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동부말뇌염 감염 3번째 사망자 발생
1950년대 이래 최대 동부말뇌염 모기 창궐
동부말뇌염 10번째 환자는 병원에서 바로 사망
보스톤코리아  2019-09-23, 22:53:40 
매사추세츠내 동부말뇌염 감염 3번째 사망자가 23일 발생했다. 지난 20일 올해 10번째 동부말 뇌염 감염자와 두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발표 바로 이후다. 

이에 따라 2019년은 뇌염 모기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전염병학자에 따르면 동부말뇌염의 창궐 규모는 1950년대 이래 최대다. 

매사추세츠 보건부는 병원으로부터 3번째 환자의 사망 소식을 통보 받았다고만 확인하고 아직 환자 신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보건부는 20일 브리스톨 카운티의 70대 남성이 동부말뇌염 확진환자로 밝혀졌으며 이 뇌염으로 인해 바로 사먕했다고 전했었다. 

첫째 사망자는 50대의 헤어헤븐의 여성이었으며 두번째 사망자는 프리타운의 70대 남성이었다. 모니카 바렐 보건부 장관은 “우리는 계속해서 주민들이 스스로 모기에 대해 최대한 보호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부는 이번 환자 외 플리머스 카운티의 50대 남성이 웨스트나일바이러스(WNV)에 감염됐다고 확인했다. 이 남성은 올해 2번째 WNV환자다. 

모기의 위협은 강한 서리가 내릴 때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모기물림에는 극도의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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