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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케임브리지 메모리얼 드라이브서 대낮 무차별 총격… 차량 운전자 2명 중태

(보스턴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메모리얼 드라이브에서 한 남성이 자동소총으로 지나던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운전자 2명이 생명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었다.총격은 11일 오후 1시 20분경 리버스트리트 다리 인근에서 시작됐다. 메리언 라이언 미들섹스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저녁 케임브리지 경찰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단 몇 분 사이에 50~60발을 난사했다"며 "오늘 일어난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용의자는 보스턴에 거주하는 46세 타일러 브라운으로 확인됐다. 그는 사건 현장에 출동한 매사추세츠 주 경찰관 한 명과 무장한 시민 한 명의 대응 사격을 받고 팔다리에 총상을 입은 채 체포됐다. 라이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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