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내년 마흔인데 소속사서 연애금지령" |
보스톤코리아 2016-11-21, 14:13:16 |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심형탁이 연애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1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서 내년에 마흔인데 연애금지령이 내려진 것에 대해 말했다. 심형탁은 "우리 회사와 함께 한지 10년이 됐다. 그전까지는 전혀 말이 없었는데 조금 되고 나니까 갑자기 금지령을 내렸다"고 연유를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결혼하기 전까지 하지 말라는 거다. 결혼하는 그날까지 연애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ppbn@news1.kr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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