 말씀하시고 싶으신 게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동안 여러 차례 한인회 측에 설명했다고 하셨는데 증거자료를 중심으로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삼인 성호’ 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세 사람이 모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말.  즉, 거짓말도 여럿이 함께 말하면 사실로 들리거나 진짜로 믿게 된다는 뜻.  

장인숙 현 41대 한인회 이사장(전 40대 한인회 이사), 서영애 현41대 한인 회장 (전 40대 한인회 부회장), 이길신  (서영애 회장 남편이자 전 40대 한인회 이사 및 2019년 감사 이사), 김병국 현 41대 한인회 이사 (전 40대 한인회 부이사장) – 이분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추측에 불과하나, 41대 이사 30인 및 집행부를 위시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려 하고 있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얘기에는 마음과 귀를 열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주장만을 관철시키려 할 뿐,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은 이미 뒷전이 되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41대 한인회 집행부 및 이사회는 경험 있는 고문들의 자문을 받아 들여, 단결과 화합의 한인회로서 일을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선우 (40대 이사장 및 38대 한인회장), 김경원 (38대 한인회장) 고문님들을 모셔서 앞으로 2년간 41대가 어떻게 한인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이룰것인지 말씀 좀 나누면서, 대의적으로 뜻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인동포들 께서는 한인회가 과거로 회기하고 또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혀를 찰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이마만큼 한인회는 어느 누구라도 나설 수 있는 열려있는 자리라고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사회는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오랜 역사의 매사추세츠 (구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산전수전 겪으며 이 지역사회 한인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때론 복잡한 법적 문제와 엉켜버린 절차상 모순으로 인해 한인회장으로 나서기가 어려운 때도 있었고, 급기야 2년간의 공백기도 가졌었습니다. 40대 한인회는 그런 문제와 모순들로부터 자유로운 터를 닦아, 뜻 있는 어느 누구라도 한인회장 후보가 될 수 있고, 2년간 한인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이루어 놓았습니다. 40대까지 이어지는 한인회장들이 41대 한인회를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41대 한인회는 그 봉사와 화합의 정신을 이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41대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 역시 이번 2년을 통해 경험을 쌓고, 42대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가 이어갈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들어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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